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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인생각 도와주세요
홍이 ll 경기가평 추천 0 조회 1,163 23.01.10 19:54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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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0 23:56

    두 딸 아이 아빠로서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힘드시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딸 아이 잘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2 00:20

    네 딸은 목숨을 걸고지키죠 감사드려요 드락님

  • 23.01.10 23:58

    제가 치가떨려 눈물이 다나네요.....
    홍이님,
    아버지는 강합니다.
    부디 힘내세요.

  • 작성자 23.01.12 00:20

    저두 많이 울었는데 날백님 덕분에 위로가 됩니다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 23.01.11 00:03

    저도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상심이 크시리라 공감 합니다.ㅠ
    찢어죽여도 분이 안퓰리시겠지만.. 내아이가 빨리 충격을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부모 입장에서 저도 모든 미디어에 강력히 항의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12 00:21

    무쌍님의 진정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23.01.11 00:12

    미친...어떻게 이런일이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아가먼저 잘 다독여주세요ㅠ 트라우마가 오래가지않기를....
    힘내시라는것밖에 해드릴수있는 말이 없네요

  • 작성자 23.01.12 00:22

    호라님 최선을 다해 부모가되도록 할게요
    댓글감사드려요

  • 23.01.11 00:22

    홍이님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저도 어린 두딸 아빠인지라 오장육부가 뒤집히네요 진짜 그 개색히 아방 죽여버리고 싶네요 하 그 벌레색히 거시기도 잘라버리고 싶고 참 더러운법 진짜 아동성범죄는 살인죄 그이상의 처벌이 필요한건데 하...

  • 작성자 23.01.12 00:23

    마미님 저두 그러고 싶고 가해자 부모까지 찢어 갈아 마시고 싶은데 법이 진짜드럽더군요 댓글 감사드림니다

  • 23.01.11 00:26

    세상에 우찌이런일이 뭐라고위로의말씀을드려야할지 그저답답하기만합니다.. 우선따님의상처가 하루속히 아물수있도록하는게 최선의방법입니다.. 힘내세요 위로의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1.12 00:24

    네 상담이랑 학교에서 케어를 잘해줘서 힘이됩니다 요까님 댓글감사드려요

  • 23.01.11 00:33

    아ㅠ

    부디 따님이 휴유증이 없기를 먼저 바랍니다ㅠ

    힘내시고 따님 사랑으로 더 다독여주세요ㅠ

  • 작성자 23.01.12 00:25

    그릇님 댓글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 23.01.11 01:18

    뉴스 보고 화가 났는데 회원분이 피해자 셨네요~~힘내시고 딸아이 잘 챙겨주세요~
    어리다고 죄를 처벌하지 않는법은 하루속히 없어져야 합니다~

  • 작성자 23.01.12 00:26

    넉대님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11 01:37

    숨을 제대로 쉴수 없을만큼의 심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정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어떠한 말로 위로를 드려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따님이 나쁜기억를 빨리 잊고 트라우마에서 빠져 나오길 마음으로나마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1.12 00:27

    백수님 마음처럼 저두 그랬는데 댓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3.01.11 04:24

    정말 눈물이 납니다 한국이란 나라가 원망스럽고 비탄합니다 홍이님 힘드시겠지만 이럴수록 더 냉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01.12 00:27

    프리미엄님 말처럼 냉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3.01.11 05:55

    밤새 악몽을 꾸었습니다.
    제가 분해서
    기사 댓글을 다시 더 길게 달려고
    찾아보니 늦은 시간임에도 댓글이 아주
    많아졌네요
    홍이님 그리고 가족분들 힘내시고
    따뜻한 우리 카페 회원님들 열일 공유 널리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1.12 00:28

    엔딩님에 마음이 저에게 느껴집니다 진심어린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23.01.11 06:02

    mbc 댓글 달고 분이안풀리는데
    홍이맘은 어떻겠나 어떻게던 이슈화해서
    처벌받길 피해아동 트라우마가 걱정이다
    끝까지 가길 13살나이에 협박까지해가며
    저런놈이 더나이먹음 어떠겠냐
    사람은 고쳐쓰는거아님 사람이 아니지
    짐승새키지 힘내라 홍아

