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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아들 넥타이~~~^^*
팔색조 추천 0 조회 245 09.10.23 11:3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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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3 11:38

    첫댓글 언니! 저 많은 넥타이 중에 안 쓰는거 하나 주면 안될까?...우리집엔 넥타이 몇 개 안되는데..ㅎㅎ

  • 작성자 09.10.23 12:15

    카메노님 분위기에 어울리는 넥타이 함 골라볼께...^^*

  • 09.10.23 11:42

    최대 수혜자는 소산님 이시라고~~~ ㅎㅎㅎ 살때 소산님두 염두에 두고 사시는거 아녀요????

  • 작성자 09.10.23 12:15

    노~~우~~! ㅎㅎ 소산은 신났지...골라`~~골라`~~! 년령대가 틀려서 안뒤야`~~!ㅎㅎ

  • 09.10.23 12:09

    넥타이 색들이 참~~~이쁘기도 합니다^^*

  • 작성자 09.10.23 12:16

    감사함다. 주황색 넥타이가 열매님 하고 어울릴 듯 하네요. 잘 계시쥬?

  • 09.10.23 12:33

    엥? 저더러 주황색 넥타이 메고 다니라구요? 함 생각해보겠습니다~ㅇ!!ㅎㅎ 동강에서 뵈어유~~^^*

  • 09.10.23 12:11

    ㅎㅎㅎ 팔여사 나는 넥타이 딱 두장 있슈.... 경 조사용... 그 아들*들은 좋겠수... 최대 수혜자인 소산님두... 부러버 죽을 맛인 토깡이가....

  • 작성자 09.10.23 12:17

    사실,,넥타인,너무 유행이 심해서 참 그렇습디다. 부러버 할 거 없수...목 조르면 뭐 좋것시여? ㅎㅎ

  • 09.10.23 12:19

    저한테도 수혜를~~~ㅎㅎ 저는 레드와 블랙이 좋구만요.. 영남알프스 잘 댕겨오세요.~~~

  • 작성자 09.10.23 12:23

    요산님 목에 레드넥타이가 자주 메어져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쥬? 오늘 밤에 출발합니다.^^늘 감사함을 느끼며...^^ 레드와 블랙? 함 참고하리다.^^

  • 09.10.23 13:26

    넥타이 색 참 예쁘다................. ^*^ (카페가 다 화려해서 좋구먼~)

  • 작성자 09.10.23 17:34

    여러가지 색으로 봐 주셔유~~~!ㅎㅎ

  • 09.10.23 14:28

    늘 안목이 높으십니다. 팔색조님 ^*^

  • 작성자 09.10.23 17:34

    아이구~~~~~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다 하십니다요. 왕이모님.이렇게 진실을 다~~말씀해 주시공..ㅎㅎㅎ

  • 09.10.23 18:43

    우리 중전께서 소원이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9시쯤 짐의 양복 웃도리를 뒤에서 입혀주고 네꾸타이 메서 출근 시켜주는 소원인데^^* 그 소원은 짐이 백수가 되든지 사장님??이 되든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작업복 체질(30년)인 이 짐이 언제 소산 형수님 네꾸다이 선물로 주신다 해도 멜 줄 몰라요^^::: (유일한 지퍼식 경,조사용 두 개 있슴돠^^*)

  • 작성자 09.10.23 20:14

    점퍼 입은 사람은 외상 주어도 ,양복입고 네꾸다이 맨 사람은 현찰 받는 것 아시쥬? ㅎㅎ 누구보다 울 기다림님이 진실을 알 터,ㅎㅎ 건강하시쥬?^^

  • 09.10.23 23:54

    난 엄마노릇 저렇게 못할거 같아 걱정입니다...각시라도 잘 얻어야 할텐데...ㅎㅎㅎ

  • 작성자 09.10.25 11:02

    그럼!!!각시가 알아서 할껴...걱정 마~~~!

  • 09.10.24 09:38

    그러구보니, 사위 넥타이 사준지도 한참이나 됐네.. ~~ 장가 보낸 후엔, 며느리 취향으로 골라야할 걸? ㅋㅋ

  • 작성자 09.10.25 11:02

    고람요. 지는 졸업해야쥬~~~! 아마도 녕감티가 난 다고 할지도 모르자누. ㅎㅎ

  • 09.10.24 17:03

    팔색조님~~~ 며칠 전 티비에서 넥타이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걸 봤어요... 어쩜 팔색조님 안목과 같아요... 대단하신 팔색조님~~~^^

  • 작성자 09.10.25 11:03

    그래요? 티비를 볼 시간이 없는 관계로....아이고 ~~그러고 보니 울 날씬이님을 은제 봤더라?

  • 09.10.24 20:58

    울집은 딸내미가 아빠 넥타이 골라오던데요. 몇년만에 넥타이 산지몰라요.

  • 작성자 09.10.25 11:03

    참말로 이쁜 딸래미땜에 송골냥반이 더욱 세련되 지시것네? ㅎㅎㅎ

  • 09.10.25 23:26

    10년 넘게 직장생활하다보면....선물로 넥타이만한 것이 없는지라.....저절로 안목 생깁니다...ㅋ

  • 작성자 09.10.26 09:20

    그렇겠네요. 아르츠님 보시기엔 여~엉 아닌가 봐여. ㅎㅎ

  • 09.10.27 09:00

    울집 대마왕은 하루에 수없이 현장을 다녀도 죽어라 양복에 와이셔츠만 고집해 우리집도 타이가 족히 쉰개는 넘을 것 같어요+_+ 것도 지퍼로 된 걸로만 ㅋ ㅋ 해서 주말이면 와이셔츠 다림질도 만만찮어요, 그래도 요즘은 블랙, 와인, 그레이, 진베이지....이런 와이셔츠가 유행해주니 다행히 손빨래 수고로움은 많이 덜었쥬..... 깔끔한 우리 팔언냐도 와이셔츠 빨고 다림질 해대느라.....고생많쥬? ㅎ ㅎ ㅎ 흰가운이니 아마도 화이트계열 와이셔츠가 대부분일테고..... ㅎ ㅎ ㅎ 그래도 행복하다구유? ㅎ ㅎ ㅎ

  • 09.10.29 16:13

    팔색조님 안목이야 안봐도 . . . . 소소한 일상에서 얻는 은은한 행복이 솔솔 묻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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