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바울이 어떻게 해서 사도라고 불리워 졌을까요?
.....
네, 하나님이 그렇게 부르셨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증거하게 되어요.
갈라디아서에 있어요.
사도바울이 얘기를 해요,
“내가 복음을 전하잖아, 하나님이 나를 사도라고 해서 사도된 바울이야~
내가 가르친것 외에 다른것을 가르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1장8절에 나와요,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아니, 사도바울이 ‘저주받을지어다~~~!’라고 한다니까요~~
하도 가짜들이 많아가지고, 사도바울이 기준을 확실하게 얘기해 주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얘기한다고 한다니까~
그런데 아니야~ 내가 얘기해 준게 아니면 아닌거야~~~
천사가 와서 얘기해도, 내가 얘기한것 외의 것을 얘기하면,,, 믿지말어~~!!”
천사를 가장한 악한영들이 얼마든지 가르친다니까요~~!
예수님이 ‘성령이 임하면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친것들을 다 생각나게 하리라~’
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가르침을 들어본적이 있나~
그런데도 자기는 사도래요~
이게 맞아요~?
.....
(자매들: 다메섹으로 올라가는 길에~~~~)
사도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길에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어요.
진짜 엑기스를 들었지요~
여러분이 아시나 어쩌나~~~ 하고 물어본건데, 여기 집사님은 아시네요~~
***예전에 제가 콜레스테롤20mg을 먹었더니, 등이 아프고 어깨가 아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고 했지요~?!
자다가 몸을 돌릴수가 없었거든요, 뻐근하고 아파서요~
저는 이게 처음이니까, 뭔가~하다가,,,
콜레스테롤 약의 부작용이 근육통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혹시 이게 원인이 아닌가~했어요.
그래서 한달동안 약을 끊었다가, 모른척하고 닥터에게 갔었어요.
그랬더니 피검사에 LDL이 65에서 130로 훅 올라갔었어요.
원래는 70보다 낮아야 하는데..
그래서 닥터가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계란, 생선도 먹지말라고 했어요.
“그러면 뭐 먹어요~?”라고 제가 물어보니까, 식물과 과일, 약만 먹으래요~
제가 어깨가 아프다니까, 10mg으로 줄여서 약을 먹으래요.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 혈액검사했더니, 다 좋게 나왔어요.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135, LDL 65, HDL 53….
약 먹어서 막히지 않았더니, 의사가 더 좋아해요~~~
자기가 말한게 맞거든요~~~
그런데 제가 고기 먹은건 닥터는 몰라요~~(하하)
우리끼리 비밀이예요~~~
계란도 아침마다 먹었어요, 피검사 일주일전부터는 안먹고요~~
그래도 약먹고 피검사 했더니, 수치가 다시 쭉 내려왔어요~
사실은 제가 뒷마당에서 엄청 열심히 일했었거든요~
와서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그랬더니 HDL이 쭉 올라갔어요~~~~(하하)
그리고 여러분들이 기도를 해주셔서~~~~~
제가 빨리 죽으면 어떡하나~하고 걱정들 많이 하셨잖아요~~
….
제가 아직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하하)
***제가 아주 간단한 질문을 할게요~
초등학교 수준의 질문이예요.
예수님이 태어나신게 어느 계절이지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자매: 12월 아니예요~?)
일단 다음 질문할께요~
누가 예수님이 태어난것을 제일 먼저 봤을까요?
.....
(자매: 아빠가 제일 먼저 봤겠지요~)
아이고~ 아빠가 제일 먼저 본거는 말할것도 없고~~그거말구요~~
(형제자매들:목사들~~)
예수님이 태어난것을 제일 먼저 본사람은 목자들이예요, 그쵸~?!
그러면 그 목자들은 뭐하고 있었어요~?
(형제자매들:양치고 있었겠지요~~)
어디에서요~?
겨울에도 양치기들이 양을 쳐요~?
