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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다음 3인 중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해 가장 아쉬운 선수는?
Jason-Kidd 추천 0 조회 1,088 25.02.17 08: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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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7 08:30

    첫댓글 스네이더가 못탄게 개그였다 생각

  • 25.02.17 09:38

    그쵸... 트레블 + 월드컵 준우승에 그냥 퍼즐이 아니라 주역인데 못받았다는게 참... 날두, 메시 같은 확실한 더 맨이 아니였다는게 이유인데 말도안되죠 기자놈들 ㅋㅋ

  • 25.02.17 09:03

    셋 다 진짜 너무 아쉬움.. 솔직히 날두1회, 메시 2회 빠지고 저 세명 줘야됩니다.

  • 25.02.17 12:27

    메시는 2회를 빼면 안되요. 레반도프스키는 발롱이 아예 취소…

  • 25.02.17 15:30

    @rare-AIR 발롱 유력 시즌에 코로나 땜에 취소되고 그 다음 21 발롱 때 메시가 코파 우승으로 발롱 받았거든요. 당시 소속팀은 파리. 레반돕은 그 시즌에 분데스 우승하고 득점왕하고 역대 단일시즌 최다 골까지 했으니 전년도까지 생각하면 레반돕 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2년마다 열리고 유로보다는 경쟁이 떨어지는 코파 때문에 주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21 발롱은 레반돕에게 갔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레비도 메시가 받아 마땅하다고 인터뷰 하긴했지만요 ㅎㅎ

  • 25.02.17 19:55

    @Deron Jung 그런식으로 주는게 맞다고하셨는데 모든 수상에 100프로 만족을 시키는 수상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았죠.
    레반돕을 줄만하다고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그하나를 가지고 발롱 수상을 하려면 압도적인 개인퍼포먼스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부족하다고 보니 메이저 대회인 코파를 생각 할수도 있는거죠. (물론 개인적으로 유로가 코파보다는 훨씬 난이도 측면에서는 힘들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 25.02.17 09:25

    저는 레반만 생각했는데 스네이더, 리베리도 대단했네요...

  • 25.02.17 11:54

    스네이더는 그냥 팀 인테르가 단단한 느낌이고 만약 받아야했다면 루시우나 사무엘, 밀리토가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고요.(밀리토의 클러치, 한방 등) 그리고 그당시 메시의 스탯이 너무 사기라... 레반도프스키는 그때 코로나로 챔스도 단축이라 발롱 시상 자체가 없어서 아쉽죠. 그때 메날두도 별로였는데..

  • 25.02.17 11:57

    다른 케이스는 받은 선수들도 충분한 케이스가 되니 설명이라도 되지 레바는 사실상 확정이었는데 수상을 안해버린거라ㅠ

  • 25.02.17 13:37

    리베리가 가장 억울하다 생각합니다. 수상이 유력했는데 납득할 수 없는 재투표 억까로 2위도 아니고 3위로 떨어진 건 말도 안됩니다.

  • 25.02.17 15:40

    레반도프스키가 제일 아쉽다고 느껴지네요. 21년에 20년도 발롱 수상도 같이 했어야....

  • 25.02.17 17:19

    레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25.02.19 07:27

    09-10은 사비나 이니에스타 월드컵 우승자가 더 아쉬울 듯.. 이 세명중에는 재투표까지한 리베리나 코로나로 시상식이 없어진 레바가 비슷하게 억울할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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