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23. 게시 날짜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 반드시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 진 내용을 이해한다 ] 이것을 지구본 또는 지구의의라고 하는 것인데 대륙과 해양 땅덩어리와 바다를 이렇게 구성된 것입니다. 지구는 지구는 우주 형성의 축소판이요 축소판이요 그것은 우주가 이렇게 생겼다 하는 것을 표현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달리도 이제 보는 관점마다 틀리고 그렇겠지 근데 이 지구 의를 종을 잡는 척도에 따라서 확대나 축소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상을 하는데 여러 가지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 나오는데 그 뭐 역사의 누적 현상이라든지 세상 형성의 누적 형상이라든지 왜 생성이라 하지 않고 형성이라 하는가는 항성 우주 그를 말하는 것이에요. 무위자연 무위유동 누가 만들거나 창작하거나 이런 작자론이 아닙니다. 원래 나중에 가가지고 구체적으로는 살펴보고 연구 공부할 적인 생성 이렇게 말할 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대 의미에서 우주 형성입니다. 그래서 이 강사가 우주 형성론이라고 이렇게 말을 책자에다가 했습니다. 처음. 그 우주 형상은 항성 우주지 누가 만들거나 말하자면 말하면 이렇게 작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절대작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뭐 여러 가지 그 음양오행 무국 태극 음양 사상 오행 팔기 이런 식으로 쭉 음양오행 논리를 펼쳐 볼 적에는 여러 가지 학설이 나오겠지 그렇지만 그 논리적으로 본다. 할지라 해도 이게 그 기기를 갖다가 이 다스릴 리자 기운 기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두 이자 이 기운 있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이기 이론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이기 이원론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기 이혼론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기합이론 쪽 이원론이라고 이강산 주종을 이렇게 하기도 했는데 여러 가지로 자기가 가보는 관점에 따라서 여러 가지를 살펴볼 수가 있는 거예요. 네 여기 이 땅 생긴 거 봐 땅 생긴 판게아가 처음에 한 땅 덩어리인데 여기 이렇게 깨져가지고 여기 데리고 대양 오대주 5대양 6대주를 5대양 6대주를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다. 이렇게 지금 벌어져 있다고 이렇게 말들을 하는데 지금 그것이 우주 형성이 그런 살아있다는 생명체 생동감 있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앞서서 많은 선천 후천괘 선천수 후천 논리에서 강론을 드렸어 이렇게 꽈배기 현상 감돌기 현상으로 이렇게 디엔에이 디엔에이가 그래서 사람 몸이 모든 만물의 디엔에이에서부터 시작되는 게 이거 뒤틀리는 거 그래 그 끈 이론 그 왜 뒤틀리는 논리 체계이냐 이렇게 해주면 그 생각을 해봐 움직인다는 것이 어느 한 편적으로 일률적으로 말하는 거 아니야 많은 거 아니잖아 상하좌우하고 육합으로 운전 활동하다 보니까 그 팔공초가 생기면 14 일심이 되는 것인데 그리고 움직이다. 보니까 어느 어느 한쪽으로 지향성을 두고 간다 하고 시간 흐름이 누적 현상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사이 감돌기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 가면서 우로 가면서 옆으로 가야 된다 그러면 어느 자연적 사이 그 흐름이 되잖아 아니 앞으로 가면서 여기 말이야 좌로 간다든지 우로 간다든지 이렇게 하면 자 이제 앞으로 가야 되지만 글로도 자로 가야 되고 되기 때문에 사시가 그려지는데 그거면 입체를 그리려니까 천상 우로도 가든지 아래로 가든지 이렇게 된다. 이게 방향성을 갖고 그럼 그렇게 되면 자연적 감돌기 꽈베기의 용수철 형이 기절로 나오게 된다. 이 이제 뒷걸음질 친다 해도 또 그렇게 미래 과거로 간다는 뒷걸음질 웬 새끼 꿈임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그렇게 뒤틀려 나가는 논리가 그렇게 된다. 이런 거죠. 움직인다는 표현이 우주가 살아 있고 생동감이 있다. 그것을 무슨 아 지금 강사가 표현하기 좋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공부를 많이 하셨겠지만 이 세상이 디엔에이 고리 감돌기로 형상 이렇게 효용도이 치는 거 아모라이트 형성으로 됐다. 이거 보기가 그렇겠지만 그것도 우리가 볼 적에 직선으로도 생각하잖아요. 뭐 빛은 휜다는것만 아니야 악마가 주장하는 아인슈타인 놈이 악마는 아니야 그놈이 저기 말하자면 핵무기 개발 시에 가지고 세계를 패권을 한 거 절대 그 사람이 해도 좋지 않아요. 노벨이나 아미아이진단 같습니다. 우주를 파괴하러 나온 악마들이기 때 이게 구체적인 문제인데 들어가가지고 이제 우주 생성 이렇게 막 그 우주 생성은 아무 별 볼 일 없는 우주 생성이라는 건 결국은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라는 창조주라고 있다는 또 작자가 절대 작자가 있다는 뜻이고 빅뱅 논리가 결국은 뭐여 그 말 둔갑이여 그 펑 터져 또 펑 터져 만들어졌다. 