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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월령을 연재하고 있는 라떼입니다.. ^-^;;
이런 허접한 저가.....
동시 연재를 하게 됐습니다.. ^-^;;
무리인것은 알지만...;;
열심히 동시 연재를 할려구 준비중입니다.. ^-^
월령두 열심히 쓸께요~ ^0^;;
그니까 뱀파이어두 많이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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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어... 엄마.... 나 미국으로 유학가는 거 사실이야? "
" 그럼!! 후훗.... 기분 좋지?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더니..
소원 성취했네.. 우리 딸~ "
애써 웃는 듯한 엄마의 목소리...... 쿠쿡
풋... 엄마 그렇게 말해도.... 나 다 알아........
엄마, 아빠 속셈 다 알아.......
나 떼어 놓을 속셈이지? 아빠 바람나서....
엄마, 아빠 이혼하고.... 나 어디다 키울데 없으니까...
미국으로 보내는 거잖아? 양육 못 챙긴다구....
나 보내는 거잖아!! 나 버리는 거잖아!!!!!
" 이쁜 우리 딸.. 오늘 오후 5시, 미국 행이야..
엄마가.. 짐 같은 거 다 챙겨 놨어... 뭐.. 필요한거 없어?
엄마랑 아빠가 1달에 한번씩 양육비 보내줄께....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구.... 짐에 통장 있으니까...... 그걸루....
집..... "
" 픽.... 엄마.... 나 버리는 거야?
아빠.... 바람났잖아..... 그래서... 엄마, 아빠 이혼하는 거야???
왜진 땅에.. 나 갖다 버리고... 하하호호 거리고 사는 거야?!!!! "
나의 당돌함을 하늘을 치솟고 있었다......
지금 어느 때보다 내가 느끼는 배신감은 너무 커서....
나의 언성은 조금씩 높아져만 갔다....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미워서.. 너무 원망스러워서....
자식새끼 갖다 버리는 엄마가 무심해서.......
" 난... 어떡하라는 건데!!!!!! 도대체....
그 왜진 땅에서 나혼자 어떡...... "
' 짝! '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였다....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던 나를...
보다 못한..... 엄마란 작자가.. 뺨을 내리친 것이다.....
하.... 뭐야... 이건..... 엄마가 잘못한 거잖아...
왜... 인정하지 않을 려는 거야?
" 엄마가.. 뭔데 날 때려? 더이상 해줄게 없어서 때려?
더이상 보여줄 행동이 없어서 그래!!?? "
" 니가 이러면..... 엄마 맘은 어떠겠니?
너 버리는 엄마 맘은 어떠겠어!!!! "
" 하하하.... 나 버리는 거 맞네...... "
온 몸에 힘이 풀렸다.....
나를 지지하고 있던 무언가가 녹아서 없어지는 느낌이 였다....
허탈감이 이런거 라니.....
미친 듯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다......
더불어... 눈물까지 흘러내렸다.......
" 하하.. 하하하.... 그래... 우리 모녀 지간 끊자..
엄마가 원하는 바지?..... 나이제 엄마 딸아니야..........
맞아.... 그러자..... 엄마.... 안녕..... Good bye~ "
" ............................... "
아무 말 하지 못하는 엄마를 뒤로한채.......
눈물 들킬세라... 얼른 짐을 가지고...
집을 튕겨나가듯 뛰쳐나왔다.......
모든 것이 다 원망스럽다.... 흘러내리는 눈물도....
나를 버리는 엄마, 아빠도.... 모든 것이.........
나.... 엄마.. 아빠 보란듯... 미국에서 떵떵거리며.. 살거야..
두고봐....... 후회하게 만들어 줄거라고!!!!!!
나는 택시를 잡았다.... 그리고... 다시는 한국 땅을
밟지 않을 거라는 다짐을 했다.... 더이상 아픈곳은 싫어....
미국가서...... 새로 시작할 꺼야.......
슬슬... 시간이 지나자... 인천공항이 보였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추억이될 인천 공항..........
" 곧.. 이륙하겠습니다..... "
스피커사이로 흘러나오는 잔잔한 스튜어디스의 목소리....
마지막 한방울 눈물을 떨구며.... 눈을 감았다...
새로 시작이다..... 류세은..... 더이상.. 눈물은 아니야....
이젠... 눈물 흘리지 않는 거야.......
' 붕~ '
이륙하는 비행기 소리가 들린 후에....
이제야 비로소 잠을 청했다.............
아무 것도... 관섭받기 싫어....
내인생은 내가 개척해 나가는 거야......
그렇게 기나긴 10시간이 지난 후.....
비행기에서 내렸다..............
콧대높은 미국인들이 보였다...
이걸 보니..... 입가에는 오랜만에 웃음이 피었다....
진짜.... 미국이 구나..... 이 곳에는 나혼자 밖에 없구나......
이제서야....... 정말.... 실감이 났다......
" 흠...... 그럼...... 이제부터.......
통장에 있는 돈으로 집조그만거 하나 사고......
그러면 되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
밝은 척을 하며........
공항을 떠나.. 시내로 들어갔다.....
오늘 따라 이상한것이...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 나마 있는 사람으로 있는 말 없는 말 섞어가며....
집을 살 부동산을 찾았지만.... 이상한 콩글리쉬에......
미국인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저었다..........
그 무식한 콩글리쉬는 이거 였다.....
" 음음...... Excuse me.. 흠..... um.....
Where is 부동산??
................ you don't know?
모르지......? 그럼... 꺼져라..... 뻑큐.... "
이런........ 제길슨......................
이 넓디 넓은 땅에는 귀머거리들만 모였나보다.....
그래도..... 맨 뒤에 있는 뻑큐는 알아 들었는지.....
욕 비스무리한 말을 쭝얼 쭝얼 대며...... 저 멀리 사라졌다...........
한 차례 두 차례 겪으니........ 점점..... 힘이 빠졌다.....
내가..... 왜 이러고 있냐?
지금....... 집에서....... tv보고 웃어야 하는데.... 밥먹어야 하는데....
배고팠다................
그렇게... 힘이 빠진 채로..... 걷고 있었다.......
어느 골목길에 접어 들었을 때.... 순간 들려오는
한... 여자의 비명소리............... 찢어 질듯한......... 비명소리!!!!
" 꺄아악!!!!!!!!!!! "
무... 무슨 일이지?
처음 미국에와서... 생매장된채로....
땅에 파묻치는 건 아니겠지? 두려움 반.. 호기심반.....
그 둘을 반반씩 품고... 벽사이로 조심히 고개를 빼꼼히 내밀었다.....
한 남자와..... 여자........ 그 둘은 점점.... 밀착해 갔다.....
키슨가? 미국사람들은 스킨쉽이 많다던데........
하지만... 그 상상을 뒤짚은 한 마디........
" 아.... 지겨워.....
이딴 피...... 맛없어..... 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