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두 맞이햇고 날두 풀리고해서
천년사랑/쌍둥엄마/아따맘/창호맘/땅끝사랑
요렇게 5명이 대흥사에잇는 맛잇는 보리밥집에서 맛잇는 점심을먹고
레이크 하우스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커피타임두 즐겻고
사랑의 콩깍지네 들려서 놀다 왓답니다.
오늘 즐건하루 보냇어요.
애들아~만나서 반가웟데이~

쌍둥엄마입니다 가방들고 폼이 꼭 보험 설계사 같다고 놀렷답니다.

레이크 하우스에서 한컷~

창호에요 귀엽죠~

사랑의 콩깍지으; 둘째 윤화에요.벌써 요렇게 컷던데요.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은지 계속 울어대서 안타까웟어요.

우리의 귀염둥이 하늘이에요.
몽롱이모에게 받은 예쁜옷 입고한컷~아주 세침떼기랍니다.
첫댓글 천년사랑님도 보고~하늘이 옷입은거도 보고~어메 이쁘네~~저도 끼고싶어져요..부럽슴돠~
나두 놀러가고픈뎅....
많이 컸네요.....몇번안봐서 생각이 안났는데 사진으로 보니 기억하겠네요...
^^
저두 아따맘님 사진으로나마 다시뵈니 반가워용 
부러워영 저도 불러주세여 월욜에 신종 2차 맞아용 그럼 조금은 맘편히 외출할수 있어요 저도 불러주세여^^
폰번 남기세요

앙~진짜 사진발 안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