(자매들:봄이라고 그랬잖아요~~)
No answer, 일단 생각해보세요~~
들에서 양을 쳤는데,,,
겨울에 무슨 양을 쳐요~ 우리에 집어넣어놓고 00(풀)을 넣어주지~~
우리는 보통 12월달이라고 하니까, 겨울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가 지금 여러분의 고정관념을 깨드릴려고 하는 거예요.
다음 질문이예요.
목자들은 예수님을 봤는데, 어디에서 봤어요?
.....
(형제자매들:말구유~)
말구유~ 정말로 그래요~?
네, 말구유~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났어요?
여러분이 생각했던 것을,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해 보시라고 하는 거예요.
목자들이 아기 예수한테 와서 뭐라고 얘기했나요?
목자들은 들에서 무엇을 들었어요?
.....
(자매들:천사들이 와서 말을 해줬어요~ 유대인의 왕이 났다고~~)
천사들이 나타나서, 그리스도 주가 났다고 해요.
그러면서 이게 증거야~라고 해요.
지금 성경책 들여다 보지 마세요~
저도 자꾸 놓쳐서 다시 보면서, 아~이게 요렇게 되어있구나~하고 발견해서
여러분에게 쏙 넣어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목자들은 예수가 누워있는 마굿간에 어떻게 왔을까요?
.....
(형제자매들: 천사들~ 별보고~…)
(m자매: 베들레헴 타운 외곽에 여인숙들이 있는데, 제자지내기 위한 동물들을
넣어놓기 위한 마굿간들이 있고, 목자들도 자기들의 양들을 거기에 넣어놓기
위해 마굿간에 들려서~~)
(e자매: 구유에 누인아기가 표적이라고 했어요~)
여러분, 생각 안해보셨지요~
(k자매:목사들앞에 천사들이 나타나서, 이스라엘왕이 나셨다~하고..별을 보고~)
목자들이 ‘어, 저 별이 이상하네~’하며 어떻게 알고 따라가요~~~~~
여러분 이것이 시간이 걸려도, 확실히 하고 나중에 보면,
‘아~ 이게 이렇게 되어 있구나~~~’하고 여러분이 알게 되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꾸 머리를 짜내어 보시도록 하세요~ 오케이~?!
천사들이 나타나서 “헤이, 목자들~~ 1111brookhurst~”,
이렇게 주소를 주었을까요?
목자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왔을까요?
.....
(e자매: 말구유에 누운 아기를 보라, 그게 표적이라고 했어요~)
천사가 말구유에 누운것을 얘기했어요?
그 동네에 말구유가 얼마나 많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알고 찾아가요~~~~
여러분이 잘 몰라요~~
(k자매: 별을 따라 왔어요~)
아니, 목자들이 별을 따라 와요~? 그럼 양들은 어떻하고~~~~
그 껌껌한 밤에 양들을 거기다가 그냥 놔두고~~???
목자들이 무엇을 가지고 왔어요?
(자매:자기양들을 데리고 왔어요~)
여러분은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다 안다고 생각하시잖아요~
저도 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성경을 보면서, 아니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목자들이 말구유에 어떻게 찾아 왔어요~?
.....
제가 읽어 드릴게요.
눅2: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여호수아형제님: 천사들이 와서 으웨에에에~한게 아니라, 곁에 섰고~!
그 다음에 영광같은게 대려와서 비췄어요.)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여호수아형제님: 다윗의 동네! Not 베들레헴)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여호수아형제님: 천군천사가아니라, 천군이 따라있어요. )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그것밖에 안했어요~~
그러고나서 천사들은 하늘로 올라가버렸어요.
그런데 목자들은 아기 예수가 있는곳까지 어떻게 찾아갔을까요?
어떻게 찾아냈을까요?
냄새로~~~? 아기 젖 냄새~??
계속 읽어드릴게요~
누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하니라
자, 베들레헴에 어떻게 왔을까요?
별보고 찾아온것도 아니예요~
어떻게 왔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제가 여러분에게 자꾸 물어보는 것은, 자꾸 상상해 보시라고 하는 거예요.
천사가 다윗의 동네라고 했어요.
