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김해 직행마저 수산에 안들아가나 보네요...(수산이 옛날엔 교통 요지였었는데...) 오전 2회는 부곡-초동-수산-밀양 완행인거 같고, 오후는 부곡-초동-수산-진영 완행인가 봅니다... 예전에도 부곡-수산 차는 몇대 없었지만 그래도 2시간에 한대씩은 있었었는데 인교-초동-수산 국도 근방 동네 인구가 감소하면서 차편도 같이 줄어 든 것 같습니다.
부곡은 80년대가 최전성기였던가 봅니다.... 서울, 광주가는 고속버스에 부산/마산/대구 가는 버스들로 허름했던 터미널이 가득차 있었고, 새로지은 터미널에 반짝거리는 고속버스 앞에 멋진 정장입은 기사아저씨와 안내양 누나들 서 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시외버스 기사아저씨들 끼리 직행이랑 완행이랑 급이 다르다고 담배 물고 열띤 토론을 하시다가도 고속 기사분 반짝거리는 구두 앞에선 다들 입을 다물곤 하셨었죠...
첫댓글 수산행은 생각보다 수요가 적군요
이젠 김해 직행마저 수산에 안들아가나 보네요...(수산이 옛날엔 교통 요지였었는데...)
오전 2회는 부곡-초동-수산-밀양 완행인거 같고, 오후는 부곡-초동-수산-진영 완행인가 봅니다...
예전에도 부곡-수산 차는 몇대 없었지만 그래도 2시간에 한대씩은 있었었는데 인교-초동-수산 국도 근방 동네 인구가 감소하면서 차편도 같이 줄어 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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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가는 차도 많이 줄었네요~
부곡은 80년대가 최전성기였던가 봅니다....
서울, 광주가는 고속버스에 부산/마산/대구 가는 버스들로 허름했던 터미널이 가득차 있었고,
새로지은 터미널에 반짝거리는 고속버스 앞에 멋진 정장입은 기사아저씨와 안내양 누나들 서 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시외버스 기사아저씨들 끼리 직행이랑 완행이랑 급이 다르다고 담배 물고 열띤 토론을 하시다가도 고속 기사분 반짝거리는 구두 앞에선 다들 입을 다물곤 하셨었죠...
@마지막비행 90년대에만 하더라도 정말 많이 가던 곳중 한 곳이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김해행은 대구출발이라 대구-김해 승객 배려 차원이라네요,국도변에있는 가술정류소라고 세워주면 편리할텐데,몇년전 민원을을 넣어도 별 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