이런 뜻 아니에요. 그리고 그러면 다 그 말하자면 작자론을 추종하는 꼭대기 원조로 올라가면 시초 아베마 이런 걸 원하는 거 보면 꼭대기로 올라가는 거 보면 전부 다 그 작자론을 주장하는 거 이거든 그러니까 이 항상 그걸 인정하지 않는 거지 처음서부터 물론 나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니까 이 세상은 누가 만들거나 이렇지 않다. 빅뱅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 어디든지 봐도 어디든 서 봐봐도 거기서 푹 터져 나오는 것처럼 보여져 우주 이렇게 그 상황을 본다면 거기서 벌어지부터 나오는 거 어느 데서 중심을 잡던 아니 그래 그렇게 돼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모든 것이 자기가 기준이고 생동감 있는 걸로 생각을 하면 된다 이렇게 뭔 설명을 하려면 전적으로 서두가 길다고 많은 말을 해야 되기 말을 하니까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그 건강 감리부터 우리가 공부해 보기로 합니다. 여기 시초를 잡을 수 어저 시초를 잡고 연구하면서 공부하면서 이렇게 머리에 넣어보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다고 선천히 물러가고 후천히 말하자면 생성된 것이 지금 현재의 판개와 대륙 벌어진 현상이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됐어 이렇게 이렇게 이게 이게 이제 이 강사가 알기 쉽게 떨어졌는데 이렇게 여기 대한민국이 어디 뭐 자기가 대한민국 태극을 아무 데나 놔도 되는데 여기 지금 현재 울려 퍼지는 메아리 형상은 울려 퍼지는 태극을 여기다 갖다 놨잖아 여기 이제 말하자면 이렇게 말하잠 이제 이 강사가 이렇게 쭉 뛰어다 놓고 저쪽 공부하는데 필요한 용어들을 용어들을 이렇게 갖다 놓고서 여러분들과 같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이게 말하자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이것을 이제 공부하기 위해서 이렇게 보여주는 건데 지금 현재로 이렇게 돼 있어 이 요가 중심이라면 태국 중심이라면 남방이 이칠화 후천 문왕 팔괘를 몰려놓은 거야 감상 북방 건방 이거 태방 곤신방 이렇게 서방 이거 다 곤신방에 해당하지 간방 진방 여기 손 이런 식으로 우리 태평양이나 우리나라 땅을 중심으로 볼 때 이렇게 팔괘가 벌어진다. 이거 그럼 우리 산 사람들이 물론 중국에서 나왔다지 실질적으로 여기서 우리 대한민국의 태극이 와서 심어져 있는 거 보면 대략은 저기 말야 동이지인인 계통에서 아 말하자면 기마민족이야 고산족 이런 데서 아 그 논리 체계가 여보 말하자 복회씨 논리 체계가 시작되었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복희 팔괘 논리가 그래서 이렇게 지금 이걸 예전에 이런 건 사진을 갖다 놓고 보겠어요. 영원히 하늘로 올라가서 세상 우주 생긴 것이 아 이렇게 생겼다. 지구 것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을 좀 내다 보고서 어 영령이 이렇게 인간한테 또 이렇게 주입식으로 가르쳐준 것일 수도 있고 그래서 용마도니 뭐 하도 하수 하도 낙서니 이렇게 말들 하는데 그 하도나 낙서 이런 것이 다 그렇게 우리 생김을 말해주는 거 아니야 그래 그 십진법 해 우리가 십진법을 쓰니까 그렇지 오진법도 쓸 수 있고 요 사진법 이 음양음양 그게 결국 음양인데 뭐 무슨 진법을 쓰든 간에 마찬가지인데 제일 지금 현재는 10진법을 쓰고 있잖아 전체적으로 십진법을 여기 또 십이진법도 있고 열두 십이지지를 논한다면 이 진법에도 십진법을 쓰고 있으니까 그렇게 술을 벌려가지고서 계산하기 좋게 말들 하는 거지 여러 가지 진법도 여러 가지다 지금 생각을 하다가 자꾸 까먹어 이렇게 왔다. 갔다. 근데 이렇게 벌어진 이 논리 체계가 다 이 의미가 있다. 이 북방은 이제 쥐라 그래 하기도 하고 뭐 이제 돼지라기도 하고 이건 개에 이거는 말 건방 여기 이렇게 이건 다 해방 이게 이건 말하자면 양이라고 하지 않아요. 역상에서 남방이 이칠화 주작이고 세 종류 건방은 저 소종 이것은 손방에서는 코끼리 좀 이사 강사는 봤습니다. 이건 용이라고 그래는 진용 이렇게 이리 이제 팔괘를 벌려서 놓고 보는 것이거든 이제 이래서 이제 여기 왜 이렇게 되는가를 여기서 그림에도 다 보이지만 여기서 이제 그 만물상에 그 그림을 갖고서 아 그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예전에 그 영령이 하늘에서 볼지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한 거라 이런 말씀이지 예 그렇게 짐승 미화를 그렇게 갖다가 아 부여한 곳이다. 이게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이걸 왜 그렇게 되느냐면 이렇게 해서 생겨먹으니 이 형충 파해 논리가 설명 안 할 수가 없는 거지 이 형충파해 논리는 다른 데에서 명리학에서도 많이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자 형충파해가 이렇게 형충파의 육합 육파 육충 이게 제일 중요한 게 원진론 이런 거 귀문관살 다 썩지를 못하잖아요. 명리 명리체계의 이 말들 다 어떻 용어를 다 갖다 쓸 수가 있어 모국 태극 양의 음양양의 438 여기서 이제 기본만 내 기본에 대한 것만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해보는 거죠. 이렇게 진오 유해가 자형 자묘 형살 축술미가 형사 진진 형살 이렇게 형성하여 66종 그렇게 되는 거 아닌가요 이런 말씀이지 예 유갑으로 말한다면 유가 불어 봐라 여기 공공 감리 진태 간 손님이고 좌초 인묘 진사오미 신년술해고 갑을병정 무기 경신임게 태평양이라는 게 다 육십값자라는 뜻이에요. 