그런데 목자들이 베들레헴에서 난다고 지식적으로 알고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목자가 뭘 제대로 알고 있었겠어요~
그렇지만 이 목자들은 메시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일수도 있으니까,
천사가 ‘다윗의 동네’라고 하자, ‘아~ 베들레헴~’하고 알아차렸을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목자들이 천사들에게 물어봤을수도 있어요.
“그곳이 어디예요?”라고 하니까,
천사들이 어디어디라고 얘기해 줬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빨리 가자~하고 빨리 간거예요.
제가 볼때에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찾아 왔어요!
아기를 봤어요.
아까 천사들이 뭐라고 했어요?
(형제자매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
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 그게 바로 싸인이야~’라고 천사들이
말했어요.
그래서 목자들이 구유에 누은 아기를 보고 뭐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마리아가 막 아기를 놓고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어요.
특히 모세율법에 의해서, 여자가 피흘리고 있는데 부정탄다고 다 문을 꼭꼭 닫고
있었을텐데….
그때 목자들이 와서 문을 두드렸을 수도 있었겠어요.
전 엔지니어라 그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문) 똑똑똑~!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하자,
목자들이 아까 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때 누가 물어봤을까요?
목자들이 얘기할떄, 거기에 요셉과 마리아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믿지를 않았어요.
성경에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고하니,
듣는자가 다 목자의 말하는 일을 ‘기이히 여겼다~’고 했어요.(눅2:18)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했다고 했고요.
그러면 마리아는 무슨말을 마음에 지켰을까요?
지금 누가복음에 나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잘 따라오고 계시죠~?
마리아는 무슨말을 마음에 지켰을까요?
.....
(자매: 그리스도~)
네, 그리스도 주라고 한것. 또?
(자매: 자기 백성의 죄를 지고가는 ~~)
오우~ 그건 너무 점프했어요~~
목자들이 와서 무슨얘기를 했어요?
.....
(형제자매들:그리스도라고~~)
네, 그리스도라고 했고, 또 무슨얘기를 했어요?
(자매: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
천사들이 찬양을 했어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라들 중에 평화로다~~’
그러면 천사들이 찬양한 것을 마리아가 어떻게 알겠어요~?
아마도 목자들이 그때 들은 찬양을 얘기한게 아닌가 해요.
이 찬양을 들은 자는 목자들뿐이었어요.
그러니 목자들이 그 찬양을 마리아에게 하니까, 듣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마리아는 이것을 기억했다가, 나중에 예수가 자란 후이거나,
제자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겠지요.
마리아가 누구와 제일 오래있었어요~?
.....
요한.
요한과 제일 오래 있었는데, 요한은 왜 이것을 안썼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것은 누가가 썼어요.
요한이 마리아를 업고 다닐때, “예수님, 얘기 좀 해 주세요~~”라고
물어봤겠지요.
그러자 마리아는 요한한테 얘기를 풀어놓아요,
“그때 목자들한테 천사들이 나타나서 이 찬양을 했어~
이런 가사로 했지~ 그걸 내가 마음에 새겨뒀었는데…
이제 너 하나가 물어보는구나~”
아니면 예수님한테 천사들이 이런가사로 찬양했다~라며 얘기했을 수도 있구요.
그 다음 질문이예요.
목자 다음으로 예수님을 본 사람은 누구예요?
.....
(자매:동방박사~
자매: 8일만에 할례받으러 가야 돼서.. 안나와 시므온을 만나요~)
그러면 동방박사는 베들레헴으로 왔었나요?
우리는 동방박사가 베들레헴으로 왔는데 유향, 몰약, 황금을 가져왔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NO!
아니예요, 제가 하나하나 짚어드릴게요.
아기 예수가 예수라고 이름을 지음받은게 며칠만이었나요?
.....
그 당시 유대인들은 8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름을 붙혀요.
그러니까 예수님도 8일만에 예수라고 불리웠겠지요.
성경에 보면, 8일만에 할례를 행해요.
그리고 예수라는이름을 지어요.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결례가 때가 됐다고 해요.
무슨 결례예요?
마리아가 아직 하혈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타임이 끝날떄까지 기다려요.
그래서 다 끝나니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요.
그리고 가서 제사를 드려요.
