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3일차입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생기 가득한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9월 30일
어성훈(御聖訓) “‘대원(大願)’이란, 법화홍통(法華弘通)이니라.”
(어서신판1027·전집736)
광포(廣布)의 맹세에 살면
부처의 생명력(生命力)이 용솟음친다.
고민의 벽(壁)도 부숴진다!
〈촌철(寸鐵)〉
2023년 9월 30일
미래부 명랑하게 신체제 출발 2030년을 향하여, 더욱더 미래로!
보배인 봉추(鳳雛)를 육성하는 성업(聖業)
◇
“우리의 신앙(信仰)은 무한한 향상” 도다(戶田) 선생님
오늘의 목표를 정하고 아침기원에서부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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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이 좋은 관계의 초석” 의사(醫師)
무의식중에 잊는 (일이 없도록) ‘기본’에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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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함께 행동하면 “목표는 달성 가능” 유엔 총장.
‘할 수 있는 일’의 축적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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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사 제로(0)를 목표로 하는 날
차량 운전 시 일시정지 준수 등 바쁠 때일수록 의식
〈명자(名字)의 언(言)〉
마음에 울리는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법리(法理)
2023년 9월 30일
“남편이 교학(敎學)을 배우고, 생생해(활기차)졌습니다.”라고 말하는 여성부(女性部)의 벗. “교학시험의 공부 모임에서 귀가하자, ‘일념삼천(一念三千)이라고 알아? 대단한 철리야!”라고. 즐거운 듯 말했다.
그녀의 남편은 2016년 결혼을 계기로 입회(入會). 가족과 지역 동지들의 유대 속에서 신앙에 대한 확신을 잡아왔다. 올해 남자부대학교를 마치고 내일 청년부(靑年部) 교학시험 3급에 도전한다. 시험의 연찬 범위에서 가장 마음에 울린 것이 일념삼천(一念三千)의 법리(法理)라고 한다.
일념(一念)이란, 우리의 순간순간의 생명을 말한다. 삼천(三千)은 모든 현상과 작용을 말한다. 순간의 우리 생명에 우주도 감싸고 우주를 향해 널리 넓혀지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가르친다. 자신의 일념이 바뀌면 자신을 둘러싼 환경도 변하여 이윽고는 세계도 바꾸어 가는 희망(希望)과 변혁(變革)의 원리(原理)다.
어서(御書)에 “목숨은 실(實)로 일념(一念)에 지나지 않으므로 부처는 일념수희(一念隨喜)의 공덕(功德)이라고 설(說)하셨느니라.”(어서신판517·전집466)라고. 생명의 실상(實相)은 일념(一念). 그러므로 “지금, 이때를 놓치지 않는다. 창을 활짝 열어젖히듯 우리 생명을 활짝 열어 환희 넘치는 ‘부처’의 지혜와 힘을 발휘해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묘법(妙法)이다.”라는 이케다(池田) 선생님.
교학(敎學)은 신앙(信仰)의 척추이며, 신행학(信行學)의 연마(鍊磨)는 학회의 전통. 신심의 합격자의 대도(大道)를 걷는 수험자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 (側)
わが友に贈る
2023年9月30日
「『大願』とは、
法華弘通なり」御聖訓。
広布の誓いに生きれば
仏の生命力が湧く。
悩みの壁も破れる!
新1027・全736
寸鉄
2023年9月30日
未来部が朗らかに新出発2030年へ、さらに未来へ!
宝の鳳雛育む聖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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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らの信仰は無限の向上―戸田先生。
今日の目標定め、朝の祈りから勝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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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顔でよく話を聞く事が良い人間関係の礎―医師
つい忘れる“基本”に徹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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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共に行動すれば目標は達成可能―国連総長。
“できる事”の積み重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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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通事故死0を目指す日
車運転時の一時停止順守など、忙しい時ほど意識
名字の言
心に響いた一念三千の法理
2023年9月30日
「夫が教学を学び、生き生きしています」と語る女性部の友。「教学試験の勉強会から帰宅するや、『一念三千って知ってる? すごい哲理だね!』と」。うれしそうに話してくれた▼彼女の夫は2016年、結婚を機に入会。家族や地域の同志たちの輪の中で、信仰への確信をつかんできた。本年、男子部大学校を終え、あすの青年部教学試験3級に挑戦する。試験の研さん範囲で一番心に響いたのが、一念三千の法理という▼一念とは、私たちの瞬間瞬間の生命のこと。三千とは、あらゆる現象・働きのこと。瞬間のわが生命に、宇宙をも包み、宇宙へと遍く広がる無限の可能性が具わることを教える。わが一念が変われば自身を取り巻く環境も変わり、ついには世界をも変えていく希望と変革の原理だ▼御書に「命すでに一念にすぎざれば、仏は一念随喜の功徳と説き給えり」(新517・全466)と。生命の実相は一念。だからこそ「今、この時を逃さない。窓を開け放つように、わが生命を全開にして、歓喜あふれる『仏』の智慧と力を発揮していくのだ。これが妙法である」と池田先生▼教学は信仰の背骨であり、信行学の錬磨は学会の伝統。信心の合格者の大道を歩む受験者と共に成長したい。(側)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