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출산 후 40일 동안 28kg 감량에 성공한 비결이 화제다.
한 방송에 출연한 진서연은 제주도 이주 후 새벽부터 명상, 요가, 운동을 실천하며 과거 몸무게 52kg에
체지방 8kg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7년간 백미를 아예 먹지 않았다며 철저한 식습관 관리를 강조했다.
7년째 백미 끊기, 정제 탄수화물 차단이 핵심
진서연이 가장 강조한 다이어트 비법은 백미를 완전히 끊는 것이다.
정제 탄수화물인 백미는 당뇨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당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에 걸리기 쉽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발전하고, 백미를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쉬우며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
물 마시기와 음양탕으로 신진대사 촉진
체중 감량의 기본은 수분 섭취라고 진서연은 강조했다.
물은 노폐물을 배출하고 공복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물이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캐나다 퀸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식사 전 물을 약 500ml씩 12주간 마시면 체중 약 2kg을 감량할 수 있다.
진서연은 뜨거운 물과 찬물을 교차해 마시는 '음양탕'을 실천하는데, 대류 현상이 일어나
상하 기혈 순환을 돕고 배를 따뜻하게 만든다.
자고 일어나서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를 낮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공복 조깅과 명상으로 체지방 연소 극대화
진서연의 모닝 루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조깅이다.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며,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운동 전에는 거실의 불을 끄고 아로마 오일과 함께 20분간 명상 시간을 가지며 호흡에 집중한다.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조깅을 지키며, 촬영이 있을 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기본 4시간씩 운동한다.
운동복 입고 자는 의지, 건강한 루틴 형성
진서연은 운동하겠다는 지독한 의지를 불태우기 위해 운동복을 입고 잘 때가 있다고 밝혔다.
아침에 알람을 끄고 모자를 쓰고 양말을 신은 후 바로 나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루틴을 강조하며 "안 먹고, 운동 안 하고 빼는 요요 오는
다이어트를 말하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바깥 공기와 날씨의 변화를 느끼며 자연 속을 달리면 체력이 부쩍 좋아지며,
야외 명상을 통해 '나는 내가 정말 좋아', '나는 내가 정말 예뻐'라는 주문을 외우며 자신을 다독인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