그런데 돈이 없으니까, 비둘기 두마리를 가지고 갔던 모양이예요~(하하)
8일째 할례가 끝나고 이름을 붙이고, 40일째 결례가 다 끝난 다음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요.
그러면 베들레헴과 예루살렘이 얼마만큼의 거리인가요?
.....
약5마일정도인데 약 2시간정도의 거리래요.
여기까지를 제가 읽어드릴께요, 동방박사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어요.
눅2:20 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1 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22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레 12:2-6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출 13:2, 12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
그러니까 베들레헴에 8일동안 있다가, 할례를 하고 예수라 하라 했듯이
이름을 예수라 지어요.
마리아는 부정하다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수 없고, 40일을 기다려야 했어요.
그래서 결례가 차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요.
동방박사는 아직 나타나지도 않았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첫째아들은 거룩한 아들이라고 해서 하나님께 받치는 거예요?
이게 맞아요?
.....
(자매들:네)
Are you sure?
왜 대답을 못하세요~
첫아들~?
.....
(형제자매들: 네~!)
No~!
첫째를 낳았는데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면, 이것은 아니예요.
첫번째 태를 열고 나온 것이 아들이어야 해요.
그래서 딸 놓고 아들 놓으면, too bad~
하나님께 안받쳐도 된다는 뜻이예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눅2:23에도 그렇게 나와 있어요.
눅2:23 주의 율법에 쓴바 첫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그러니까 첫태에 처음 난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딸이 다섯이었다가 나중에 아들하나 낳았으면 얼마나 귀해요~
그래서 그 아들을 받칠려고 해도 아니라니까요~~
첫번에 문열고 나온 보이(boy)들만 하나님것이다~라는 거지요.
그런데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저도 정확하게는 몰라요.
성경 번역이 제대로 됀건지 아닌지를 모르니까, 아뭏튼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석을 했어요.
지금까지 괜찮으시죠~~~?!
자, 그래서 목자들이 먼저보고, 그 다음에 누가 보았나요?
.....
(형제자매들:시므온~)
시므온~
제가 여기까지 하니까 이제 감이 잡히시죠~?!
두번째로 본 사람이 시므온이고, 그 다음이 ?
.....
(형제자매들:안나~)
안나.
그 다음이 ?
.....
동방박사~
동방박사는 별을 보고 가다가, 헤롯왕앞에 가서는 “여기에 왕이 났다는데,
어딨냐~?”했더니, 성경박사들을 불러서 물어보아요.
그러자 베들레헴에서 난다고 하니까, 동방박사들에게 베들레헴에 가서 보고
헤롯왕 자신한테도 얘기해 달라고 해요.
그런데 꿈에 헤롯왕에게로 가지 말라는 계시를 듣고 결국 다른길로 귀국하지요.
제가 성경을 읽어드릴게요~ 들어보세요~
마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더이상 마굿간이 아니라, 집으로 나와요.
그리고 영어번역으로는 the young child로 나와요, 아기가 아니라.
물론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40일경의 young child.
마리아가 예수님하고 요셉하고 시므온, 안나 다 만나고 나서,
2시간정도의 거리밖에 안되니까요,
돌아와서 그 동네에 집을 찾은 모양이예요.
40일이 되었는데도 별이 그대로 있었던 모양이예요.
동방박사들이 오는데 몇달이 걸렸다고도 하고, 3년이 걸렸다고 하기도 해요.
암튼 그 별이 다시 나타나서 그 집을 찾아 온거예요.
(j자매: 베들레헴은 호적하러 온거예요, 원래 나사렛에 살았어요.
m자매: 동방박사가 오기전까지 베들레헴에 있었어~)
그리고 동방박사가 돌아간 다음에, 헤롯이 썅~해가지고,
예수님가족은 도망을 가지요.
보통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예수님이 태어난 마굿간에서 동방박사가 와서,
황금 몰약 유향을 가지고 서 있잖아요,
사진같은것에도 다들 그렇게 나와 있구요.
크리스마스 카드에도 그렇고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더이상 baby가 아니었어요, young child~
이미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the young child였어요.