태평이라는 뜻이 하나의 커다란 육십갑자라 이런 뜻이에요. 육십갑자 갑자을 뜻이 그러니까 육십갑자로 갑을병정무기경신인게 자축인묘 진사오미신유술에 이렇게 이루어진다. 이런 것으로 우주는 그런 형상을 것을 이렇게 매겨 먹을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이제 다 이렇게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이 지구는 그런 음양오행 논리 우주 형성의 축소판은 줌을 잡았다. 컸다 해서 여러 가지 만물을 일으킵니다. 생김을 보여주면서 아 그렇게 그 축소판에 말해준다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잠. 그래서 이제 이게 어딨어 아 여기 이렇게 지구잖아 이 형살을 막고 있는 거야 이 자연명으로 토끼 토끼 이렇게 이것은 이제 말하자면 이건 개고 개가 이 태평양을 등뒤로 하는 것은 여기 간산이 이렇게 엎어져서 다시 진괘를 이룬다 여기 진용 진진유합이기 때문에 이건 치킨이요 이렇게 죽은 저 이 솥에 이렇게 물 이 둥그런 지구를 가마솥이라 한 가마솥 속에 물을 잡아놨는데 거기 지금 치킨 한 마리를 삶느라고 그러는 게 치킨은 유 닭은 용진의 진유합 그래서 껍데기를 말하는 게 진유라는 게 말에 닭 잡아놓은 것을 닭 한 마리 치킨가 치킨 다리 아니에요. 이게 시킨 다이 개로 볼 적에도 개 머리로 볼 적에도 있지만 치킨 다리에 치킨에다가 여기다가 이제 그 닭 껍질을 말아 진유 하는 닭 껍질을 이렇게 잡아가지고 먼저 넣고서 이렇게 아 다 거기로 올려놓은 것을 말아 치킨을 올려놓은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여기서 이렇게 짐승으로 여기 이게 나중에 다 설명할 한 장 없어 이 설명이라는 거 굵은 것만 설명한다 이거 이제 손 사방에 코끼리 두 마리 이렇게 나오는 거 이렇게 이렇게 손 사방에 이제 여기서 이제 앞서도 설명하던 내 말하지만 이건 이제 진오 유해 자형을 받은 거예요. 자는 형살을 받고 이거 여기 오스트리아 오라는 말로 자르도 음역이 갔지만은 여기 이제 파프아 유기니이아가 이렇게 말대가리 말이 깨졌어 이렇게 자연사를 받아가지고 마가 말발굽이 있고 머리가 깨졌잖아 이거 여기 할머니나 해라 해라 하는 그런 바다입니다. 여기 말하자면은 안 할머니 바다 할아버지가 나와가지고 야 바다 할아버지가 무섭잖아요. 바다 할아버지를 어떻게 보느냐 이게 눈이요 이렇게 바다 할아버지 눈 이렇게 말 머리가 깨져가지고서 여기서 빠져나오면서 깨져서 형살을 받아 깨져나오면서 말머리까지도 깨졌어 그래서 여기서 할머니 할아버지 눈을 이렇게 그려놓고서 사나운 그림을 그리 입을 이렇게 펴면서 썽가리가 나는 그런 그림을 그러면서 이게 그 키워놓으면 이렇게 여기서 이제 이 말이 나옵니다. 여기 이렇게 할머니나 해해라 해라 하는 바다다 이래요 할마이 할마이 할마 해라 하는 바다다 이런 말씀이여요 이 강사가 이거 잘 보시오 할머니 해라 그랬잖아요. 할머니 해라 할머니랑 그러고 할아버지 그러니까 이건 반대 말이면 할아버지 아니야 이치적으로 할아버지 그가 할머니라고 말 깨진 거 나 안 할 테니까 이런 뜻이다. 이게 다 전부 다 짐승 논리고 필리핀을 보고 뭐라 지는 보르오네하고 섬이라고 여러분들한테 앞에서 많이 강란했습니다. 오락 수왈라 그리고 있잖아요.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이걸 만들어졌다. 이렇게 여러 가지 형상을 그리는 거지 그러게 우리가 여기서 이제 대한민국이 여기니까 이 쪽으로 이렇게 조인다. 이렇게 되면 이게 이게 양이기도 하면 루우 때입니다. 이 아프리카 루 여기 이제 양은 여기 곤신방이니까 축미 이게 여기서 오가 돌아서면 이렇게 오미신 이렇게 돌아서 여기 환자가 말이야 깨져서 벌어지다 보니까 똑같이 정확하게 이렇게 8괘를 벌리는 정확하게 말이야 360도 정확하게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에요. 이게 찌부러지다시피 하고 육트리가 틀리다시피 율동을 하다시피 감돌기를 하다 보니까 자꾸 뒤틀린다고 그래가지고 판개아하고 울어 갖고 내려가고 해서 아 이렇게 정확하게 그 방을 말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게 그렇지만 여기서 난방이 오가 진호 이왕 자형살 봤더니 여기도 축미 충이기도 하지만 죽을 미니까 형살을 받는 거예요. 여기 여기 있는 이 말하자면 이 판계야 전에 선천이 깨져서 서북으로 서남으로 물러갔잖아 왜 그걸 여러분들한테 선천수 후천수에 의해서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드렸잖아 아 그러니 거기서 물러났을 적에 여기 뭐야 자축하지 않아 그러니까 이 말하자면 물러나는데 그냥 안 물러난다고 그랬지 여러분들한테 두 잡혀서 이렇게 그래서 물러나면서 이렇게 여기 이제 곤신방이 원래는 따지면 북방 1육수 쪽이 거지 이렇게 했던 거지 여기서 뭐 그게 물러나면서 이게 양이 이제 축이 소가 여기 와 있잖아요. 이거 다 소종류야 그래 축미충이고 이거 여기 이제 이름이 소와 말이아 하는 소말리아 아니여 요 소아 마리아 이 소 마리아 하고 요 소목 덜미고 여기 불 따고 난 거 육지로도 했지만은 이 바다를 가지고 지금 설명하라는 겁니다. 요것이 이렇게 루 때 뭐 뿌리요 루 뿌리고 이렇게 바다 물 때요 여기 이걸 양으로도 보고 그러니까 여기 그래서 태방의 태방의 태는 원래 양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거든 여기서 이렇게 보면 멀리서 볼 적에 근데 여기 이제 닭으로 보잖아 여기도 이제 중국 땅으로 볼 때 닭으로 본다고 이게 닭도 서방 유자 아니여 이렇게 이게 닭이다. 