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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노처녀인데요 설에 어디 혼자 여행갈 만한 곳 없을까요?
오늘얘기 추천 3 조회 964 12.01.19 17:4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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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9 17:48

    첫댓글 어느 정도 재력 되시면 호텔에서 쉬시는 것도..

  • 12.01.19 17:54

    티몬에 서울에 있는 호텔 할인 떴던데요.

  • 12.01.19 17:48

    스키장도 추천합니다.

  • 12.01.19 18:00

    스키 안타도 되고요. 요즘은 수영장 이 다 있어서..(용평 하이원) 지낼만 함..

  • 12.01.19 17:50

    자동차가 있으시다면 봉하마을? ^^"

  • 12.01.19 18:09

    어허 보수론자들 지금부터 걸어서 봉하로

  • 12.01.19 17:48

    저도 그럴까 하는데요^^

    의기투합 할까요?ㅋ

  • 12.01.19 17:50

    노총각의 집으로 가시면

  • 12.01.19 17:51

    제주도 강정마을 연대도^^

  • 12.01.19 17:53

    아 나도 도망가고싶은데 ㅠㅠ

  • 12.01.19 17:54

    죄송한데요 ;
    님 글 보고 자꾸만 상황이 3d로 그려져서 한참 웃었습니다 하이킥 같은 시트콤 같기도 하구요 ㅋㅋ

    진지하게 쓰신 글에 죄송합니다 (_ _);

  • 12.01.19 17:57

    술집기행

  • 12.01.19 17:57

    템플스테이

  • 12.01.19 17:57

    채팅방 지킴이 하시면 +_+ㅋ)

  • 12.01.19 18:00

    템플스테이 추천

  • 12.01.19 18:01

    모처럼 푹쉬세요. 시내돌기 저녁에는 좋은 찜질방가서 쉬고. 연휴에는 차가 막혀서 멀리가면 고생인듯

  • 12.01.19 18:04

    울 집에 오세요

  • 12.01.19 18:04

    제주도 비행기표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주도 좋아요~

  • 12.01.19 18:10

    태백산 눈꽃열차 강추 합니다...연휴에 눈도 많이 온다고 하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ewspine&logNo=130126782356 등 검색해보면 좋은 정보 많을겁니다

  • 12.01.19 18:08

    이런 험난한 세상에 밖에 나가지 말고 방콕하세요.
    당신뒤는 항상 찢어진 눈가진 아이가 따라 다닌답니다.

  • 12.01.19 1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1.19 18:08

    찜질방 추천이여~~ ㅋㅋ

  • 독도....나라 사랑 실천하고 오세요^^

  • 12.01.19 18:09

    혼자가 그리울 때도 있는데.....이런 얘기 님에게 하면 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이겠죠???
    근데 솔직히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처자식이 다 귀찮을 때도 있어요...그러나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인간 아닙니까? 사람과 사람의 사이인 인간이죠...빨랑 결혼하세요...나쁜거 보다 좋은게 훨씬 많습니다..
    여행지라면 여유가 있다면 제주도의 겨울바다..특히 성산일출봉에서의 겨울바다...쥑이죠...여유가 없다면
    겨울산행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산정상에서의 설경....인생의 별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강추

  • 12.01.19 18:11

    야 이글에 같이 보내자는 노총각이 없네 장가간거 후회?될뻔한글

  • 12.01.19 18:11

    아마 이동하는 고속도로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예측을......명절때 여행은 해외라면 모를까... 국내는 그렇네요.^^;

  • 12.01.19 18:17

    저도...같은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차도...막히고...느무...외로울것 같아서...
    서울에서 매일 번개 치려구요...
    강남꼬깔콘 공장....입니다...번개 18일째...
    번개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놀러오셔요...

  • 12.01.19 18:23

    오늘 지하철에서 나눠주는 신문을 보니 금선사인가? 서울에 있는 절인데 1000배 템플스테이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 것도 좋을 듯하네요,.

  • 12.01.19 18:24

    설에 어디 움직이면 자동차와 사람에 치일텐데....그래도 꼭 가시겠다면 눈덮인 대관령삼양목장. 드넒은 시야를 통해 들어오는 설경과 밤이 되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낭만과 사색의 여행 되시길...

  • 12.01.19 18:27

    여기에 님과 같은 처지의 노총각 많을듯 싶네요.슈퍼스타 케이 방식으로
    해서 한사람과 여행은 어떨까요?

  • 12.01.19 18:27

    홍성성지 및 봉하마을 순례

  • 12.01.19 18:50

    대전 내려오세요 ㅎ

  • 12.01.19 19:01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조만간 이렇지 않을까ㅠㅠ 다행히 전 이번 설엔 장기 출장으로 해외에 있는데.. 오히려 살짝 감사할 정도...ㅠㅠ 아오, 결혼 안한게 죄인가요..ㅠㅠ

  • 12.01.19 19:26

    흥! 집에서 나가면 괜찮을꺼라 생각하시나요? 설날 연휴에 혼자 식당서 밥먹으면, 혼자 돌아다니면, 불쌍하게 보는 시선들 ㄷㄷㄷ 노처녀는 절대 해방될수없다!!! ㅋㅋ

  • 12.01.19 19:35

    전 못된며느리 ㅡ.ㅡ;; 저두 놀러가고파요 어디든~~~^^ 그래도 시댁가면서 꼼수 듣고 가야겠어요 가는길이 워낙 ㄱ오래걸리니 살짝이 부럽다는~

  • 12.01.19 19:35

    나도 혼자일세~~~~~
    이제는 뭐 당당하게 삽니다. 혼자 사는 게 뭐 잘못도 아니고...ㅋㅋㅋ
    브레이브하트의 멜깁슨처럼 항상 자유를 외칩니다. 자유~~~~~

  • 12.01.19 20:26

    ㅡ_ㅡ;
    아버님이라니... 그 정도는 아닌데... 서글퍼요.

  • 작성자 12.01.20 11:04

    저 노쳐녀인데 서른중반이에요 멜깁슨 알아요 ㅎㅎㅎㅎ 멜깁슨이 감독한 리차드3세인가 그 영화도 봤는데요 ㅋㅋ

  • 12.01.20 11:05

    저는 38 노땅임.ㅋㅋㅋ

  • 12.01.19 20:33

    미권스 솔로분들하고 벙개 하심이...

  • 12.01.20 03:28

    다음에 여자 혼자 가는 여행이라는 카페 강추 드려요

  • 작성자 12.01.20 11:06

    저는 리플 한개도 안달렸을 줄 알았는데...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__)
    아직도 갈등중이에요...집에 있어야하나 나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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