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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사랑방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아주 깊은 가을저녁에(입동도 지난 즈음)
박점분(55회) 추천 0 조회 115 23.11.18 10: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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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8 11:04

    첫댓글 딸들이 효녀네요...

  • 작성자 23.11.18 11:13

    재민씨.. 손주까지도 아들이니 남들이 부러워 하는데 요새는 딸을 고명처럼 생각하니 세상도 바뀌었죠.
    가끔 내가 생각해요.
    젊은 시절 아이들을 낳아 기르길 잘 했다고..

  • 23.11.24 21:44

    박점붘 후배님은 좋으시겠습니다.
    따님들어 보호해 주셔서 행복 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21 23:28

    그렇군요. 송선배님이나 재민후배 모두 그 당시나 지금이나 모두 든든하죠.
    부모님께 등 떠밀려 가는 삶도 좋아요. 베리굿이죠. 요새는 핵개인의 시대라고 하니
    시대의 대세에 발맞추어 가는 삶이군요.

  • 24.01.20 04:51

    저는 혼자사는것이
    너무좋은데 점분님의 따님들을 보니 또한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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