이렇게 또 다른 데에서 말하는 거야 또 우리 닭부리이에 해당한다 그러니까 뭐 진짜 고기에 해당한다 이렇게 이제 해석이 되는 거고 그래서 여기 이제 서방 남방 이제 선천히 물러갈 적에 뒤잡혀서 서북으로 이렇게 퇴각을 한 거 아니여 말이야 감이 이감이 축대가 돼서 서서 밀어낼 지에 그러면 이제 그래서 했는데 이게 어디로 영일로 갔잖아 이렇게 이게 건다. 건방 이렇게 이옷을 여기 난방 이지라 인오술 이리로 몰렸다 하는 뜻에서 이게 글로 가 있는 거거든 이렇게 범 인 말이 운다. 이건 개꼴이다. 이렇게 여러분들한테 설명드렸습니다. 뭐 여러 가지 뜯어내 보고 원숭이도 나오고 여러 가지로 해 가격 기억 땅덩어리 나라 그 경계를 본다는 건데 여기서 이제 인오술도 크게 보면 이렇게 되고 이건 이제 토끼 머리로도 보지 묘술 합한다고 이렇게 이거하고 이렇게 이렇게 어이가 무엇을 하고 그러는지 말을 하게 돼 있어요. 예 아 이게 이제 이건 토끼 저 이거 자기 몸돌 저 하늘 날아가는 얼룩 제면 새가 여기 계곡의 묘술 하 이렇게 묘신합 이렇게 여러 가지로 보이는 이거 원숭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렇게 그게 번잡한 이론이 된다고 한꺼번에 다 나오기 때문에 이거 새가 날면서 개목 떨미 한 그 개를 물어 올리지 않았지 잡아 올리는 게 뭐 잡아먹을라 그러고 끌어 올리고 뭐 바다 고해해서 구제해주려 끌어올린다 하고 여러 가지 핑계될 내기지 그걸 이제 여기서 여기서 쳐다보는 형국이 된다. 이 말이 저기 말하잠 토끼라는 토끼 귀바퀴 이렇게 생긴 거 보면 토끼가 이 눈 바꾸면서 이렇게 쳐다보지 않아 이렇게 그렇게도 보고 개 또 말이 누워서 이제 눈으로도 보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형국인데 한 가지로만 보는 게 아니야 이렇게 관점을 상황 봐서 여러 가지로 보이는 기다 그래서 이게 이제 인오술이 여기 와 있다고 건방이 건은 서북 고는 서남으로 물러간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 여기로 물러간 모습이다. 그래서 이게 곤신방이 이렇게 미곤신으로 이렇게 돌아가는데 역시 신이라 하는 것은 사신 앞이고 사신 파고 그렇지 않아 사신 형살이고 그러면 사는 이 뱀은 뭐 어떻게 생겼지 길면서 장신의 몸이면서 아 혓바닥이 갈라졌지 한 입에 두 말 한다고 그러니까 한입에 두 말 하는 논리적인 것을 말하는 거예요. 뭐 이미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게 아니라 빈덕쟁이 변덕쟁이를 뜻하는 게 니라 논리적인 것을 잘 전개해 나가는 걸 말하는 게 하나에서 둘 내고 둘에서 셋 넷 다섯 퍼지는 거 아니야 그래서 그 사신이 이제 왜냐하면 이제 가로 왈 변에다 일직선을 감을 때 다 그 중심을 잡고 그러니까 가서 납신 자로 생각하죠. 자축이 몇신 섬이 신으로 어지지 그럼 이제 한 입에 두 말 하는 거 가로 와왈 말 한다는 거 아니야 왈왈 그럼 일찍선으로 그었다는 건 그 중심에서 볼 때 혀바닥을 위로했다. 아들 낳다 러블러블럭을 하는 걸 상징하는 거예요. 이렇게 바깥으로는 그려놓은 걸 가만히들 생각해 봐요 그 중심에서 햇바닥이 나왔다 발전자 중심 가로왈자 납신자 중심에서 혓바닥이 나왔다 하면은 그래서 말한다 할 것 같으면 혓바닥을 위로 했다. 내리 했다가 길게 빼줬다 하는 걸 갖다가 일직선으로 그어놓은 것이다. 이 입체 현상으로 그래서 뱀이 당신의 몸으로 뱀 사자 형으로 그렇게 그리기 많아 결국은 그 놈이 뭐라고 지꺼릴 적에는 혀를 라블 거린다 그래 말하자면 사신 합이라는 그런 논리 체계가 이 모든 논리적인 걸 전개하는 것이 있다. 말 납신자로 되는 거 그러니까 음악 결국은 음악의 그 그걸 저기 추종하는 거 아니야 음악 노래 그게 만물의 소리 거기서 말 언어도 구사되는 거 아닌가 그런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죠. 이렇게 되면 이제 다 설명한 것이 되잖아 다 팔괘에 대해서 이렇게 되면 이제 여러분들한테 이 강사가 판결에 대해서 다 설명하는 거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는 진방에 해당하고 이렇게 여기는 진방에 해당하고 여기는 손방에 해당하고 여기는 진방에 해당하며 여기 진방 여기 이제 여기서 볼적에 여기서 이제 이렇게 그림을 이렇게 그렸지만 우리가 이렇게 말하자면 지구의를 놓고 볼 적에 이게 간방이야 다 아니 개 개무리 있는데 거기다 간자를 써놔서 그렇지 이게 이제 이렇게 볼 적에는 여기서 우리가 여기서 볼지 간방에 해당한다 이거지 여기서 볼적 이렇게 간방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 여기서 여기서 보절 그렇게도 온다. 하필 또 이렇게 볼 때는 여기다 묘술 합하느라고 하면 이 토끼 몸때이라 하면 이게 원래 이렇게 해도 토끼 몸 떼가 되고 이 전체로도 토끼 몸때이가 되는데 이렇게 볼 적에는 이렇게 묘을 합하하느라고 토끼 묘 개술자 이렇게 머리를 쭉 내밀은 걸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오 이게 간방에 해당한 북방일육수는 이제 여기 여기 이제 감방에 해당하는 거지 여기 남방 이칠화 이 방에 해당하는 거지 말 깨진데 이 자연을 받아가지고 어떻게 이제 이렇게 말하지 형살을 맞았다는 뜻이 여러 가지 지금 그림을 그려놓고 여러분들한테 설명을 하는 거예요. 여기 이제 이것은 무엇이냐 아니 다 짐승들이여 이렇게 이건 야수여 묘술합화 이건 토끼 이건 삽쌀 개가 이 장을 보고 짖잖아 중국을 벗고 개 역시 개야 이렇게 묘술 이렇게 다 묘술합이요 바다를 건널 고해 도탄을 건넬 수 있는 것 상징하는 것은 거의 다 묘술화고로 그려놓습니다. 토끼 머리 토끼 머리에 깃바구가 너블너블하는 것을 이렇게 걔가 삽살개가 있자 중국을 보고 짖는 거라고 그려놔 이건 야수야 그럼 이제 야수고 야수가 뒷발 무릎 하 있는데 여기서 야수가 입을 벌리고 조선 팔도를 먹으려 하는 거야 이 묘술과 합해서 그럼 이것은 뭐 일본은 야수 망 그러니까 야수 우리 개집 개집을 말하는 거예요. 