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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은 지방자치론의 토론방 [2주차] 대신협·행안부·인천시 ‘자치분권 인천 토론회’ 개최
강보라 바이오의약학 18 추천 0 조회 28 19.12.17 17: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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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7 22:28

    첫댓글 동감하는 바입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실제로 토론회를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좋은 성과를 낸 사례가 적지 않음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저 또한 지역 토론회를 자주 열어서 지방 의회가 지역 주민들과 면대면으로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만남을 통해서 지방의회나 크게는 중앙정부가 국민의 자율권을 높여주는 기본적인 면을 꼭 챙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의 자율이 곧 지방의회의 자율이고, 이것이 중앙 정부에의 발전으로 이어져 서로서로 윈윈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여러 지역의 지방정부에서 자치의 지방분권을 위한 논의와 토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실 눈에 띄는 지방분권을 이룬 사례는 아직 적어 보이고, 이러한 행사, 토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분권 시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인천시에서 토론회를 열어 지방자치분권에 대해 의논했다는게 인상깊습니다. 지방이 없으면 국가가 존재 할수 없다는 이용범의장의 말이 와닿습니다.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저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특히 국가는 국가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지자체는 지자체대로, 시민은 시민대로 각자 해야될 일들이 존재한다 라는 말이 참 인사깊었습니다. 저도 저의 자리에서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진행해야하는 것이 언젠가 결실을 맺어 돌아 올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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