지난 72년동안 아무도 이것을 안가르쳐 줬어요~~~~
(i자매: 옛날에 이미 말씀해 주셨어요, 그런데 크리스마스 환상이 깨지니까~~)
어~~ 얘기해 줬어요~??
그런데 저는 잊어버리고 있었네요~~~(하하)
그러면 또 들으시면 되어요~
i자매님만 기억하시고 다들 기억을 못하시네~
저처럼 다~~치매에 걸리셨어~~~~~~
그러니 또 들으면 좋지~~
돌아오는 크리스마스때 또 반복하려고 해요.
세네번 정도 하고 나면, 안잊어버리겟지요~
그리고 또 덧붙힐께 있으면 덧붙히고~~~
(j자매:동방박사가 준 황금을 갖고 이집트로 도망갔어요~ )
그런 내가 얘기한것 같은데~
그건 확실히 제가 얘기한 것 같은데요~~~
저한테는 먹고 사는게 항상 문제예요~
그런게 있으니까 ‘황금~’하면,
제가 요셉이라면 꿈에 빨리 도망가라고 했을때, “여보, 금 잘 챙겼어?”
라고 했을거예요.
이게 실제예요.
와이프가 제 차가 똥차라고 자꾸 새차 사라고 하는데,
저는 아니예요~~~!, 새차사다가 손가락 빨면 어떡해요~~~(하하)
남자들한테는 그런게 항상 있어요.
그런데 여자들은 쥐뿔도 모르면서 허영에 차가지고 자꾸 그러는데~~
우선 먹고 사는게 제일 중요하다니까요~~~
(k자매:아니 거기에 왜 여자가 나와요~~~)
여자들은 뭘 먹일까 항상 걱정하지~
남자들은 뭘 먹을까 걱정안해요~
대신, 그런것을 살돈이 어디서 생기냐~가 항상 걱정이지요~~(하하)
그래서 동방박사가 별보고 처음부터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를 만난게 아니예요~
멋이 좀 깨졌기는 하지만, 그래도 애들한테는 얘기 안해주셔도 되어요.
애들한테는 동방박사가와서 아기한테 절하고 황금 몰약 등을 주고~~
그 환상을 안깨뜨리고 싶어요~~(하하)
허무하네요~
크리스마스 카드의 그림이 가짜라는 거잖아요~~
그냥 여러분의 마음에 묻어두고요, 다른 사람한테도 얘기하지 말고,
여러분만 알고 계세요~~
그들의 환상을 깨고 싶지 않아서요~~(하하)
주희야, Are you ok~?
(fine~)
내 트릭에 넘어가면 안돼~ 정신바짞 차려야 돼~~
Fine은 여기서 영어가 아니야, 여기서는 방언으로 해야 해~~(하하)
***어제 j자매가 질문한게 어디지요?
어제 j자매가 질문해서 제가 대답을 했었는데,
사람들이 듣기에 좋았는지, 오늘 다시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리려고 해요.
누가복음14장. 여러분은 그냥 들으세요~
눅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배설하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 잔치할
시간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 종이
가로되 주인이여 명하신대로 하였으되 오히려 자리가 있나이다
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j자매의 질문이 뭐였냐면요,
‘처음에 청했던 사람들은 한명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라고 성경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자매님은 처음에 청해서 처음에 왔는데,,,
한명도 맛보지 못한다고 하니까, Nobody~라고 하니까,
자매님도 맛보지 못하는 거냐~라는 질문이었어요.
성경에는 분명히 ‘처음에 청함을 받은자는 아무도 잔치를 맛보지 못한다~’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대답을 해주었어요.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처음에 청함을 받았는데 안온사람들,
청함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을 얘기해요.
처음에 오라오라 하는데 안와요, 그 사람들은 잔치를 맛보지 못해요.
그런데 처음에 청해서 온 사람들도 있어요, 그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니예요.
그런데 요말을 그대로 들어가서 보시면, 여기에 해당하는 자들이 있어요.
주희같은 자매님들이 이런경우에 해당할 수 있어요.