이건 개집과 개고리가 터져 가지고 왕- 그냥은 표현이 안 되냐 개를 이렇게 줄에다 매놔놨는데 이렇게 이것도 개지만 그게 줄이 터지면서 먹을 것이 있으니까 합해서 먹으려고 왕하고 입을 벌리는 것이 개줄이 툭 터지면서 개망이 개가 이렇게 앉아가지고 우루하고 있는 구부리가 입을 딱 벌리면서 조선을 먹으려 하는 거지 그냥 개 귀바퀴 귀바퀴가 때쯤에 해당하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해놓으면 잘 설명이 안 될 것 같으니까 보이 지구를 보고 설명하기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자면 이렇게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죠. 왕 그러잖아 왕 하면서 잡아먹으려고 이 개 집이 일본 열도는 말하자면 개 집 개 망에 해당하는 개 목걸이 줄이 터져가지고 잡아먹으려는 거 난 이것이 뭐 왜 이렇게 생겼는가 사뭇 그렇게 의심을 이해를 못했는데 저 오늘 저녁에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게 개 목걸이나 개 족질이 터져가지고 그런 걸 여기 가서 어떤 사람이 이렇게 살려달라고 왕 여기 여성이 침마폭 넓힌 여성이 이렇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 아니 개꼬리에 해당하는 것이- 잡고서 이렇게 붙어가지고 올라가려는 거죠. 바다 그림을 설명하는 겁니다. 지금 바다 그림 바다하고 육지하고 다 그런 거예요. 여러 가지로 그림이 그려져 이 줌을 잡았다. 넓었다 하면 여러 가지 형이 이게 개 꼬리 여 개 줄목이 여기 이렇게 앞으로 끌어댕기는 거 개 줄목이 이렇게 나오잖아요. 여기 여기 여기 이렇게 이걸 열어보면 다 그렇게 나오게 돼 있어요. 이렇게 개 줄목 이렇게 돼가지고 있는 건데 이 개 줄목을 끌어당기는 거야 이렇게 잡고 요새 사람이 개 끌고 댕기잖아 공원에 이렇게 그러니 그 개 길목에 끌고 너 당근 먹는 게 토끼 당근 먹는 개를 쳐 토끼를 쳐다보고 있는 완전 개가 이렇게 완전 개 한 말이지 뭐 이렇게 태평양을 등 뒤로 한 그러면 이제 이런 게 자꾸 꼽사리를 낀다고 이거 나도 한 달에 기달려고 여기서 이게 이게 그렇게 치킨이 몸이 이게 개가 등뒤로 돌렸으니 개가 간산이 이렇게 산에다가 뒤로 개가 머물러 있는 형국이도 뒤로 벌렁 낮아 빠지니까 진게 진용 그러니까 비우자 아래 용진자를 그려놨는데 용은 진유합이야 비라는 거 우수 이렇게 말하자면 수건 자 아니야 개 개가 죽었다. 뒤를 넘어서 죽었다. 이러면 그 죽어 조상조자 아니야 개가 이렇게 그 아래 뚝뚝뚝뚝뚝 물 떨어지는 걸 서점 내에서 이렇게 그리는 게 비우자기 이 비우라는 우수 그러니까 물에 잠긴 말하자면 아 진동할 진짜인가 물에 잠긴 용 그러니까 용이라는 건 키터리부터 용진 자를 봐 그리고 옷의자 털나하게 그러니까 익룡에 해당하는 거 이렇게 세 종류 어 그러니까 진유학 달고 유자 그게 그 말을 하자면 닭 치킨를 잡아가지고 온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닭달이 확실하지 이렇게 이런 거 여러 가지 살짝 묻은 거고 이런 식으로 이게 풀리게 나간다. 이런 말씀이죠. 닭을 솥에다 넣고서 한 마리 잡아놓고 푹 삶아 먹으려고 개다 하고 다 하고 그렇게도 보여지는데 이거 상황 판단에 따라서 줌을 잡고 넓히는 상황이라서 우주 우주 형상이 다 그런 논리 우주 형성 생긴 거지 줌을 잡았다. 컸다 하는 데서 여러 가지 형상 이게 태평양 육십갑자 큰 대자라고 하는 것은 사람인 자 의자 하나 한결같이사람이 벌어지듯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제 이렇게 사람 벌어지듯 하는 거야 이렇게 한결같이 사람 걸어지듯 하는데 클 태 자 밑에 점이지 그 점을 갖다가 평활평자 위에다 올려놓으면 六 대지 그러면 그다음에 11자가 돼야 그래야 평활평자가 되죠. 60갑자로 우주 형성은 육십갑자로 이루어진다. 태평양 우주 형성은 말하자면 60갑자로 일하는데 지데 물 숫자 수변의 염소 양자 염소 수변을 염소 양 짧아라 이런 뜻이지 대양이라는 야 그건 뭐냐 양양자라고 이게 물고기가 고기를 치고서 활동한다는 뜻이야 양이라는 뜻이야 이게 물고기 양 어리어리 살 양자 힘차게 움직일 양자라는 뜻이에요. 그게 어리 양자 물수 변에 염소 양자 하는 거 말하자면 염소 양자라는 것은 이렇게 일일이 이걸 다 써가지고 설명을 해야 되는데 말이 길잖아 이렇게 되면 여기서 이제 이렇게 염소양 이렇게 이것은 이렇게 새가 위로 해서 날개를 날아가는 모습이에요. 이게 힘차게 그래서 여기가 이렇게 이렇게 되지 이렇게 스무 마리 스무 마리 되라는 뜻이야 이게 이게 20을 누워 초두 이십을 넣은 거 아니 이렇게 이걸 높인 거야 이렇게 이렇게 날아가는 게 그가 스물 하고 합한 걸 말하는 스물스물 1만 만 자를 여러분이 생각해 봐요 이거 만이라는 거 제로라는 야 이제 이 껍질 갑자가 아니야 이렇게 이렇게 갑자 서부터 이렇게 일만 만 자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하면 뭐요 이렇게 여기 들입자더라 들어간 거 이렇게 들입자야 이게 이게 이렇게 네 이 안에 들어갔다. 이거 안에 이렇게 십이 들었다. 집이 또 이렇게 서서 들었다. 누워있어 누워서 들었는데 그럼 뭐예요. 십서부터 이제 일십백천만 하면 다시 원위치로 온다는 거야 이게 둥그렇게 이렇게 논리체계 생각을 해봐 10 곱하기 10은 백 ,백곱하기 10은 천 천 곱하기 또 10 하면 만이지 이거 만이니까 원이 치료에 온 거지 동그랗게 제로 제로 된 거는 우주 만물은 제로로 됐다. 이게 이거 수꼭대기 20하고 이 속에 들어간 것 하고 해서 40이다. 40이고 만을 두기로 해서 원위치로 오는 것이다. 이런 논리죠 이게 사지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게 그 곱하는 거예요. 