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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제공]
발신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한국TI 인권시민연대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수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 신문
http://gstimes.co.kr/news/view.php?idx=367
인권위 법규는 국가기관과 의료기관등의 인권침해만 개입하고 사인들(개인이나 범죄단체관련)관계는 차별과 성희롱등만 개입한다고 합니다.
전파무기 인권범죄는 사람을 악의적으로 로버트처럼 조종하고 짐승처럼 고문하고 24시간 욕하며 괴롭힌다면 이것은 인권 문제입니다.
그래도 안타깝게 인권위 사안이 성희롱 부분밖에 해당이 안된다고 합니다.
인권위 법이 개정되어야 합니다.
지금 대한만국 현실에 인권위가 국가기관의 인권범죄, 젠더문제 평등만 다루기엔 일이 너무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인권위 법에 해당이 없다는 사회에 관습화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 문제가 너무도 심각합니다.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불법사채 인권범죄도 너무도 심각합니다. 사람의 궁박함을 기회로 가족과 지인 연락처를 담보로 잡고, 동시에 차용증을 든 얼굴사진을 담보로 잡는 것이 대출시장에서 평준화되었습니다. 성착취동영상을 담보로 잡고 해주는 업체도 드물지 않습니다.
인권위는 인권범죄에 개입하도록 법개정을 청원해주십시오.
전파무기 인권범죄, 사채인권범죄에 개입하도록 법개정을 청원해 주십시오.
인권에 방치되는 사람들의 문제는 언젠가는 우리와 우리의 지인 가족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지금 최소 5000명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를 추산합니다.
그분들의 가족과 지인도 이웃도 동반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채인권범죄 피해자들도 추산하자면 96만명을 통계로 하고 있습니다.
인권범죄 피해자가 국민의 2%라고 합니다.
우리가 각성해야할 문제입니다.
함께 인권위법을 개정하고 행동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인권위 법개정을 촉구합시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동지 183분의 탄원,청원동의서를 첨부하였습니다.
다른 피해동지들도
인권위사이트에서 민원- 위원장에게 바란다란을 이용해 복사해 탄원해 주십시오.
억울히 살해당하신 우리동지들이 보고계십니다.
기운내 싸워나갑시다! 끝이 보여갑니다!
우리 25년 6월 28일 18시 광화문 전파무기 가해놈들 심장을 꺼내줍시다,
광화문 한복판에 모여 수천이 모여
가해놈들의 저 나약한 심장을 꺼내놔 스스로를 보게 합시다.
우리도 그날 국민께 죽어버린 모든 것에 박동치는 우리의 심장을 꺼내보여 드립시다.
Project Bikini Gwanghwamun 628 Recovery
일제놈들이 남긴 전파무기 범죄집단과의 우리 조국!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계엄수사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지된 사건도 검거가 안돼왔던 것입니다.
국내 전파무기 범죄 정리 2025년 끝납니다.
계엄이란 행정권과 사법권이 정부에 이관되고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 됩니다.
가해놈들은 수십년간 TI 사회관습화를 목표로 하며 은밀히 집단을 키워왔고, 조직과 기술을 합법화 하고 사회적 권력을 쟁취하려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누구든 TI를 만들 수 있고 아무나 단기적으로라도 치외법권적 상황과 조종을 할수 있는 사회권력 무섭고 엄청나지 않습니까?
이것을 방조한듯한 수사를 해가야만 이 가해놈들 집단을 실체화 할수 있었던 계엄 수사상황입니다. 이제 끝이 왔습니다.
동지들! 2025년 바라보고 우리 다같이 뛰쳐나갑시다!
우리 TI 한명의 인권유린은 국민전체의 인권보다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국가 안보사안에 가면 개인은 희생됩니다.
우린 이 상황입니다,
다음은 바로 우리 5000 TI와 가족들 지인들이 하나되어 광화문 시위로 키워가야 합니다.
광화문 시위로 온 국민이 진실을 알게 되면 이 고통 즉시 끝납니다.
시위가 진리입니다. 진실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
회장 윤범석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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