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여사는 새벽예불 후 대웅전에 모인 100여명의 신도들에게 “지난 1989년부터 봉은사를 남몰래 다녔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전에 취임 전까지 다니던 봉은사를 방문하고 싶었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고 한다. 대통령 임기 내내 방문을 삼갔을 뿐 아니라 이전에도 정치인의 아내로서 대단히 조심스럽게 신앙생활을 한 것이다.
권 여사는 또 “청와대 뒤편에 모셔진 불상의 불전함을 5년 만에 처음 개봉했다”면서 280만여 원이 든 시주금봉투를 주지 명진 스님께 전달하기도 했다. 권 여사는 이어 두 자녀의 이름으로 등록돼 있는 인등기도비 5년 치를 이날 한꺼번에 납부했다.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대통령 임기 내내 자신이 다니던 절의 방문까지 삼가하며 영부인으로서 조심스러운 행동을 보인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높이 평가했다. 관련 기사와 사진을 포털사이트와 블로그에 퍼다 나르며 “봉은사 방문 전까지 권 여사가 불교신자인지도 몰랐다(ID ‘역시’)”, “국가 지도자들의 종교생활은 이렇게 하는 거다(ID ‘과객’)”는 등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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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비교되는 군요...
비교되네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참 어째이리도 다르단 말입니까....
정말 학벌은 없었지만 누구보다 훌륭하고 깨끗한 노대통령과 권여사이십니다.
정말 비교되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분명 저평가 되었다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저평가 된 사람은 이제보니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두명 이었군요. 한사람이 아니었어요.
원래 쥐는 사람이 아니잔하요..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것을 생각할 수없는 것을..
기독교은 독선과 오만을 버려야합니다...불자님들은 다시는 기독교인을 대통령으로만들지 않도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