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심곡초등학교로 문화제 지킴이활동을 위해서 갔다.
가자마자 인형극을 보았는데 , 그 인형극이 조광조에 대해서 나온 인형극이여서 조광조에대해서 더 질 알게 될수 있았던 계기가 되었다 . 그뒤로 한 픽토그램 수업도 있었는데 , 픽토그램을 학교에서도 수행평가로 한다고도 했는데 미리 해보니 유익했던 시간이었던것 같았다 . 심곡초등학교에서 몇분정도 걸어가면 심곡서당이 있었는데 , 우리조상들의 정이 담겨있는 곳을 직접 청소하고, 깨끗하게 민든다는생각을 하며 문화제를 지키니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
다음엔 다른 장소로 가서 인물을 더 알아가며 다른문화제도 지키며 수원문화제지킴이라는 뿌듯한 사람이 되고싶다 .
첫댓글 다윤아, 안녕~~문화재지킴이 활동하며 뿌듯했지~ 그리고 우리가 간곳은 심곡서당이 아니라 심곡서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