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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윤통이 감방간다 예언했다..이자는 무당인가?예언자인가? 감방가는 꿈도 꿨단다? 참..
Joshuasi 추천 0 조회 144 25.01.10 21: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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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21:49

    첫댓글 이런 사람두 교회목사되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 작성자 25.01.10 23:08

    저런자는 목사라 부르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묵묵히 시무하시는 다른분들 욕먹이는 자니까요. 먹사내지 무당이 적절한 표현이겠지요.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그게 자본주의사회 민주주의사회의 맹점임

  • 25.01.10 22:13




    통치자를 마술로 미혹시켜 눈을 가리고
    뒤에서 자신의 왕국을 세우려하는 술객들

    이름하여 국정농단 ....

  • 작성자 25.01.10 23:09

    박통때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왜냐하면 본인이 보기에도 윤뚱은 말이 안되는 인간이기 때문이, 나는 이미 용산에 집무실 차릴때부터 전쟁및 계엄령 때릴려고 저러나보다 했었는데

  • 작성자 25.01.11 07:22

    네 지은 죄책에 합당한 벌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5.01.11 10:24

    전 광훈 목사님의 이 방송은 윤통의 계엄전입니다
    전 광훈 목사님이 윤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윤통이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전 광훈 목사님 측에서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부정선거에 대해 조사해 주십사 광화문 집회에서 많은 연사들이 목소리를 내어도 윤통측에서
    돌아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 전 광훈 목사님 측에서 광화문 집회를 잠시 쉬기로
    공지한 다음날, 계엄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러한 배경을 알 리 없는 탄핵반대세력에서 전 광훈 목사님과 윤통을 갈라치기 하는 뉴스로 읽혀집니다 ...

  • 작성자 25.01.11 10:35

    저런자를 목사라 부르지 마세요. 묵묵히 시무하시는 분들 욕먹이는 짓입니다. 그냥 극우 정치꾼입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가장 뜨거운 자리가 예비 되어 있겠지요. 하나님의 성호를 남용했고 성도들 욕먹이는데 가장 앞장서고 있으니까요.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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