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공부]서울의 빛과 그림자 / 京

[朴晙瑛(元陽)]

[한자공부]서울의 빛과 그림자 / 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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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서울/경)
높고(高) 크고 작은(小) 집들이 많은 서울(수도/首都)

서울(京/경) 집채만 한 물고기(魚/어)
#고래(鯨/경),

고래등 같은 기왓집이 즐비한
서울에(京) 날씨가(日) 좋아
#볕(景/경)이 잘 들면
경치(景致), 경관(景觀)이 일품이다.

이런 경치를(景) 느껴( 忄) 보고자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고(憬/경) 있지만

날씨(日) 좋아 햇볕이(景) 잘 들어
#밝으면(暻/밝을,경)

그 볕(景) 이면에
또 그만큼 드리워지는(彡/삼) 어두운
#그림자(影/영) 있으니

서울의(京) 군사력이(力)
#굳셈에도(勍/경) 불구하고

밤만 되면 괴한들이 극성을 부려
소매치기, 날치기( 扌) 등
#약탈을(掠/노략질할,략) 일삼는 바람에

요즘의 서울은(京) 마치
찬물을( 氵) 끼얹은 듯 설렁하고,
#서늘하다며(涼/량)

최근에 전해 들은 서울(京)
이야기로(言/언) 미루어 잘
#살펴알(諒/량)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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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高(높을,고): 높고 크고 으리으리한 집

忄(심방변/心): 情 恨 惯 憶 悼 憐 悽 惻 恰

上京(상경) 京城(경성) 捕鯨船(포경선) 景致(경치)

景觀(경관) 好景期(호경기) 憧憬(동경) 內面/裏面(이면)

陰影(음영) 幻影(환영) 影響(영향) 映像(영상) 映画(영화)

京/洛陽(낙양/뤄양/후한의 수도) 洛花(낙화)/모란

- 漢(한)에는 깡패의 뜻이 있다.

무뢰한(無賴漢)
한나라(漢) 말기에 신뢰할(賴) 수 없는(無) 사람(漢)

#괴한(怪漢) 癡漢(치한)
한나라(漢) 말기에
괴기한(怪) 일을 벌이며 사회를 어지럽힌 사람(漢)

掠奪(약탈) 擄掠(노략) 櫛比(즐비) 杯中蛇影(배중사영)

凄涼(처량) 納涼特輯(납량특집) 諒知 諒解 海量(海諒)

#京 / 鯨 / 景 / 憬 / 暻 / 影 /(勍/倞) / 掠 / 涼 / 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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