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성 하다 실수로 다시 씀니다. 분단의 아픔이 설여 있는 인제비무장 .7월18일 07시출발 장마 비는 우리여행 회원 들에게 축하 인사를 대신 하고 있다. 마약김밥을 맛있게 머고두번의 휴계소를 거쳐 대관령 맛집에서 수육에 막국수 뚝닥 후 고대하던 인제 페교를 개조한 펜션에 도착 방배정 나는 중겨사,허목.윤길.하스.님들과 한방을 같이 쓰게되는 룸 메이트가 됐다. 방2개와 화장실2그리고 거실 넓고 깨끗 했다 소지품을 각자 배정된 방잠시 휴식후 다시 모여 펜션 운영자인 리장님이 마련한 소형뻐스 탑승. 저날 폭우로 용릎길이 훼손되서 트렉킹 코스로 변겨되서 현지 아내해설사와 왕복 4시간. 출발시는 근무 장병들의 사격훈련 소리에 가슴이 울컥 나는 1954년도 제대 DMZ (배학)근무후 제대 했지만 감회가 새로웠다. 트레킹중 해설사 설명도듣고 잠간 휴식 시간 옆에 흐르는 개울물이 금강산에서 부터 흐른다 하니 옷을 걷고 물속에 손을 씻는 회원 공기가 맑고 깨끗 해서 여행 의 참 맛을 느꼈다. 트레킹이 끝나후 방문 허가 신청 연명부에 각자 사인 하고 나니 순찰 장병이 우리를 환영 했서 나는 더위 에 수고하셨습니다.인사 해다. 해설사가 장병에게 인제는 아니지만 50여년에 근무했다고 소개 하니 수찰 창병 이 거수경례를 했어요. 다시 소형 뻐스에 승차 숙소로 귀환 참시 휴식후 저녁 식사는 이장님댁 사모님 이수고 하셨으며 안내대장이 주비한 등심과 양주 또소주 로 훌륭한 먹방 여행 감사합니다. 다음날 07시경 일어나 몸에 비누를 바르고 물로 샤워 하다 넘어져 부상을 입고 허목님 약으로 휴계중 안내대장 의기지로 휴계소 비치휠체어로 소변 하결 그때 아내대장님 고맙습니다 뻐스 주행주 복수초님 기지로 아들에게 저화를 하려하니 기억잘안나1시간 여만 아들과 통화가 되서 귀가에 도음이 됐네요. 내전화를 집에놓고와서 윤기님 전화로 아들과여락.하차후 한스님이끝까지 함께 해서 내가전화기 놓고온 실수를 만회. 도움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집에 와서 사워하고 저녁 식사후 부상 상태를 점검 하니 밤에 결딜수 없을것 같애 모대학병원 응급실 정밀 검사 대퇴부골절(금) 입원7일째 수술 회복중 . 사고후 생각을 하니.모든 회원님이 참 건강 해서 같이 여행 격려에 내 맘이 *교만. 생각을 바꾸니) 사고시 머리를 타치지 않고 현 상태로 회복 가능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우둔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54전에 전역(1963년), 입니다. 대글 감사합니다. 대암산 용릎은 출입길이 끈겨서 옿가고 트렉킹고스로 관광 했어요. 회원님들이 건강 하다고 칭찬에 교만이 생겨 사워하다 미끄러 져 그만 타팍상 으로 가벼운 대퇴부 골절 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생각을 바꾸니 머리를 안 다치고 다행 이라 생각듭니다. 건안이요.
첫댓글
갑작스런 불상사였으나,
주위 여려분들의 도움으로
아드님과 연락이 되었네요.
회복 상태에 계시다 하니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그 연세에
핸드폰으로 게시글을 쓰셨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역시 한스님이 도움을 주셨군요.
산소망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건안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충성
고마워유
우리 태평성대님
죄송합니다
토끼방정모때 설파선배님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못오셨다구
하시기에 그냥 가볍게 생각을
이제 글을 접하였기에~
언능 쾌차하시어야지요
원래 건강하시니
빠르게 쾌유 되실거예요
휴대폰으로 글 쓰기가 그리 쉽지 않은데
그래도 할 말은 다 하셨네요..ㅎ
격전지를 둘려본 감회가 누구보다 크셨겠어요.
그렇게 분단의 세월은 칠십여년이 흘렀네요.
참 슬픈 역사의 현장입니다.
그런데 다치셨다니
잘 치료받고 나오시기만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분단의 상처가 너무 오래지속 됨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이 슬퍼 짐니다.
건안이요.
소식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요!
큰 부상이 아니어서 감사할 일입니다!
모쪼록 관리 잘 하셔서 빨리 쾌유하시길 소망합니다!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건안이요.
54년에 제대를 하셨다면 6 25전쟁
참전 유공자 이시군요.
지난번 욕지도 2박3일 여행때 한스님과
함께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대암산 용늪탐사 여행은 특별한
일정 계획 이었이었겠는데 ....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시라니
건강한 모습 곧 다시 뵈옵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54전에 전역(1963년), 입니다.
대글 감사합니다. 대암산 용릎은 출입길이 끈겨서 옿가고 트렉킹고스로 관광 했어요.
회원님들이 건강 하다고 칭찬에 교만이 생겨 사워하다 미끄러 져 그만 타팍상 으로 가벼운 대퇴부 골절 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생각을 바꾸니 머리를 안 다치고 다행 이라 생각듭니다.
건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