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번에 나눠 올려집니다 )
무량수경 우바제사 원생게
無量壽經優婆提舍願生偈
바수반두(婆藪槃豆: 천친)보살 조造
원위元魏 보리류지菩提流支 역
제1 예배문·제2 찬탄문ㆍ제3 작원문
세존이시여, 저는 일심으로
시방국토에 무량한 광명을 두루 비추는
무애광여래(아미타불)께 귀의하옵고
안락국토에 왕생하길 발원하옵니다.
世尊我一心 歸命盡十方
( 세존아일심 귀명진시방 )
無礙光如來 願生安樂國
( 무애광여래 원생안락국 )
저는 수다라(무량수경)의
진실 공덕상에 의지하여
원생게를 말하고 총지總持하여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상응하고자 하나이다.
我依修多羅 真實功德相
( 아의수다라 진실공덕상 )
說願偈總持 與佛教相應
( 설원게총지 여불교상응 )
제4 관찰문
1) 국토의 장엄 관찰
저 극락세계의 모습을 관찰하오니
삼계ㆍ육도를 뛰어넘습니다.
觀彼世界相 勝過三界道
( 관피세계상 승과삼계도 )
구경에 허공과 같아
광대하고 변제가 없습니다.
究竟如虛空 廣大無邊際。
( 구경여허공 광대무변찰 )
평등대도인 대자비에서
세간 출세간의 선근이 생겨납니다.
正道大慈悲 出世善根生
( 정도대자비 출세선근생 )
청정 광명이 만족하여
거울 같고, 해와 달 같고, 수레바퀴 같습니다.
淨光明滿足 如鏡日月輪
( 정광명만족 여경일월륜 )
자성 속에 여러 진귀한 보배가 마련되어
미묘한 장엄을 구족합니다.
備諸珍寶性 具足妙莊嚴
( 진제진보성 구족묘장엄 )
무구광명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광명청정이 세간을 밝게 비춥니다.
無垢光焰熾 明淨曜世간
( 무구광염치 명정요세간)
자성보배의 공덕 풀이
부드럽고 좌우로 빙빙 돌아
만지는 사람에게 수승한 즐거움이 생기니,
가전린타보다 뛰어납니다.
寶性功德草 柔軟左右旋
( 보성공덕초 유연좌우선 )
觸者生勝樂 過迦旃隣陀
( 촉자생승락 과가전린타)
칠보 연못엔 연꽃이 천만 가지로 피어나
연못과 개울을 가득 덮고,
미풍이 불어와 꽃잎들이 흔들리며
광명이 서로 뒤섞여 어지러이 구릅니다.
寶華千萬種 彌覆池流泉
( 보화천만종 미부지류천 )
微風動華葉 交錯光亂轉
( 미풍동화엽 교착광란전)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무량수경 우바제사 원생게
바수반두 보살 조
원위 보리류지 역
제1 예배문 제2 찬탄문 제3 작원문
세존이시여, 저는 일심으로
시방국토에 무량한 광명을 두루 비추는
무애광여래(아미타불)께 귀의하옵고
안락국토에 왕생하길 발원하옵니다
세존아일심 귀명진시방
무애광여래 원생안락국
저는 수다라(무량수경)의
진실 공덕상에 의지하여
원생게를 말하고 총지하여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상응하고자 하나이다
아의수다라 진실공덕상
설원게총지 여불교상응
제4관찰문
1) 국토의 장엄 관찰
저 극락세계의 모습을 관찰하오니
삼계 육도를 뛰어 넘습니다
관피세계상 승괴삼계도
구경에 허공과 같아
광대하고 변제가 없습니다
구경여허공 광대무변찰
평등대도인 대자비에서
세간 출세간의 선근이 생겨납니다
정도대자비 출세선근생
청정광명이 만족하여
거울 같고 해와 달 같고 수레비퀴 같습니다
정광여만족 여경일월륜
자성 속에 여려 진귀한 보배가 마련되어
미묘한 장엄을 구족합니다
진제진보성 구족묘장엄
무구광명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광명청정이 세간을 밝게 비춥니다
무구광명치 명정요세간
자성보배의 공덕 풀이
부드럽고 좌우로 빙빙 돌아
만지는 사람에게 수승한 즐거움이 생기니
가전린타보다 뛰어납니다
보성공덕초 유연좌우선
촉자생승락 과기진린타
칠보 연못엔 연꽃이 천만 가지로 피어나
연못과 개울을 가득 덮고
미풍이 불어와 꽃잎들이 흔들리며
광명이 서로 뒤섞여 어지러이 구릅니다
보화첨난종 미부지류천
미풍동화엽 교착광린진
밝게깨어나기 나무아미타불_()_
삼보에 귀의합니다
<무량수경 우바제사 원생게>[게송]
세존이시여, 저는 일심으로 시방국토에
무량한 광명을 두루 비추는
무애광여래(아미타불)께 귀의하옵고
안락국토에 왕생하길 발원하옵니다.