십에 에 십에 영점 자리 짜리 십이 십 단에서 사시적으로 오면 천이 되고 100에서 조자 그러면 만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사시적으로 보면 그렇게 그러니까 원위치를 원위치으로 맞는 거야 만 만 1 만이 곧 제로라는 거야 그러니까 제로 제로가 이렇게 제로 이 뚱 그런 거 이렇죠 제로 만이라는 거 일로 말하자면 뭐 아 불가 표시 그 만 자들이 다 1만 만을 표시하는 거네요. 그런데 이렇게 일만 만 자는 오니키 재료라는 거 또 제로 동그란 거 말하는 거라 이거 그러니까 만 십 백 천 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원위치로 온 걸 말한 거라 이런 거 여러 가지로 이 설명이 되는 거지 그런데 이게 그래서 태평양이라는 그 의미가 그렇게 부여되는 건데 이게 의미 부여하면 다 여러 가지로 부여가 되겠죠. 그 야수가 그렇게 이걸 잡아 거죠. 여기가 묘술합화 묘술합화 이제 여기서 이것도 이제 이렇게 야수가 말하자면 주려는 거야 여유 이게 북해도 어 북해도 야 잘 봐 야소지 개가 왕해서 이렇게 여기 이제 뛰어다 놨습니다. 처음에 그 그림을 뛰어다 놨어 야수가 앙 그래야지 이게 야수가 앙- 그리는 거야 이썽갈를 내가 썽갈를 내가지고 자 북극곰에 해당하는 야수지 그래 야수 성이 나가지고 봐 북극개가 성이 나와가지고 그리고 이거 눈에 해당하고 주둥에 해당하는 시험에 시험 터터리가 나는 아 그렇게 보인다. 거의가 다 그런 식으로 짐승이 그 짐승 만물상이 에 우주를 형성해가지고 그것의 기운을 쐬서 나온 것이 바로 인간 풍수다 인간이 그런 길을 바꿔서 활동한다 이거야 에너지가 넘쳐가지고 활동할 때가 있다. 활동하고 뭐 성질 된다고 순한 동물도 있고 또 그렇겠지 근데 거기가 성질해 버리는 게 많아 중국 말로은 생기라고 그러지 성깔이 부린다는 걸 날생자 기운 기 이게 성적 점까지 부리는 거야 여기서도 정식을 놓고 이걸 다 설명한다고 이것도 개가 머리처럼 생겨 다 설명하려고 이건 태평양이 아니라 이건 대서 양정이야 대게 나눈다면 태평양 대서양 두 가지로 나눌 수 말하는 거야 여기 인도양 여기 남극 지구 남극이 이렇게 생겼어 이렇게 놓으면 이제 이렇게 말하죠. 코끼리 두 마리가 코끼리가 말해 더워가지 섬 같더니 북극해 남극해 거기 차가운 데로 가서 앉아있는 여기 서있는 모습이 여긴 춥소 덜덜덜덜 떨려 떨떨리 거기 시원하오 거긴 뜨겁소 이렇게 되는 거고 여기서 덜덜덜 떨면서 분명이 가만히 보시오 이거 지금 떨고 있잖아요. 추워가 덜덜덜덜 떨고 있는 요 덜덜덜덜덜 떨고 있는 코끼리 여기 만 못 쓰겠지 이제 그렇게 자꾸 돌아가면 세월이 가고 하면서 거기 판 게아 움직이고 땅덩이 여기 있던 게 이 사있는데으로 몰리던가 아니면 이쪽으로 자기장이 저기 이 극점이 자꾸 옮겨 가면서 아 여기까지 했던 것이 추워서 덜덜덜 떠는구나 이런 논리체계이죠. 여기는 여기 아 여긴 더워 죽겠어 이렇게 이래서 나 물속에 들었어 이렇게 이렇게 되는 걸 말하는 거지 이것도 코끼리 이게 코끼리 숫 놈이라면 이거 남 놈이겠지 그래서 코끼리 손 사방하면 손자를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코끼리 뱀 사자 뱀 코끼리가 여기서 원숭이처럼 앉아 있으면 다 코가 너블록을 한다는 뜻이야 뱀 같은 코가 그래서 뱀 사자 우의 우물 정자 우물 한 가지 공자 활동한다는 우물 정자 위에다가 말하자면 코 뱀 사자 두 마리를 올려놓은 거지 손 사방하는 코끼리 손방이다. 이야 그거 원래 손신이 그 동궁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정음정양론에서 말하자면 이렇게 손방이 이렇게 손자가 여기 손자가 이 한 가지 공자가 이 뱀 뱀 두 마리가 들어 앉아 있는 거야 올라 앉아 있는 거 아니야 여기가 여기 지금 그렇게 돼 있다. 이게 응 여기서 이제 이렇게 여기 손 방이 이렇게 뱀 두 마리가 들어가는데 이 코가 러블러블 한다고 여기도 뱀 코처럼 나왔는데 예 그런 거 뭐 상징하는 거지 여기서 여기 방에서 이렇게 그 여기 손 방에 해당한다 이런 뜻이지 물론 이 중 태평양을 중심에서도 보고 기도 하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서 말할 수가 있는 거 이게 판결개아가 뒤틀려 나가는 감들게 하는 바람에 정확하게 문왕팔괘 같이 거기가 꼭 여기서 난방 이지라 난방 말하자면 이상이니 북방 감수상이 이렇게 면 말할 수가 없다. 이거야 그게 자꾸 뒤틀린 것을 표현해 주는 것을 그것으로 그림이 그려지고 지구 생김이 활동성으로 그려놓기 때문에 이 한꺼번에 다 강론이 안 되는 기야 이게 이게 촌철 살인이 안 되는 거야 이게 생각나는 대로 자꾸 설명을 하는 거지 진노오유해 자형이고 이건 제게 형살을 맞은 모습이 다 여러분들이 루라 하기도 하고 말 야 마리아 초라하기도 하고 해서 축미 형살를 받아서 일로 옮겼다는 것을 잘 설명해 준다 그러니까 서남으로 곤방이 올라가 곤신방이 북방에 있던 게 뒤 잡혀서 물러가고 그러니까 건호가 1 2 3 4 5 6 7 8 9 해서 에스 자양을 그린다 이 이렇게 1 2 3 4 5 6 7 8 역상을 차례대로 놓으면 복귀 3천 팔기가 그렇습니다. 1 2 3 4 5 6 7 8 9에서 었잖아 그러면 난방 1이 권인데요. 북 북방이 말을 팔이 곤이고 이 건곤으로 이렇게 축대가 돼가지고 아 윤전을 시키던 것이 윤전은 이 적도가 윤전되는 대학 아니야 여기서 이제 축이 이렇게 내려온다면 이렇게 그러면 그 촉이 그렇게 돌아가지고 노쇠하니까 흘러다 이렇게 뒤잡히면서 아 감이 이 감이 벌떡 일어서서 이 감이 벌떡 일어서가지고 축대가 되면서 돌아가면서 앞서도 많이 강동 들렸지 그 선천 괘 한 개 후천 팔괘 그게 축대가 되면서 돌아가면서 이 놈이 어딜로 물러가느냐 두 잡혔으니까 천상간 인오술 방 열로 일루 물러나 갔다. 여기서 볼 적에 이렇게 서 우리가 여기서 중심인 태국을 하고 벌써 일루 물러나가고 말하자면 남방은 이치라고 말해 축점은 일로 물러가고 서북으로 물러가고 북방축점 일육수는 뒤잡혀가지고서 이게 서남으로 물러간 것이 된다. 