처음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아무도 잔치를 맛보지 못한다고 했짢아요~
내가 처음에 청함을 받은자인데~ 어떡하냐고~
청함을 받아서 온 사람들은 청함을 받은거고,
청함을 받았는데도 안 온 사람들은 한사람도 잔치를 맛보지 못하는 거예요,
예외없이요~
“처음에 저는 왔는데요~~”하시는 분들,
여러분이 처음에 청함을 받아서 잔치에 들어 왔어요~?
그런 사람은 괜찮은 거예요~~
j자매는 ok~!
***이것은 D자매님의 질문이예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제자들에게 몇번을 보이셨어요~?
.....
(형제자매들:3번~)
3번.
D자매의 질문은,,,
‘왜 3번만 보이셨을까, 왜 매일 보이시지 않으셨을까~’예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까지 며칠을 계셨지요?
40일.
그 동안에 단 3번만 보이셨어요.
그런데 자매는 자기가 예수님이었다면 매일같이 보이며,
“봐라~ I am alive(나 살았어~~)”라고 했을거라고 해요.
“헤이,존,피터~, 나 살았어~ 같이 고기 잡으러가자~~사시미 잡으러 가자~”
40일동안, 단 3번만 나타나셨다니까요~
그게 자매님의 질문이었어요.
40일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예요~~~
무지무지~~~중요한 시기잖아요, 그쵸~?!
살아났으면 “이야~ 죽은 다음에..내가 지옥도 갔다오고, 천국에서
다윗도 보고 오고~~~”하면서 얘기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요한같은 제자들은 호기심이 많아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봤을꺼 아녜요~~
별거별거 다 물어봤을꺼 아녜요~
“우리 삼촌은 보셨어요~?
지옥에 가셔서 우리 할아버지 보셨어요~?
솔로몬은 천국에 있어요? 지옥에 있어요?
삼손은 천국에 있어요? 지옥에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천국지옥 걱정안해도 될텐데…
아니~ 예수님은 3번만, 잠깐 나타나셨다니까요~~
오랫동안 같이 먹고 마시고 하셨나~~?
이게 D자매의 질문인데~~ 저는 바이블닥터가 아니라서~~~(하하)
저도 생각안해본 것을 질문하니까,
“어~~~진짜네 그거~~ 그래 그렇지~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라고 했어요.
전에 제가 얘기했듯이,
누가 제 차를 꽝 받았을때, 제 차가 뒤집어 졌었어요(upside-down).
그때 상황을 얘기해 드렸잖아요.
참 희한한 경험이었어요.
꽝!하고 부딛혔을때, 저는 붕~~~~~하고 떴다고 했잖아요.
붕~~~~~~~하고 한참 떠요.
그러고 조금 있다가 화끈한게 팍 왔다가는게 아니라, 부~~~하고 바람불고(?) 가요.
그러고선 소리가,,, 우 직 근~~~~ 우 직 근~~~~ 하고선 스탑이예요.
차가 부딛히면 빵!하고 퍽! 했어야 하는데, 아니예요~!
저한테는 시간이 달랐어요~!
그래서 그것을 보면 영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는 말이
이런거구나~~하고 그때 체험을 했어요.
확실하게 체험을 했어요.
‘이야~~희한하다~~’했어요.
그런데 정신은 말짱해요~~
그 당시에 저는 정신이 멀쩡하다고 생각했는데, 멀쩡한건 아니지요~
하옇튼 그 순간 저는 그걸 보고 있는 거예요~~~
‘찌 근 덕~ 찌 근 덕~’하는데, ‘오~ 이게 차가 찌그러지는 소리인가~’했어요.
천천히... ‘찌 근 덕~ 찌 근 덕~ 찌 근 덕~~~’
이처럼 예수님도 죽으실때 참 많은 체험들이 있었을 거예요.
창에 찔릴때 어땠는지~
예수님이 “야야, 내가 엘리엘리라마 사박다니~라고 했잖아, 그때 내가
뭘 봤는데~~”
저같으면 십자가에 있었을때 얘기가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야야, 신포도주를 댔을때, 냄새가 이상하더라~”등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얘기를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j자매: D자매의 질문에 덧붙히고 싶어요.
