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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언암초등학교14기동창회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동창들과 가야산 등산과 장어구이.
이영로 추천 0 조회 187 08.09.03 07:0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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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8 00:53

    첫댓글 저는 현재 1년 일정으로 남편따라 미국에 와있는, 선배님의 동창 정례고모 조카입니다. 고향..특히 언암리가 그리울 때면 가끔 들러 선배님의 글을 몰래 읽곤 합니다. 계절이 가을로 내달리니 어릴 적 놀던 그곳이 더 그리워집니다. 그래선지 너무 까마득한(저는 31회) 선배님이어서 아무도 아는 분은 없지만 같은 언암출신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이곳이 푸근한가 봅니다.특히 이번에 쓰신 글은 그리운 가야산의 이빨빠진 곳의 이야기여서 차마 댓글을 달지 않고는 못견디게 하시는 군요^^자주 댓글을 달지는 못해도 고향의 이야기라면 꾸준히 읽고 있으니 앞으로도 추억이 가득한 고향이야기를 들려 주셔요^^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9.18 22:33

    아!! 정례조카이군요. 정례에게서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너무 반갑고 미천한 제글을 읽고 계시다니 행복합니다. 정례를 만나면 조카님 말씀을 해야겠군요.

  • 08.10.13 09:32

    좋은 등산했구먼~그나저나 5명이 등산했는데 먹을때는 ㅎㅎㅎㅎㅎㅎ장어를보니 생각나네 캬~아 ~꿀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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