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투자해서 연구한
멀티에서 코끼리 이용 파르티아 입니다. 흐흐... 상당히 맘에 듭니다.
1만원용이고요
세팅은
코끼리 하나
카탁 4
카탁 낙타2<-카탁대전용(카탁없는 국가상대시 카탁으로 전환)
궁기병4
입니다.
코끼리를 대장으로 썼구요. 에.. 불안해 하실지 모르지만, 코끼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해서, 코끼리가 망하면 걍 대충 다 망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러니 대장이든 아니든 별 상관없다는... 그러니까 아기같이 잘 모셔야죠.
쌈 방식은, 기본적으로, 궁기병들이 앞에서 카타브리안을 구사하고, 낙타와 카탁 한두개가 연합하여 보호 합니다. 음... 적기병이 달려와 준다면 오히려 방갑져. 낙타 앞세워서 쓸어 버리면 되니까. 계속 화살을 쏴줘야져.
코끼리와 카탁나머지는 적과 상당한 거리를 두기.. 또는 오나거 사거리 밖에서 대기시키고.
그다음은 궁기병으로 적의 분산을 유도나 기병전을 진행해서 기병을 묵살내거나 합니다.
코끼리는 적이 분산됬을때는 기병과 연합해서 한쪽을 다굴 시킬때 돌격하고, 만약 분산이 않됬더라도, 적기병이 어느정도 줄었으면 걍 적보병에게 돌격합니다. 코끼리 뒤로 카탁이 쐐기형으로 들어서 밟아주면 되겠습니다.
궁기병이 앞에서 광범히하게 움직이면, 뒤에 있는 코끼리와 카탁은 상대적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됩니다. 이점이 코끼리의 피곤도를 줄일수 있게 해주져. 코끼리는, 뒤에서 있다가, 결정정인 순간에 한번 파~악 하고 날리기만 하면 됩니다.
로마및 기병+검병 조합은 시간끌것없이 코끼리 앞세워 돌격해도 어렵지않게 이깁니다. 적의 오나거 때문에 기병전을 펼치는것 뿐이져.
음... 채리엇은 될수있으면 코끼리가 상대하게 하는데, 기병도 어느정도 투입되야 하더군요.
몽땅카탁은 상대도 않됩니다. 코끼리+낙타로 쐐기를 만들고 뒤이어 카탁이 우르르 들어가면, 우수수 무너지는게 카탁입니다. 카탁은 코끼리에게 쉽게 죽지까지는 않아도 무너지더군요.
에.. 가장 힘든것은, 몽땅 팔랭크스더군요. 이경우에는 궁기병이 숫자를 계속 줄이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는듯. 화살 다 떨어지면, 코끼리와 카탁이 한 부분을 집중 공격하는 방식으로. 몽땅 팔랭크스는 여러모로 귀찮습니다. 팔랭크스 전문 국가(그리스, 마세도니아)를 상대로는, 낙타를 궁기병이나 카탁으로 전환 해줘야 겠습니다.
쩝.. 뭘로 나올지 모르는 셀루시드는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팔랭크스가 주력으로 나올가능성은 적은 듯합니다. 셀루시드가 워낙 강한 유닛이 많아서 사람들이 그것들을 포기하고 팔랭크스 주력으로 나오기에는 상당한 마음의 욕망을 억누르는 수련(?)이 필요한듯.
팀전에서는 확실히 별로 잘되지가 않더군요. 에... 파르티아는 전군대가 천천히 화살을 쏘면서 뒤로 물러나는 특징이 있어서, 동맹과 미리 말을 맞춰 나야합니다. 제발 맵 젤 뒤에다가 진을 깔아달라고 말이져. 그리고 기병지원도 부탁하고.
암튼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첫댓글 그리스,이집트, 칼타지나 팔랭크스는 부술수가 있군요. 그러나.. 셀루시드와 메세도니아는 불가능인듯 싶습니다. 걍 마케도니아 보면 로마 검병 보내주는게 정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