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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트위터에서 보고 충격받은 칸예&비앙카 그래미 포토 (사진주의)
알아서할게뇨 추천 0 조회 4,758 25.02.04 12: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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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4 12:57

    첫댓글 비앙카 글 볼 때마다 ㅈㄴ 걱정되....... ㅅㅂ

  • 25.02.04 12:57

    미친 새끼는 지나 벗을 것이지 지는 꽁꽁 싸매처입으면서

  • 25.02.04 13:00

    전신누드? 비앙카 부모님 억장 무너진다

  • 25.02.04 13:02

    저 여자 표정이나 옷입는거 원래 저랫다는것도 봐서 진짜 궁금할 지경

  • 25.02.04 13:03

    주변에 제지하는사람이 아무도없네..

  • 25.02.04 13:04

    ..

  • 25.02.04 13:06

    지나 쳐 벗을것이지 ㅆㅂ 짜증나 진짜

  • 25.02.04 13:16

    지들은 예술한다고 생각할듯

  • 25.02.04 13:18

    그냥.. 맨 몸인거야..??

  • 25.02.04 13:19

    아 뭐 얇게 있긴 한가보다... 하 진짜 남자색기들 개패고 싶어짐

  • 작성자 25.02.04 13:44

    @우유가 밥이냐 ㅁㅈ 그냥 비닐같은거 하나..

  • 25.02.04 13:18

    저 나라는 공연음란죄 같은거 없어...?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저래도 됨...??????

  • 25.02.04 13:19

    미친거아니야진짜

  • 25.02.04 13:23

    하 비앙카 걱정됨 비앙카 결혼할때 비앙카 아빠가 부탁한거 딱 한개가 옷 잘입혀달란거라던데... 연락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게 한다면서

  • 개열받음…..지 정병이나 치료할 것이지 지
    애인 벗겨놓기나하고….

  • 25.02.04 13:39

    이게
    뭐야..

  • 25.02.04 13:44

    이게옷이란다

  • 25.02.04 13:51

    진짜 걱정돼

  • 25.02.04 14:03

    ???

  • 25.02.04 14:05

    알몸아니야???

  • 25.02.04 14:05

    무ㅓ야 저새끼 왜저래…..?

  • 25.02.04 14:28

    저걸 가만히 두고볼 수밖에 없는거야? 쟤넨 뭐 고발 이런거 안해?

  • 25.02.04 15:16

    ㅈㄴ충격적이라 검색해봣는데 뭔 살색스타킹같은 미니원피스 하나 띨롱 입혀놓고 것도 코트입었다가 벗으면서 짜잔..하던데.. 왜저러는거지진짜 ;; 칸예 옷부심있는거같던데 저게 어떻게 패션인지 ? 아직 노예제 폐지 안됏냐고 하는 반응 잇던데 진심 공감갔음 ..

  • 25.02.04 15:17

    칸예 그래미 초청 받은것도 아니라며;;; 가서 본인도 아니고 비앙카 몸 노출 시키려고 레카 선거??? 에휴

  • 25.02.04 17:47

    별 그지같은옷 입히고 패션이랜다.. 저건 그냥 자기말 잘듣는 여자 인격까지 파괴시키는걸 즐기는거같아 진심 정상이 아님

  • 25.02.04 22:25

    미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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