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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경호처장 사표수리
무장 추천 0 조회 62 25.01.10 17: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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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17:53

    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제가 감사하옴은. 제. 뜻대로 되어서 감사하는 게 아니라 주님의 하신 모든 행사는 옳으시고. 지혜로우시고 진실하시고.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진실함도 선함도 의로움도 없지만. 주님은 영원토록. 참되시고 의로우시고 선하시기에 우리의 근시적인 안목과. 우물안에서 보는 하늘의. 차원과는.거리가 있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다름을 고백하며. 그저. 무지한 자의 인식을 가지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고 감사하신 주님.
    주님은 인자하시고. 그의 성실하심은. 날마다 새로우시니. 그의 모든 통치에. 충심으로 감사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아멘으로 드러날 줄 믿사오며

    오로지 나의 영혼을 주님께 의탁하길 원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5.01.10 17:58

    자기 살길 찾는겁니다. 부하들에게 큰 짐 다 떠넘기고요. 내란동조 혐의도 있구요. 피할길이 없다는 걸 자신도 알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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