이게 미건 신방위로 몰려가는 것이 된다. 그래가지고 형살를 받는 모습이 된다. 이런 뜻이지 그래가지고 다시 아 난방 있지라 하는 이 개가 여기를 을 축점을 축대 굴대축이 되고 북쪽으로는 말하자면 일육수 감이 축대가 되었는데 축대가 된 형상으로 그려놨다. 감이가 아 이감이 축대가 된 형상으로 그려놨는데 그것도 영원할 수가 없어요. 또 이렇게 이제 다시 진태가 또 되는 게 벌떡 일어나서 축제가 되면은 다시 서남서북으로 또 난방이 이치라는 저 서북으로 물러가게 잡히니까 서북으로 물러가게 되고 북방 일육수 감상은 다시 서남으로 물러가게 된다. 아 이렇게 해서 벌떡 일어서서 다시 뭐 진태가 진이 말하자면 남방에 축대가 되고 태가 저 서방에 축대가 돼가지고 휘휘 돌아간다. 그것이 말하잠 그 역그 역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장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기 때문에 축이 말하자면 그렇게 원래 매겨진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로 해서 이렇게 에스자 형으로 이렇게 선천곤은 원래 건 생김은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지구의 자기장이 돌아가면서 자꾸 축대가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저게 뭐예요. 천왕성 천왕성 해왕성 끝에 이제 천왕성이 지금 누워서 이렇게 돌아가잖아 이렇게 이렇게 그런 식으로 자꾸 이 저기 이 지구 환경이 이 우주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그 축점이 자꾸 돌아가가지고 그렇게 누워서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자꾸 이 지구가 축지점이 자꾸 변형이 되면서 자기장이 바뀌면서 언젠가 남이 북쪽 북이 되고 북이 남쪽이 돼서 자기장이 바뀌었다고 그러잖아 사람들도 그런 식으로 자꾸 돌아가는 거예요. 어 영원한 게 없는 거예요. 지금도 자꾸 눈꽃만큼 티끌만큼 자꾸 움직이잖아 하에 그 초기 그냥 그 그대로 그대로 가만히 있는 거 아니에요.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면 제일 어리석은 거지 축지점이 자꾸 옮겨가요 이게 지금 지구가 이게 저 태양을 볼 적에 삼백팔십 삼백육십오일 이렇게 회전을 하는데 사계절이 생기는 거는 사시적으로 약간 눕혀서 돌아갔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가을 늦가을이잖아 춘추분도수라고 그래잖아 그러면 거의 햇빛 반면 비슷했다. 이게 점점점점점 햇빛에 뒤로 벌렁 쫙 빠지면서 느꼈지 말하자면 절 바그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차가운 겨울이 되고 여름철은 또 높여가지고 말하자면 해가 점점 심하게 낮짝을 때리는 바람에 지구 면자갈 지구 면을 이렇게 해 햇빛이 쏟는 바람에 뜨거워지고 그런 논리죠 그래서 그것이 불알이 처지도 때 말이 여기 태극을 그렇게 해서 아 동지에 가면 송지만 확 차고 와서 거기서 하면 따지는 게 아니라 그 세력이 불알 처지듯 해가지고 석 달 말하자면은 1월 달까지 이렇게 막 죽고 막 이러잖아 그러면서 점점 이제 그 사그라들면서 일양이 이렇게 동지에 생하는 모습이 점점점점점점 커져가지고 태극 형상에서 하지 지나서 불알이 크게 해서 세력을 칠팔월 떨치다가 다시 이게 하지 일음이 희생하는 바람에 이렇게 점점점점 커지면서 말하자면 결국은 또 동지 딸 석달이 오면 또 불알이 처지는 거 아니야 그래 그렇게 태극을 그리는데 그것이 수화로 따지고 보면 가만히 생각을 하면 태극 그리는 이렇게 태극이 이렇게 그려져 나가는 것이 거의 용수철 에스자 에 쓰자형 이렇게 용수철 에스자형으로 그려놓게 된다. 아 그것이 용서자를 이렇게 펴보여서 펼쳐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오 감돌기가 그게 무진장하게 그렇게 자꾸 계속 끊임없이 그렇게 음향음향으로 사계절 널리 이게 해서 우주가 이렇게 활성 화돼서 활동성 있게 움직인다. 활약한다 이것을 표현해 주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런 것도 다 이거 다 짐승 상징이야 이것도 다 켜보면 그 이 카스피해 아가씨의 거울을 본다잖아요. 여기 조지아라는 날이고 아주 이 말도 나빠 이런 게 이런 거 조지아가 뭐야 이제 여기서 더 기서 이렇게 턱을 바쳐가지고서 이렇게 여기 몰래 훔쳐보는 거예요. 아르제비나 아르 아르제 바이라이라는 게 아재비가 보이잖아 이런 뜻이거든 따지고 보면 아르제 아제르바이잔 아제르가 보이잖아 여기서 거울에 비쳐 보이 훔쳐서 보는 망원경 갖고서 터키가 턱을 받쳐가지고 이렇게 훔쳐서 보는 거예요. 여성을 이렇게 가슴뼈가 여러 가지 이게 다 짐승 종류입니다. 이 바다 일일이가 해석을 안 해서 못 해서 그렇지 이건 말 말나가라고 태양이 나가는 길이라고 그래서 말라가라 그러잖아요. 여기서는 여기서 말 나가잖아요. 말 말이 말은 태양오를 상징하잖아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해도 지구가 동쪽으로 윤전을 하기 때문에 이게 여기 말라가는 길이다. 이게 이렇게 쭉 적도북 적도북은 이 알아야지 그렇지 우리가 볼 적에는 여기가 말하자면 말라갈쯤 스페인 여기쯤 되는 데가 말하지 서쪽에 해당하는 거예요. 우리 땅덩어리에 서 버지기는 이렇게 그렇게 보인다. 여기서 볼 때 이렇게 이렇게 물론 이게 이게 지구가 지구의가 지구본 동그래서 반드시 똑같은 서쪽이 아니지 여기서부터 이렇게 우리는 서쪽을 보지만 여기서 이렇게 뚝 끊어서 보면 이게 서쪽으로 보이지 않아 그렇게 된다. 