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강수사랑( 포크싱어 박강수 팬카페)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노라조
    2. 노란피아노
    3. 삶=감자
    4. 밤하늘(소통)
    5. 투게더
    1. 보미
    2. 향아
    3. 들풀
    4. 호호 바바
    5. 뽀짝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양승원
    2. 아디짱
    3. 더 서해에서
    4. 싼타나
    5. 혜림라용애
    1. 21세기신선
    2. 소월촌장
    3. 행운남
    4. 가제트
    5. 시농
 
카페 게시글
~From 박강수 어색한 2025년 새날 ..
박강수 추천 2 조회 468 25.01.01 19: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01 19:27

    첫댓글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5.01.01 19:31

    안전한 삶이 되기를 ....
    강수님 행복하세요

  • 25.01.01 19:45

    강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더 많이 사랑하고 실천하는 한 해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 25.01.01 19:46

    올해는 무탈하게~~
    올해는 안전하게~~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다시 힘내요 우리~




    나의 제부의 친형이 무안공항 비행기 사고 희생자에요
    많이 힘들지만
    잘 해결될거라 믿고
    겸손하게 애도하며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 25.01.01 19:46

    다사다난 했던 2024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동행에 감사를 전합니다.
    어수선한 사회의 혼탁함에 여러 일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이 또한 지나 갈것입니다.
    2025년에도 함께 즐겁고 행복한 동행에 동참하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빕니다.

  • 25.01.01 19:46

    25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 25.01.01 19:51

    강수님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바랍니다
    새해에도 함박웃음 지으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25.01.01 20:03

    작년처럼 하늘을 많이 본적있나?
    강수님 만나 처음 이었던것같아요
    노래외에도 많은것을 저에게 주신 강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수사랑님들과의 소중한만남 잊지않고 감사하며 동행하겠습니다

  • 25.01.01 20:04

    행복한 동행 입니다

  • 25.01.01 20:08

    이른 아침의 찬공기와 동무가 되어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마냥 웃음이나오는 것은 그대들이 있어 행복 하였노라 단어처럼 올 한해 시작과 동시에 새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사랑님들 비롯 강수님
    만나 반갑고 행복 합니다

  • 25.01.02 07:33

    ♡ 울 강수님 사려깊은 맘~^^
    세상살이에 온갖 일들이 일어나는
    요즘 건강 하세요 보다

    무탈한 나날이 정령 맞는듯
    합니다 오래전 패키지 예약이라
    무박2일 거제 해금강 선상에서

    해돋이를 보고 지금 왔어요
    지구상의 평화를 기도했어요
    저는 지금 이대로 충분히

    행복하니까요
    울 강수님과 함께라 나날이
    더욱 윤기있게 행복합니다

    이제는 노래도 좋지만
    박강수 그 사람도 넘넘 좋아요
    이시대의 마지막 휴먼 리스트

    처럼 강수님을 사랑 할랍니다
    새해 우리 강수사랑님들과 똘똘
    뭉쳐 잘해봅시다

    다시 힘을 내어라
    온 지구촌에 울려퍼지길
    소망합니다

    기쁨주고 사랑주는 S.J.S
    2025.01.01 샬롬

  • 25.01.01 20:32

    무탈한 일상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합니다 🙏

  • 25.01.01 20:34

    설레는 마음으로 첫날을 맞이하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사고로 무거운 마음이지만 마냥 슬픔에 잠겨 있을수는 없는일!
    다시힘을 내야지요.
    강수님과 사랑님들과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고 무탈한 별일없는 일상들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 25.01.01 20:41

    참글도!예쁘요~강수님 올해도!객석!!완판이?기둘려요~~
    완판니?이자슥?어디갔어?

  • 25.01.01 21:06

    함께 복 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이 될
    2025년!!!!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다~ 잘 될거에요! 강수님^^ 우리 강수사랑님들^^

  • 25.01.01 21:10

    새해 첫날을 맞이하는
    햇님을 보며
    가슴속 조용히 새해소망을
    담아봅니다..

