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자동차보험』카페 보험쥔장입니다.
위에 아리따운 여인네들이 공통점이 어떤것인지 아시겠습니까?
위의 모델 전체가 2008년도에 소주 모델이라는 사실을 저도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크랩을 하다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이효리씨가 광고하는 처음처럼과 얼마전까지 김아중씨가 하다가 김민정씨가 광고하는 참이슬이 두축을 달리고 있는것는 누가 봐도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아보니, 채연, 이보영, 한지민, 한효주등 소위 요즘 잘 나간다는 여자 연예들이 광고를 하고 있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같이 통신사, 화장품, 아파트등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소주 광고 시장에서도 이제 젋은 여자 연예인들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남자들의 술로 불리우던 쓰디쓴 한국소주가 이제는 깨끗한 이미지, 순수한 이미지로 들어가는 요즘 이시대에 여자 연예인들이 광고주로 부터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처음처럼에서는 여자 연예인이지만, 남성다움의 건강미인 이효리씨를 모델로 발탁을 했다.
섹시, 파워등으로 대변되는 이시대의 아이콘 이효리씨...
처음처럼도 어느덧 [이효리 소주]라고 할 정도로 처음처럼과 이효리는 이제는 뗄 수 없는, 광고로서가 아닌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처음처럼과 이효리씨의 어울림. 그냥 그런거 같다.
얼마전까지 일일 연속극에서 인기의 여세를 몰아서 M본부 만원의행복까지 출현했던 유인영씨
섹시하면 빠질 수 없는 채연양..
개인적으로 유인영씨는 아직은 인지도 부족, 그리고 채연씨는 글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든다.
섹시함으로과 이효리만의 그 무엇이 이들보다 좀더 나은 이유가 아닌가 싶다.
위의 3분...
얼마전 M본부 이산에 나왔던 한지민.
그리고 투사부일체의 청순함의 여인 한효주
그리고 이 분 빼놓고 청순함을 빼놓을수 없죠? 이보영
이 세분도 깨끗함과 부드러움으로는 이효리와 견줄만한 분들이다.
하지만 소주는 깨끗하고 부드러움이 다가 아님은 다 아시는 사실....
한잔 쫘악 들이킬때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그 쓰디씀...
위의 3분과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 든다.
이점.. 이효리양은 파워넘치은 모습, 강인함, 쓴 소주와 어느정도 맞는 분위기라고 나름대로 생각해본다.
이효리양과 처음처럼이 얼마나 계약을 해서 언제까지 광고에 출현한지는 관계자가 아니래서 난 알 수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처럼 상품과 모델이 잘 맞은적은 별로 본일이 없는거 같다.
앞으로도 처음처럼.. 처음과 변함없이 처음처럼만의 그맛이 변치 않았으면 하고 또한 이효리씨도 좀더 발전된 모습의 연예인으로 우리곁에 있으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