이거지 이게 우리가 이렇게 볼 적에는 이게 봐 이 겨울로 올라가 있잖아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볼 적에는 이렇게 이렇게 되면 이게 정서가 어떻게 되겠어 이렇게 생각을 해봐요 이게 우리 서쪽은 여기 중국이다. 하잖아요. 중국이 중국 이렇게 또 이러면 중국을 해서 이렇게 돼서 이렇게 돌아가야 되는데 돌아가서 스페인이 저 위에 올라가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푸르트가 스페인이 여기 여기가 있는 거 아니여 이렇게 여기 이게 안 맞는 거 아니냐 말이야 그러니까 그게 한쪽 굴수에만 박혀가지고 생각할 건 아니다. 이게 이게 황량한 땅이야 이렇게 여기는 불모지이 여기 여기 옛날에 여가 말하자면 이 강사는 이게 적도 부근이 아니었나 아니면 여기 바닷속이 아니었는가 그래서 판개아가 움직이고 이렇게 해가지고서 땅이 솟아나는 거 그래서 충돌을 하고 판개아가 땅이 충돌을 하고 그래서 여기서 이제 중국의 사상으로 볼 적에는 남방이칠화가 금화교역으로 돼가지고 이 감상 이게 이제 전체 우주 상황이 그렇게 형성된다는 뜻이 되겠지만 이 금화가 교역이 돼서 이 짝이 높아지고 여긴 낮아졌다. 이렇게 이리 보는 거지 여기 땅도 내 발에게 여 네팔 쪽이 넓어졌다. 이칠화가 높어졌다. 사구금 쪽으로 그러니까 서남쪽으로 높아진 것이 되는 모습이지 여기서 이제 이게 이게 팔이야 부처님 팔처럼 팔이 나가 가지고 부한 손바닥이 돼 있고 그래 이렇게 발이 이렇게나 손바닥 위에다가 보탄이라는 걸 올려놓고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돼 이름도 그래 내 팔 아니야 너 팔이라 왜 니 팔이냐 내 팔이냐 하는 팔 그거 다 우리나라 말로 다 통화가 돼 있어 이게 팔이라는 뜻이 이렇게 여기서 쭉 팔이 나가지 손 위에다 이렇게 올려놓은 한꺼번에 다 해설하려면 말이 길다고 이거 하나하나 다 끊어서 말레지아가 왜 이렇게 생겼으면 베트남이 왜 이렇게 생겼으면 이런 거 다 먼저 다 해서 강론을 다 들렸습니다. 이게 이제 악어처럼 생긴 거 뭐 양처럼 생긴 거 다 이런 짐승 이런 거 보이 야가을 쫙 벌려서 보하구리 미야마 이렇게 입을 딱 벌려 잡아 먹으려는 형국이 여러 가지로 나온다고 그랬지요. 이번에는 너무 치사 말하지 당론이 기름면 안 될 것 같으면 여기서 끈질 하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팔계 배열이 지우지 생성 원리를 함축성 있게 줄여놓은 것이 지구인데 거기다가 놓고서 그렇게 문항 복귀 8개가 문항 후천 8개로 변화가 된 거 반개 이동으로 인해서 한 거에 대해서 여러분들한테 같이 연구하고 공부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주 생성은 우주 형성은 생성이 아니라 우주 형성은 원래부터 우주 항성 우주인데 그렇게 살아 있다는 표시로 말하자면 복기 빨개 선천 발개가 움직여가지고 이렇게 지금 현세의 입체적인 상황을 우리들에게 보여준다는 것을 이 함축성 있게 지구로 바짝 줄여서 놓은 것이다. 여기서 그것을 우리가 지금 풀어가지고 연구해서 공부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해봤습니다. 이렇게 공부해 봤습니다. 육합이라는 거지 요 육합이는 그 육합 육파 이런 거 다 강론을 해봐요 유합이 왜 육합은 저도 짝짓기가 되지만 육파라는 건 여성이 이렇게 암놈이 뒤로 가 있기 때문에 짝짓기가 안 된다 그래서 파격이다. 여섯 육합을 이렇게 육화를 본다. 하면 육각형을 그려 육각형을 그리면서 그게 지읒자 형상을 그려 그래 여섯 육자 위에 지읒을 어울리면 남성이란 말이 되잖아 [좇]사내 말하자면 남성을 갖다 그 한국 한국말로 자지를 다 여섯 육자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렇다면 그것이 그래 그것을 그리워한다고 합이 안 되니까 아 여성이 뒤에 남성 앞에 가 있어야지 합이 돼서 짝꿍이 짝지기가 되는 뒤에 가 있으니까 그걸 그리워서 그렇게 육각형 뿔을 돌고서 그것을 상징하는 거야 돌면서 빙글거리고 이 감광색 원래 모습을 그려놓은 거지 육판 원리요 여러분들 가만히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내파 사신파 이내학 사신학 이것은 합파논에 겹해 있는 거예요. 이네하 인해파 이렇게 사신하는 사신파 그러면 그것은 파도 되고 하기도 된다. 합의 될 적에는 그런 논리로 합의되는 게 아니라 좌측 상간과 오미 상간을 이렇게 축으로 놓고 일직선상으로 해서 나비 접듯이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합이 되는데 이게 합파론으로 합을 겸한 파는 이내 합 사신파다 어떻게 관점을 놓느냐에 따라서 그 합도 되고 파도 되고 그런다 이게 합적인 파적인 합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합적인 파가 아니라 물론 합적인 파로 보이지만 바로 합하는 것이다. 파로 합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말하자면은 합은 못 되는 것이다. 아 이런 것이지 파로 합하는 걸 그렇게 표현하는 그러니까 6파라는 건 암놈이 뒤에가 있다는 것만 생각을 하면 돼 그래서 짝짓기 안돼 형살론이라는 건 태극상 논리에서 뭐 그렇게 된다고 여러분들한테 예전에 각론들이었습니다. 왜 형살이 일어나는가 그건 태극상 양가가 형성돼 아 동남 동북 동북에 한 집이 되고 서남 서남의 한 집이 돼 그러니까 서방과 남방이 한 집이 되고 북방과 동방이 한 집이 돼 한 나의 집이 돼서 거기서 그렇게 형살 논리가 일어나 신자진 사유축 인오슬 해묘미 그 논리 책에 의해서 그렇게 형살를 하게 된다. 진오유해 자형을 하게 되고 이렇게 해요. 그러면 감 잠깐 이렇게 지어 이를 보고 지어 번 보고서 아 우주 생성 우주 형성 생성이 아니라 우주 형성 논리에 대하여 8괘 배열에 대하여 공부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