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이 글은 성지글 - 농구 갤러리 (dcinside.com)
1. 이대성 호주 불발
일본리그로 틀었음
Kbl 연봉대비 낮게 계약한 것으로 알려짐
(현 연봉 50% 내외)
2. 로슨 DB 계약완료
세부 조건 조율 중이 아니라
이미 계약 완료됨 로슨이 발표 늦춰달라고 함
이유는 모름
3. 이관희 솔로지옥 촬영함
그런 쪽에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다고 함
전 시즌에도 나가고 싶어했는데 구단 반대
지금은 어찌 나갔는지는 모르지만 나감
연애 유무는 모름
4. 데이원 선수들에게 드래프트 강요 중
다른 선수들 위해서 어쩔 수 없으니
FA 원하는 선수들한테 드래프트 해서희생하라고 강요한 상태
5. 데이원 부산은 불발됨(부산시는 원하는데 기업이 없음)
새로운 기업에서 인수 의사 있지만 KBL이 요구한 조건에 협상 난항
인수 된다면 KBL이 유도리를 발휘해야하고 부산은 아님
단, 부산시가 새로운 기업이랑 협상 해보려고 시도는 하지만 새로운 기업이 부산에 연고가 없어서 회의적임
6. A구단 모 (메이저) 선수 트레이드 원함
매물로 내놨고 타 구단과 협상 중이나 될 지는 모름
구단들에서 선호 하지 않는 스타일 유형
7. B구단 매각 협상 중
데이원 사태로 중지됨 (데이원 해체 비슷한 시기에 인수 시키면 욕 바가지로 먹으니) 데이원 해결되면
몇 시즌 안에 넘어갈 수도 있음
8. KBL이 원하는대로 다 안될 것 같음
현 KBL은 손해 안보고 남은 9개 구단 아니면데이원 선수들이 그 부담들을 다 안고가게 만들려고 하는데
위쪽에서 걸림돌이 생겨서 마음대로 안되고 있음
9. 대형 트레이드 남음
근데 데이원 사태 (인수 or FA/드랩)에 따라 진행여부 달라서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 상황 보고 여의치 않으면 진행될 듯
6월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이게 최초 글인지 썰쟁이가 푼걸 다시 추합한건진 모르겠습니다
다시 보니 꽤 맞는거 같습니다 ㄷㄷ
첫댓글 7번은 정관장인 거 같은 이 불길한 느낌...
지금까지 인삼구단이 코칭스탶&선수들에게 한짓을 보면 합리적의심이 들긴하죠~ 안양만 떠나지않길 바랄뿐~
6번도 비시즌 중에 라건아 트레이드썰 돌았던 거 보면 라건아 같기도 하고...
그러겠네요
전 최준용이라 생각했는데 거긴 싸트였죠
이대성은 이미 일본에서 뛰고 있는데, 그 와중에 호주 진출을 알아보고 있던 건가요?
이글은 6월에 올라온 글이고 그때당시는 호주리그 썰이 돌았었어요.
@환상의 식스맨 아...6월이군요...제가 내용만 보고...
7이 전 왜 모비스일거같죠.... 여태보여진 소극적행보로봐선...
진짜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이대성 연봉이 적나여??일본 돈 많이주지않나 양재민많이받던데
직전 연봉이 워낙 높았죠...
6월은 진짜 데이원 때문에 난잡한 오프시즌이었네요.
결과적으로 데이원 선수들은 최상의 결과네요.
이렇게 될줄 전혀 몰랐는데 ㅋ
소노 그룹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