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광주 사랑의온도 100.5도 달성,
지속적인 지역기부
호반건설이 광주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으로 5억원을 기탁했다고 합니다.
기부 항상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많은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도 광주지역의 사랑의 온도 탑이 100도를 달성 했다는 따뜻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네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 오후까지 집계한 모금액이 25억 9천만원으로
목표액인 25억 8천만원을 넘겨 사랑의 온도가 무려 100.5도라고 해요 !!
이렇게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은데에는 기업들의 힘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호반건설의 기부내용이 눈에 띄이는데요,
호반건설은 총 5억원을 광주에 기부를 하고 호반건설 회장의 아내인
우현희 KBC 광주방송 문화재단 이사장은 1억 등 고액기부를 많이 해주신 것 같습니다.
호반건설이라는 건설회사는 지속적으로 광주시에 기부를 하신 것 같은데요,
이 뿐만 아니라 쌀 나눔 행사라던가, 희망 카 캠페인처럼 다양하고 뜻 깊은 기부활동을
많이 하신것 같아요. 호반건설에 대해 조금 알아보니
작년 한 해 만 하더라도 많은 지역에서 분양을 한 중견건설업체였어요.
분양성적도 좋고, 수상도 많이 한 기업이라고 해요~
호반건설은 기부 뿐 아니라 호반건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봉사단체도 있다고 하는데요
호반사랑나눔이라는 봉사단체인데요, 꽤 오랫동안 활동을 하신 것 같아요.
호반건설의 봉사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사랑의 손길도 나눈다고 합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봉사활동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마다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호반건설 자체 내에서도 협동심도 기르고 여러모로 취지가 상당히 좋은 단체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목도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횄다고 해요!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봉사활동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
봉사활동을 한 날이 정말 추운 날이었는데, 다들 수고가 많으신 것 같네요~
사실 봉사를 한다는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데 저렇게 꼬박꼬박 하시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
아름다운 마음과 사람의 손길을 나누어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이러한 단체들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 목도리!! 정말 훈훈하네요 저거 하기 엄청 힘든데 ㅜㅜ
저도 신생아 모자해봤었는데 어렵더라고요..
요즘같은 세상에 굉장하네요
공감 ~^^
^^
ㅎㅎ
^^
ㅋㅋ
ㅋㅋ
저도 광주시민인데 ㅎㅎ
오 저도 광주인데 어디사세요 ㅋㅋ
저도 광주!
광주 많네요~~광주방이라...ㅋㅋㅋ
잘 보고 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