    강수님..
    강수사랑님들의
    새해소망들도 다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 25.01.01 21:28



    2025년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아보하> 라고 합니다.
    너무 행복하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는 아주 보통의 하루..

    사랑하는 강수님과 강수사랑님들 올해 펼쳐지는 모든 나날이 아보하로 채워지길 바랄게요
    아자아자 홧팅

  • 25.01.01 23:58

    아사모님 말씀 처럼 올 한해 아보하 해불자구요

  • 25.01.01 21:35

    다시 힘을 내어라 가사 처럼 또 한번 힘을 내어 열심히 달려보아요 ~
    강수님 강수사랑님들 화이팅 ~~♡♡♡♡♡

  • 25.01.01 23:22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후딱 가불고 2025년 새로운 날이 와불어가꼬 지나간것은 다~~~ 잊어불고 새날 새기분으로 강수님과 강수사랑님들 만나불라고요.
    모두모두 싸랑해부러요~~~♡♡♡

  • 25.01.02 05:23

    25년에는 안전한 대한민국 전쟁이없는 세상을 꿈꾸며
    강수님 & 사랑이님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행복한 일상을 기원합니다

  • 욕심은 화를 부르고.변화는 세월이 약일런지요..더 성숙하고 모두가넓은마음으로 지켜보고 각자우자리에서 열심히들 잘살아가유..

  • 25.01.02 07:05

    그대가 있어 우리가 행복합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25.01.02 07:06

    어제든 오늘이든 늘 하던대로 최선을 다하는 울 사랑님들 앞으로도 쭉~ 아시지요? 같이 동행할께요

  • 25.01.02 07:18

    '다시 힘을내어라'를
    들으며
    새날을 시작합니다.

  • 25.01.02 08:02

    오늘은 강수님의 대나무처럼 노래를 들어야겠어요!!
    언제나 그렇듯 행복과 위안. 그리고 희망의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2025년도 화이팅입니다~!!

  • 25.01.02 08:43

    우리 대장 강수님
    강수사랑 자기님들
    그럼함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한 새해 만들어 봐요
    사랑합니다

  • 25.01.02 09:01

    기회를 빌어
    무안공항 참사로 세상을 떠난
    고인분들께 삼가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변함없이 함께 강수님
    그리고 강수사랑님들 모두
    건강히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 25.01.02 13:23

    건강을 빈다는 말보다
    안녕을 물어야하는 마음의 무게가
    연일 시끄러운 삶 이야기로 가득 담겨 있는듯 합니다.
    좋은 일이 있어도 있다고 말 할 수 없고
    웃어야 할 때 입을 가려야만 한 때
    왜 반반이 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은 꼭 찾아 날아드는지
    글성이는 눈을 감추기 위해
    이 상처들을 씻기 위해서라도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이 또한 지나 가리라'라는 말을 믿어 보려고 하지만
    이것도 신통치가 않음을 금세 알아 차렸습니다.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시간이 필요하단 걸
    어렵겠지만 부디 그들에게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날을 빕니다.
    행복하고 싶지만 행복할 수 없는 이 시간 안에서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맘을 담아 띄웁니다.
    '힘 내시라고'

    강수님 말씀 처럼
    더디 겠지만 다시 찾아올 만남을 기다리면서
    어제의 책장을 덮고
    내일의 책장을 펴보려 합니다.

  • 25.01.02 14:35

    강수님 강수사랑님들
    을사년 새로운 동행길에도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5.01.02 15:09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25.01.02 15:43

    그래도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02 16:49

    항상 응원합니다.
    올해에는 박강수 이름 세 글자가
    온 세상에 울려퍼질것이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01.02 17:22

    조용히 응원합니다

  • 25.01.02 19:36

    저에겐 강수님의 음악만이 어수선한 시국에 힘이 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