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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보랏'에 이어 '브루노'로 다시 한 번 정점에 올라서다 - 2009년 28주차 박스오피스
Southern 추천 0 조회 1,171 09.07.13 07: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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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08:27

    첫댓글 근데 해리 포터는 워너가 돈을 버는것 같지 않고 롤링 여사만 돈 버는것 같네여..바싹 어린애들도 무섭게 돈 벌었지만..뭐 흥행수익에 따른 인센티브도 받나여?? 아니면 판권만 겁나 비싸게 받아먹는건가여???

  • 09.07.13 09:14

    메간폭스 사라지나요.. 안되는데-_ㅠ

  • 09.07.13 09:16

    안된다. 없다-_-;;;포스있네요

  • 09.07.13 09:18

    아...브루노...MTV 시상식에서 에미넴과 짜고 일으켰던 해프닝의 그 캐릭터였군요...보랏도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브루노 너무 기대됩니다.ㅋㅋ...

  • 09.07.13 09:19

    엥? 업 개봉이 일본 12월??? 상당하군요..-.-;;; 우리보다 더하네..;;

  • 09.07.13 09:27

    일본은 가끔 보면 1년후에 개봉하는것도 제법 있더군여..

  • 09.07.13 09:38

    보랏 안봤는데 재밌나요? 흠...(이상하게 코미디 영화는 제가 많이 안봤군요 -_- 기억나는거라곤 짐 캐리 나오는 영화들 뿐...) 과연 올 여름 박스오피스 최다수익은 어떤 영화가 될지...(트랜스포머 or 해리포터일거 같은데 말이죠 ㅋ)

  • 09.07.13 10:12

    완전 저질코미디였는데, 미국문화를 대해서 안다면 좀 더 재미있습니다..저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한국에서 온 친구들은 그냥 저질이라고 하더군요...

  • 09.07.13 10:18

    보랏...뭔가 미국문화들을 묘하면서도 상당히 지저분하게 꼬면서 웃기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강추입니다만, 화장실 유머나 B급영화 분위기 풀풀 나는 영화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미국식 개그코드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 09.07.13 12:20

    한국에서 온 친구들이라서가 아니라 아마도 작품에서 인종차별 냄새를 느꼈기 때문아닐까나요. 저도 그렇고, 제작자에게 의외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 나름 적은 숫자는 아닌듯 했습니다.

  • 09.07.13 12:54

    그 인종차별이 나름 미국의 문화아닐까요?!

  • 09.07.13 15:56

    그 인종차별 자체를 코미디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죠.

  • 09.07.13 21:48

    저는 보랏같은 거 좋아해요 ㅋㅋㅋ

  • 09.07.13 10:02

    제가 기억나는 최근 메간 폭스와 마이클 베이 뉴스는.....메간 폭스가 트랜스포머 1편 역할을 위해 오디션 보러 마이클 베이 집을 찾아갔고 1편에 자동차 닦는 장면이 있어서 마이클 베이가 메간 폭스에게 자기 차 세차를 시켰다고 하더군요

  • 09.07.13 10:07

    메간폭스는 우리나라 와서도 그렇고,,뭔가 생각없는 발언들을 자주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 09.07.13 10:17

    트랜스포머2를 두번이나 봤었는데... 음... 정말 스토리 따위는 신경 안쓰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더 강해지더군요. 영화 시작전에 업의 예고를 하던데 업이 훨씬 더 기대가 되더라면서...

  • 09.07.13 13:35

    업이 트랜즈포머보다 영화완성도에서 100배 더 뛰어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재미도 트랜즈포머보다 5배정도 더 나았다는

  • 09.07.13 10:28

    Bruno 는 정말 돌+아이 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옵티머스가 박쥐인간의 기록을 깨줬으면 했는데..ㅡㅡ;;

  • 09.07.13 12:20

    갠적으로 예전에도 썼었지만 보랫 엄청 안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이번 작품도 그닥 구미가 당기지는 않는군요. 행오버는 본사람들마다 웃겨죽는다고 난리더군요.

  • 09.07.13 13:05

    헐 전 보랏이 너무 웃겨서 3번이나 본거 같은뎅... 배꼽 빠지는 줄 알았음 .보랏이 잠깐 흑인들 힙합 패션 따라 한다고... 할때

  • 09.07.13 13:37

    세상에 브루노가 1위했네요 . 행오버, 브루노 이거 모두 두개 미국문화가 익숙하지 않으면 그냥 저질영화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배꼽잡으면서 보더라구요 갠적으로 전 미국으로 이민온지 십년이 넘었는데도 이상하게 이런류의 영화는 별로 재미가 없다는.. 특히 작년인가? 개봉했던 파인애플 익스프레서 얼마나 재미없는지 토나올뻔했는데 흥행대박나고 사람들 재미있다고 난리치는모습보면서 혹시 나혼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나 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 09.07.13 13:27

    아이스 에이지는 정말 싸우던님 말씀처럼 역대 흥행하는 애니매이션시리즈중 흥행대비/ 체감은 가장 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장 큰 이유는 케릭터의 부재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스에이지 시리즈 보면 정말 재밌다 웃기다. 이런느낌을 받으면서 영화볼때 내내 크게 웃게 되더군요 그런기억땜누에 다름 에피소드가 나오면 또 보게 되고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느낌 재미와는 별개로 막상 딱히 떠오르는 케릭터는 없더라구요

  • 09.07.13 14:14

    저기 싸우던님 미국 헐리우드 역사상 해리포터만큼 5편이상 나왔으면서 저렇게 평균수익이 높은 작품이 또 있나요? 물론 여짂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시리즈들은 많았지만 저렇게 5편이상 나오면서 매작품 초대박이 난 시리즈..

  • 09.07.13 13:51

    스타워즈 있잖습니까.....ㅋㅋㅋㅋ 무려 6작품인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캐리비안해적이랑 스파이더맨도 4탄 나올텐데 그 두개는 해리포터보다 더하지 않나요 -_-

  • 09.07.13 14:17

    스타워즈가 있었네요. 스파이더 맨과 케비안해적도 곧있음 4탄이 나오는데 스파이더맨은 3탄에서 (흥행과는 상관없이) 작품완성도에서 실망햇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흥행기록을 이어갈수 잇을지(2억달러이상) 궁금합니다 보통 작품완성도가 떨어져도 흥행은 대박난 경우는 다음시리즈에선 반드시 흥행수익에도 영향을 주더군요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그렇고 메비안 해적과 스파이더맨. 두개 모두 해리포터 시리지만큼 오래가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오래가면서 흥행도 동시에 매작품 대박)

  • 09.07.13 13:39

    전 개인적으로 퍼블릭 애너미를 행오버와 브루노보다 훨씬도 재밌게 봣즌데 역시 영화완성도와 흥행은 정비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니 정비례 정도가 아니라 가끔씩 꺼꾸로 가는것 같기도.. 조니뎁 연기는 정말 ㅎㄷㄷ 하더군요. 눈빛연기가 사실 조니젭이 엄청 잘생긴 배우같진 않은데 그 눈빛연기가 정말 포스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한국으로 치면 이병현같은 스타일 이병현도 원래 외모자체는 그렇게 잘생긴것 같지 않은데.. 눈빛이 정말 살아있는듯한 느낌이짆아요 암튼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했네요 퍼블릭 에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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