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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정선영, 구직 22-9, 감사한 사람들
전채훈 추천 0 조회 793 22.08.03 10: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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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3 11:24

    첫댓글 감사 인사 드릴 분들이 많네요. 구직에 도움을 준 둘레분들 뿐만 아니라 친절히 맞아준 매장 사장님들께도 다시 방문해서 인사 드린다니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날 구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풀 수 있게 여행 제안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영 씨가 내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 22.08.03 23:18

    편지 받을 사람 생각하며 편지지와 봉투를 고르고, 한 자 한 자 빈칸을 채우겠죠. 온전히 선영 씨의 느낌과 감성이 담긴 편지라 감동했습니다. 저녁 나눔때 직접 손으로 적는 것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죠. 이력서를 또 다른 의미의 편지라고 했던 신은혜 선생님의 말이 기억납니다. 내일 대구 여행 잘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랍니다. ^^

  • 22.08.08 23:55

    대구 여행이 이렇게 시작되었군요. 갑작스런 여행지 변경에도 여행지를 차는 모습이 또래 여느 사람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순 씨의 취향과 선곡에 놀랐습니다.

    감사 인사 드릴 곳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밥과 김치만 먹다 피자라니. 간만의 만찬입니다. 군침이 돌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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