  • 작성자 23.01.12 00:30

    형 진짜 갈아 마시고 싶은데 법때문에 어쩔수가 없어 그것에 또 죽고싶네형
    힘낼게요

  • 23.01.11 06:36

    지금은 분노가 극에 달아 정신없을테지만
    홍이님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일단 국선변호사 지정하셨을테고
    촉법이라 민사로 괴롭히는 방법밖에 없고
    지루한 싸움이 될꺼에요
    아이랑 자주 놀아주고 같이 있어주세요
    그게 제일 큰 치유가 될꺼에요
    있었던 일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기억속에서 흐릿해지도록 하는게
    젤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3.01.12 00:31

    네 정신바짝차리겠습니다 지루한싸움 꼭 이겨내서 당당히 딸을 지킬게요 소중한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1.11 07:54

    와따

    멋이 이런 사태가 있소
    흥분하지 말고 잘 정리하소

  • 작성자 23.01.12 00:31

    알겠습니다 고맙소!

  • 23.01.11 10:06

    따님 트라우마 생기지는 않을까
    그게 더걱정이네요
    홍이님 따님 잘챙겨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2 00:32

    트라우마가 생기지않게 잘 챙길게요 댓글감사합니다

  •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아이가 걱정이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2 00:36

    하쿠님 걱정만큼 아이 잘 지킬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23.01.11 11:50

    저런짓을 할 정도면 애기가 아님니다
    따님 휴유증 없게 더 잘챙겨주시고
    홍이님 마음을 가늠할수가 없겠지만 마음만이라도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1.12 00:37

    똘이님 마음 전달 잘 받았습니다 최선을 다할게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1.11 15:07

    스바 우리나라법이 개존같아서
    미국같으면 바로 총들고 가서 다쏴죽여도
    사형은 안될껀데
    울나라는 따지고 해봤자 오히려 고소당할수있고 와 진짜 피 역류할려고 하네요 홍이님 심정 천번이해합니다
    저같으면 칼부림 납니다 이사를가든지
    상대방 어린노무자슥이랑 부모도 평생 잊혀지지않게 충격을 주더라도 동네 시끄럽게 개난리 칩니다
    아무쪼록 홍이님 따님이 별탈없이 정신치료잘하길 빌께요
    글쓰면서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작성자 23.01.12 00:40

    빠지용님 맘처럼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강력계반장님이 큰형님 친구여서 무조건
    참아야 산다네요

    당장찾아가서 갈아마시고 싶은데
    그러지못해서 너무괴롭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3.01.11 16:35

    모든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본보기로 보여줘야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따님분 트라우마생기지 않게 나라에서 조취가 필요할듯합니다.

  • 작성자 23.01.12 00:41

    네 인정사정없이 나라에 호소 할게요
    꼬미님 댓글 감사드려요

  • 23.01.11 16:47

    이니 홍이야...
    이게 무슨일이라니 대체...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가장 힘든건 딸내미랑 너일텐데 어줍잖은 위로도 못하겠다...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엔...
    힘내라 홍이야...

  • 작성자 23.01.12 00:42

    네 형 내 승질 처럼 하지못해 더 야마가 도네요 언제 한번보게요

  • 23.01.12 01:07

    이런일이 정말 남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제 주변분에게도 생기네요.. 어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직 뉴스는 안봤습니다만.. 보게되면 정말 더 화가 날것 같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부모 입장이라... 따님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맘 단단히 챙기시구요.

  • 23.01.12 03:20

    처벌이 약하면 두고두고 저쪽 신원추적해서 죽을때가지 사회생활 못하게해

  • 23.01.12 15:11

    하이고 이게 먼 일이람!
    뉴스보고 분노했었는데 이게 홍이 일이라니 ㅡ,.ㅡ;

    힘내시게~~

    예전 아뒤 : 블랙건

  • 23.01.14 08:44

    홍이야.힘내라.어떠한 말로도 위로를 못할것같다.당해보지 않은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일을 쉽게 납득이나할까?괜시리 내 자신도 부끄러워 지는건 나 하나뿐이 아닐꺼라는 생각을 해본다.힘내서 함께 동참해줄테니 같이 힘내주길바란다.

  • 23.01.17 21:33

    힘내주십시요. 촉법 같은 ×같은 소리가 우습네요. 동참하고 응원합니다.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ㅜㅜ

  • 23.01.19 10:23

    이게 우리회원님 일이였다니 ...그런일이 피가거꾸로솟네여 저도 ㅠ_ㅠ 얼른가서 댓글이라도 ..
    응원합니다 힘내세여~~~

  • 23.01.24 11:25

    댓글 달았습니다 저도 아이키우는 아빠입장으로서 정말 슬프네요 힘내시고 아이와 아내분 잘 위로해주시고요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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