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줄거리
어느 고등학교 2학년 교실, 성적이 바닥인 봉구(허석)와 천재(최수훈)는
각각 은주(이미연)와 양호 선생님을 짝사랑한다.
집이 어려운 창수는 어머니를 도와 청소 리어카를 끄는데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란 은주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고 비아냥 거린다.
은주는 항상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부모님의 집착 때문에
성적에 대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다가 순수한 마음의 봉구에게 끌린다.
잠시 현실을 벗어나 야외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는 은주와 봉구,
그러나 다음 시험에서 은주가 7등으로 밀려나자 그녀는
부모님의 차가운 시선을 받는다. 은주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고,
교실 은주의 책상에는 꽃 한 송이가 놓이고 영구차가
학교를 도는 가운데 봉구와 아이들은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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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머리로는 성적순이
맞는지 틀렸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조조 할인가로
30%dc해서 내일 송금요
영화제목이 사람마음을 움직여줬던 기억이나는 영화였습니다. ㅎㅎ
한 때 유행어로도 많이들 사용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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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게 우리나라만
입시 지옥을 피 하는 방법은 유일한 이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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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줄 알면서도
행복은 정말 성적순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만이 살아 남는 세월이다 보니 .....
현시대는
꼭 그헣지도 않는 듯
반창회에 가보면 중간 이후 성적이 출세를 많이하니
학교 성적에 너무 억매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교육 혁신 탁상행정으로만 안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ㅠ
입시 때 만되면 몇명씩 자살을
이제는 영화를 보고 하루만 지나면 다잊어버리는데 밀알 대장님은 기억력이 좋으십니다.
공부못하는 아이들이 흔히 하는 얘기 이기도하지요.ㅎㅎ
시냇물님 저는
저 말을 많이 했을가요 안 했을가요
맞는말 같기도하고 틀린말 같기도하고 그래요
울랑은 성적이 안좋아서 사회열등생했다고 하시던걸요
저도
무시험으로 입학하고 일정수준의 점수를 얻어야 졸업을 하는 외국의 대학도 있지요
우리나라도 그런 제도가 있다면 행복은 성적순이겟지요
꼭 그럴가요이 사회 은 아니잔아요
학교
대장님, 인생도 성적순으로 했더라면?..
그다지 후회않고 살았을까요? ㅎ
묵묵부담
오래됀 영화라기억이 날듯 말듯
기가수를 높여
행복은 성적순이
절대는 아니지만 상대는 됩니다.
SKY를 비롯한 좋은 대학이
역시 좋은 직장에 많이 들어가고
안정 된 직장에서 미래를 빨리 개척하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역대 대통령들의 학력은 꼭 그렇지만도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