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수비도 약한데 림프로텍터도 없다보니 수비에서 생산력이 없습니다 라건아 이승현이 나오면 라건아는 높이 이승현은 기동력에서 안되고 알리제가 나오면 그냥 골밑에서 밀리는거죠 최준용 송교창이 4번수비하는건 한계가 있고.. 제가 보기엔 송교창을 공격보단 일단 수비에 포커스를 맞춰서 쓰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양 김상식 감독이 정효근 활용하듯 스위치가 나와도 누굴 막아도 미스매치가 쉽게 안나고 상대 에이스 터지는날 에이스스토퍼로 써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kcc는 공격이 문제가 아니기에 일단 수비에 힘을쏟는 전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팀 평균실점이 88점인데 이건 이길수가 없는거죠..
첫댓글 이대로라면 KCC, 삼성, 가스공사 3약 체제로 가겠네요
KCC는 걍 감독을 교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선수 핑계 대기에는 너무 좋은 팀이라..
222 감독탓이 크다고 봐야죠. 선수들 구성은 타팀에 비해 좋은데..
3라운드까지 지켜보고 성적 별로면 감독이랑 외국인 선수 교체로 분위기 변화 꾀할것 같아요
앞선 수비도 약한데
림프로텍터도 없다보니
수비에서 생산력이 없습니다
라건아 이승현이 나오면 라건아는 높이 이승현은 기동력에서 안되고
알리제가 나오면 그냥 골밑에서 밀리는거죠
최준용 송교창이 4번수비하는건 한계가 있고..
제가 보기엔 송교창을 공격보단 일단 수비에 포커스를 맞춰서 쓰는게 괜찮을것 같습니다
안양 김상식 감독이 정효근 활용하듯
스위치가 나와도 누굴 막아도 미스매치가 쉽게 안나고
상대 에이스 터지는날 에이스스토퍼로 써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kcc는 공격이 문제가 아니기에 일단 수비에 힘을쏟는 전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팀 평균실점이 88점인데 이건 이길수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