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앞서,
" 거의 대부분의 교사나 은행원은 정말로 콧대가 높아서, 고액연봉의 '사'자 돌림의 전문직의 남자아니면 눈길도 안준다. 짱난다~~"
라는 내용의 글이 아님을 미리 일러드립니다.
요즘 난독증이 있으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이야.
자주가는 은행의 여직원이 눈에 계속 밟힙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을 잡아끄는 천하절색의 미모를 지니신 여성분은 아닙니다. ^^;;;
은행원이 고객에게 친절한 일이야 당연한 일인 줄 알면서도
뭐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 하시고, 다른 분에게 업무를 보는데도 일부러 음료수도 가져다 주시고
금리나 환율을 상사몰래 1원이라도 더 우대해 주려 애쓰시는 마음 씀씀이가 어찌나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지요.
근래 은행을 자주 가다보니, 이제는 그 분께서 갈때마다 담당을 해주십니다.
제 업무를 봐주면서 마주보고 앉아 있는 제가 뻘쭘하지 않게 이것저것 물어봐 주시고, 제가 말할때는 급 경청자세 해주시고
이런식으로 업무를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런두런 주고받다보니, 서로(?)에 대해서 조금 알아가게 되었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앞서 글에 적었지만, 은행원이 고객에게 친절한 일이야 교육에 의한 당연한 일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분의 친절한 행동에 개인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혹시 은행원 계시면, 제가 궁금한 점은..
단순히 직업상 고객일 뿐인 만남인지, 가능성의 여지가 있는 만남인지.
25살인 본인을 찾는 또래의 남자 고객을 어떤 시선으로 볼까요??
은행원이 알고 있는 그 남자(저)는 대충...
은행원 본인보다 2살 많고, 후달리지 않는 학벌, s대기업 초년생 그리고, 나쁘지 않은 은행잔고 ㅡ,.ㅡ;;
평범한 외모와 유순하고, 착한 말투를 가진 남자 정도 일까요.
.....
붙임.
그런데, 텔러와 정직원을 어떻게 구분하죠??
밖쪽 출납창구가 아닌 안쪽, VIP룸이나 상담창구에 계십니다.
(직업의 귀천을 따지고자 함이 아님을 노파심에 미리 밝힙니다. ^^;;)
첫댓글 글쎄요..호잇
정직원일 확률이 높아보이지만 은행따라 체계가 다르니 잘 모르겠네요.ㅎㅎㅎ
신한은행 이라면 정직이 확실하구,,, 은행원도 일반회사원이나 은행원과 연애많이하구요 전문직만 원한다는것은 과장인 듯 하네요 만약 그런분이 있다면 그것은 은행원이거나 교사라서가 아니라 그만큼 외모,학벌,집안 등이 훌륭하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제 친구중에도 은행원 많은데 남자 직업 많이 안따져요(하지만 부모님은 다양하게 따지십니다) 글로만 본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중요한건,, 여자분이 남친이 있는지가 중요할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구에 있는 하나은행 지점입니다. ^^;; 출납커플이라고 하는군요 재미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체커플과 교환커플인가요?? 처음 듣습니다. ^^;; 앞으로도 잘해드려야겠네요. 근디, 4년제 지방 사립대에서도 정규직으로 입행하는 경우가 있나요?? 연린채용이라 상관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