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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ˇ-ˇ………………보호* 보호관찰소, 직장생활에 대하여 몇 자 개인 생각입니다.
관찰하며삽니다 추천 4 조회 6,648 15.08.08 19: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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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8.11 02:12

    ㅋㅋ 먼 뉴비도아니고 지방직도 못가는공시생들이 가는곳 ㅋㅋ
    님 합격생들이 다350대인가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보호직합격못하고 지방직일행합격한사람이 내주위에 2명일단있네요 좀생각좀하고 삽시다

  • 15.08.08 21:22

    거저주는 돈 없고 본인이 조직에 기여 별로 못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 15.08.10 00:23

    웬만하면 병먹금 주읜데 리뚜님 댓글이 "세무직이랑 보호직 중에 뭘 선택할까요?"라는 질문 이후에 본 가장 한심한 글이네요. 본인이 직렬 선택을 대학 눈치 지원하듯 하는 사람이어서 상상이 안 되나 본데, 하고 싶은 일, 사명감 같은 걸 가지고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도 세상에 존재한답니다. ^^

  • 15.08.10 00:25

    "관찰하며 삽니다"님, 보호직 정보가 워낙 없는데, 님께서 상세하게 적어주신 글이 몇 개 있어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8.10 10:40

    보호직이 힘들다, 안힘들다 이런 말은 7년 하다가 나온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힘듭니다. 젊을때야 돌아다니는게 좋지 몸은 늙어가는데 뺑뺑이 인사에~~ 매일 야근에..조금 편할까 해서 겨우 겨우 들어간 소년원은 당직땜에 죽어나고..~~물론 충청도 한적한곳 같은곳은 조금 편하겠지만.. 얼마 못가서 또 발령난다는거..
    하지만 선택해서 들어갈 수 없다면 들어가서 느끼는게 낫겠죠~~그러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조금 더 공부해서 편한데 가는게 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 몇년 후 정신건강에 이롭다는거..
    근데 여기서 답다시는 분들에게 넘 의존하지는 마세요 거의 신출내기 아니면 관두고 딴데 간사람들 둘 중에 하나니까~~

  • 15.08.10 10:42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일하는 직원이 여기 와서 답글 달고 그러진 않겠죠~ 여기 댓글 다는 신출내기 직원도 몇년 후에는 거의 안들어온다는거~~ 사는게 하루하루가 바쁜데 이런데 신경쓸 시간도 없겠죠

  • 15.08.11 13:17

    @고노디 ㅎㅎ 그냥 웃지요~~가능하시면 둘다 경험해 보세요

  • 15.08.11 21:34

    가장 실질적인 답변이시네요ㅎ 많이참고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거보다 어렵거나 힘들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15.08.19 22:30

    사기업만큼은 절대 안합니다ㅋ 공무원 일처리만 열심히하면 웰빙가능해요ㅎ

  • 15.10.22 18:0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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