부활체이신 예수님께서…..도마가 손가락을 집어넣엇을때…(?)
3번 나타나신 이후에는 뭐하셨을까요? 기도하셨나요? 밥은 먹긴먹으셨을까요?
안먹으셔도 돼요?)
저도 몰라요~
D자매는 제자들이 있던 곳의 문이 요렇게 열려서, 예수님이 들어오신줄로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게 아니고, 영성체에 대해서 얘기해 주었어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성체로 오셨어요.
그런데 왜 세번만 오셨냐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해 주었어요.
아마도 예수님이 40일동안 계속 같이 계시지 않았나~
같이 계셨는데, 성경에는 3번정도만 적은것이지 않나~라고 얘기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공생애를 몇년 하셨어요?
3년.
그래서 4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하신것이 쭉 나와있잖아요.
그것을 쭉 얘기하면 며칠이나 걸릴것 같아요?
한달도 안걸릴 거예요~!
제자들은 매일같이 일어났던 일들이니까, 일일이 다 기억하지는 못할거예요.
그중에 중요한 것들을 모은게 아닐까해요.
(o자매:예수님이 계속 같이 있지는 않은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자들이
다시 고기잡으러 갔잖아요~~)
그러니까 같이 있을 수 있을때는, 계속 같이 있었던 것 같아요.
(m자매:예수님이 계속 계셨는데도 제자들이 못알아봤을수도 있을거예요,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옆에 있던 예수님을 눈이 가려져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던 것처럼요.)
영체로 임하신 거지요.
(s자매:목사님들한테 배우기로는요, 40일동안 같이 있으면서 구약에서부터
성경공부를 해주셨다고 해요…왜냐하면 예수님이 가시고나면 제자들이
복음을 전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오순절 성령이 임하고 나서,
제자들이 파워풀하게 말씀을 전할수가 있었다고 하셨어요~)
네, 그래서 변하시고 난 다음에 다 얘기를 하셨겠지요~
(j형제: He appears for 40days~라고 나와요. Appear~)
네, 제가 볼때에는 가능한한 많이 같이 계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몇몇 스페셜한 이벤트에 나타나신것만 기록되어 있어요~
어, 시간이 벌써~~
10분 휴식 후에, j형제님이 간증을 나누실 거예요~
그런데 누가 통역하나~~(통역자들이 모두 불참석~)
주희가 통역하면 되겟다~~~…
(자매: t형제님이 하시면 되어요~)
아, t형제님이 하시면 되겟다~~
Ok~!
|
첫댓글
"D자매의 질문은,,,
‘왜 3번만 보이셨을까, 왜 매일 보이시지 않으셨을까~’예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까지 며칠을 계셨지요?
40일.
그 동안에 단 3번만 보이셨어요.
그런데 자매는 자기가 예수님이었다면 매일같이 보이며,
“봐라~ I am alive(나 살았어~~)”라고 했을거라고 해요.
“헤이,존,피터~, 나 살았어~ 같이 고기 잡으러가자~~사시미 잡으러 가자~”
40일동안, 단 3번만 나타나셨다니까요~
그게 자매님의 질문이었어요. "
이 질문에 묵상을 해보니 우리도 호다와서
축사로 성령받고 ... 시간이 지나며 부활신앙이 삶이 되는데
예수님께 직접배운 제자라도 부활하신 후 40일간에
아직 제자들의 영이 어리고
오순절 성령이 임하면 차차 더 생각나는 말씀이 많고
개인적으로 만나주신 예수님이 있을것 같아요
초대 교회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것만
여러 제자가 같이 있을 때 나타나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기록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의 사람들을 쓰실 때
많은 체험을 통해 17년 정도 연단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호다에서도 2대 3대 어린 자매들은 더 깨끗하여
예수님 만난 간증을 많이 풀어놓는데
율법신앙에 오래 있던 유대인
1대신앙은 벗겨낼 것이 더 많으니
그러게 1대 신앙은 죽도록 악한 영을 대적하라 하심
아멘!!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