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성령님 새롭게 채워주소서''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무디 선생님이 어느 날 설교를 하다가 손에 컵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이 컵에서 공기를 하나도 남김없이 빼려면 어떻게 할까요?"
사람들은 진공청소기로 공기를 빨아 들이면 된다느니 초에다 불을 붙이고 마개로 덮으면 된다느니 하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때 무디 선생님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 컵에서 공기를 빼면 진공상태가 되어 컵이 깨져 버립니다.
컵이 깨지지 않게 공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공기 대신 다른 것을 채우면 됩니다."
그러면서 주전자를 들고 컵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어제 우리는 ‘버림력’에 대하여 묵상했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위하여 내가 죽이고 지우고 버려야 할 것들에 대해 묵상해보셨는지요?
그런데ᆢ 예수님을 믿고 마음속에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어 살려고 해도 결국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많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연약한 육신과 결단력 때문에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음을 깨끗이 비우기는 했지만 그 안에 다른 어떤 것을 대신 채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운다고 말만하고 그 안에 예수님의 마음과 성령님의 사랑과 능력으로 채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만족함이 없고 그 빈 공허한 자리를 밖에서 채우려고
평생 발버둥을 치지만 결국 채우지 못하고 허무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어거스틴은 "인간의 내면 속에는 하나님으로만 채워지는 공간이 있다" 고 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아무리 다른 것을 채워도 허무하고 영원히 목마릅니다.
[요한복음 4:13~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마리아여인 역시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마셔도 계속 목이 마른 물을 얻기 위하여 우물가에 나왔다가 예수를 만났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 중에 자신의 갈급함을 채워줄 진리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향하여 외칩니다.
[요한복음 4:15] ~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우리의 심령도 주님이 주시는 생수로 채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 양식으로 채워져야 다시 목마르지 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예수님을 온 몸과 마음으로 만나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마셔야 하고 그 생수를 통해 참된 만족과 자유함과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삶의 관심이 영적인 것으로 변해야 합니다.
스페인 출신의 성악가인 호세 카레라스는 1987년 자신이 백혈병 환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견디기 어려운 골수 이식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완치되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게 되었을 때 호세 카레라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은 이제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무대에 설 때마다 돈과 명예가 더욱 늘어나게 되어 극장에서 극장으로 옮겨 다니는 일이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바쁜 공연 스케줄속에서 오히려 더 소중한 것들을 잃어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제 영의 양식으로 삶의 관심을 돌리십시요.
각자 살면서 겪는 삶의 문제는 다양하지만 해답은 하나입니다.
그 해답은ᆢ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모두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비워진 심령이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묵상을 통하여 예수님의 진리와
은혜의 생수로 채워지고 삶의 관심이 영적인 것으로 변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찬양: 살아계신 성령님
살아계신 성령님 날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날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 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수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방해되는 모든 헛된 것들을 하루속히 버리고 성령님의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날마다 갈급한 문제들을 육적으로 해결하려는 악순환을 청산하고 영적인 관심을 가짐으로 주님을 부어주시는 영원한 생수로 채워주시옵소서.
제 안에 남아있는 죄악, 탐욕, 교만, 자아, 거짓, 편견과 선입견, 나쁜 습관, 게으름, 체면, 시기질투, 미움, 집착, 섭섭함, 죄책감 등을 버리고 그 안에 예수님 마음과 목자의 심정으로 채워주시어 참자유와 참평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게 하소서.
제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오늘도 저의 삶의 잔을 온전히 채워주시고 나를 주장해 주시어
날마다 풍성한 삶을 살게 하소서.
주께서 저에게 포기하라고 하시는 것을 포기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버릴것 지울것 죽일것들을 과감히 버리는 결단을 하게 하시며 예수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소서
매일매일 예수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