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KBS 사장 후보, ‘상습 체납’으로 52차례 차량 압류 통보
지방세 체납 20건·과태료 체납 13건 등
지난해 부과된 범칙금 후보자 지명 뒤 납부
본인 소유 아파트도 체납으로 압류 이력
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과태료와 지방세 등을 상습 체납해 52차례나 자동차 압류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박 후보자는 지난해 부과된 도로교통법 위반(진로변경 위반) 범칙금 3만원을 후보자로 지명된 뒤인 지난달 25일에서야 납부했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동차등록원부를 보면, 박 후보자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총 다섯 종류의 차량(르망오토, 엘란트라오토매틱, 소나타, 모닝, 제네시스 G80)을 소유했고 그 중 제네시스 G80을 제외한 4개 차량을 총 52차례 압류를 통보받았다.
박 후보자는 불법주차 과태료, 자동차세 미납, 책임보험 위반, 속도위반, 운행제한(2부제) 과태료, 버스전용차로 위반, 자동차 검사 과태료, 과태료 체납, 주정차 위반, 지방세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등의 사유로 자동차 압류를 통보받았다. 그 중에서도 지방세 체납이 20회로 가장 많았고 과태료 체납이 13건으로 뒤를 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59505
이런 자들만 골라 모으기도 힘들텐데
그걸 계속 갱신해가며 해내는 정권 입니다.
'김건희 표' 의전비서관 지낸 김승희 허위 학력 의혹
고대 '경영학 석사' 아닌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공개 프로필 원주고 졸업…실제 원주농고(영서고) 졸업
일부 언론 고대 졸업 보도…출신 대학 확인 안돼
[반론] 김승희 "공직 진출 때 허위학력 기재 안해"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377
"한국은 끝났다"…'0%대 추락은 시간 문제' 암울한 전망
연 1%대 성장률도 아슬아슬 우울한 '피크 코리아' 예언
추세적인 경제성장률 하락 '0%대 추락은 시간문제' 전망도
1인당 국민소득 3만弗대서 주춤 노동·자본·생산성 모두 빨간불
지나친 비관론은 경계해야 생산성 향상속도 선진국보다 높아
구조개혁 통해 경쟁력 회복해야
https://v.daum.net/v/20231106181802924
여조) 김건희 특검법’ 찬성 68.2%, 반대 23.9%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8
첫댓글 ㅋㅋㅋㅋㅋ 원래는 B급 밑에는 A급이 안들어온다였는데..
C급이 되었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