저는 수다라(무량수경)의 진실공덕상에
의지하여 원생게를 말하고 총지하여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상응하고자 하나이다.
저 극락세계의 모습을 관찰하오니
삼계.육도를 뛰어넘습니다.
구경에 허공과 같아
광대하고 변제가 없습니다.
평등대도인 대자비에서
세간 출세간의 선근이 생겨납니다.
청정 광명이 만족하여
거울 같고, 해와 달 같고,
수레바퀴 같습니다.
자성 속에 여러 진귀한 보배가 마련되어
미묘한 장엄을 구족합니다.
무구광명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광명청정이 세간을 밝게 비춥니다.
자성보배의 공덕 풀이
부드럽고 좌우로 빙빙 돌아
만지는 사람에게 수승한 즐거움이 생기니
가전린타보다 뛰어납니다.
칠보 연못엔 연꽃이 천만 가지로 피어나
연못과 개울을 가득 덮고,
미풍이 불어와 꽃잎들이 흔들리며
광명이 서로 뒤섞여 어지러이 구릅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무량수경 우바제사 원생게》
[게송] 1)
바수반두(천친)보살 조
원위 보리류지 역
제1예배문ㆍ제2 찬탄문ㆍ
제3작원문
세존이시여,
저는 일심으로 시방국토에
무량한 광명을 두루 비추는
무애광여래(아미타불)께
귀의하옵고
안락국토에 왕생하길
발원합옵니다.
(세존아일심 귀명진시방
무애광여래 원생안락국)
저는 수다라(무량수경)의
진실 공덕상에 의지하여
원생게를 말하고 총지하여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상응하고자
하나이다.
(아의수다라 진실공덕상
설원게총지 여불교상응)
삼보에 귀의합니다.
무량수경 우바제사 원생게
無量壽經優?提舍願生偈
바수반두(바藪槃豆:천친)보살 造
원위元魏 보리류지普리提流支역
제1예배문. 제2찬탄문. 제3 작원문
세존이시여, 저는 일심으러
시방국토에 무량한 광명을 두루 비추는
무애광여래(아미타불)께 귀의하옵고
안락국토에 왕생하길 발원하옵니다.
世尊我一心歸命盡十方
(세존아일심귀명진시방)
無애光如來 願生安樂國
(무애광여래 원생안락국)
저는 수다라(무량수경)의
진실 공덕상에 의지하여
원생게를 말하고 총지總持하여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상응하고자 하나이다.
我依修多羅 진實功德相
(아의수다라 진실공덕상)
設願偈總持 與佛敎相應
(설원게총지 여불교상응)
제4 관찰문
1) 국토의 장엄 관찰
저 극락세계의 모습을 관찰하오니
삼계.육도를 뛰어넘습니다.
觀彼世界相 勝過三界道
(관피세계상 승과삼계도)
구경에 허공과 같아
광대하고 변제가 없습니다.
究竟如虛空 廣大無邊察
(구경여허공 광대무변찰)
평등대도인 대자비에서
세간 출세간의 선근이 생겨납니다.
正道大慈悲 出世善根生
(정도대자비 출세선근생)
청정 광명이 만족하여
거울 같고, 해와 달 같고, 수레바퀴 같습니다.
淨光明滿足 如鏡日月輪
(정광명만족 여경일월륜)
자성 속에 여러 진귀한 보배가 마련되어
미묘한 장엄을 구족합니다.
備諸珍寶性 구足妙莊嚴
(진제진보성 구족묘장엄)
무구광명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광명청정이 세간을 밝게 비춥니다.
無垢光焰熾 明淨曜世간
(무구광염치 명정요세간)
자성보배의 공덕 풀이
부드럽고 좌우로 빙빙 돌아
만지는 사람에게 수승한 즐거움이 생기니,
가전린타보다 뛰어납니다.
寶性功德草 柔軟左右旋
(보성공덕초 유연좌우선)
觸者生勝樂 過迦전隣陀
(촉자생승락 과가전린타)
칠보 연못엔 연꽃이 천만 가지로 피어나
연못과 개울을 가득 덮고,
미풍이 물어와 꽃잎들이 흔들리며
광명이 서로 뒤섞여 어지러이 구릅니다.
寶華千萬種 彌부池流泉
(보화천만종 미부지류천)
黴風動華葉 父錯光亂轉
(미풍동화엽 교착광란전)
제4관찰문
1)국토의 장엄 관찰
저 극락세계의 모습을 관찰하오니
삼계ㆍ육도를 뛰어넘습니다.
(관피세계상 승과삼계도)
구경에 허공과 같아
광대하고 변제가 없습니다.
(구경여허공 광대무변제)
평등대도인 대자비에서
세간 출세간의 선근이 생겨납니다.
(정도대자비 출세선근생)
청정 광명이 만족하여
거울같고,해와 달 같고,
수레바퀴 같습니다.
(정광명만족 여경일월륜)
자성 속에 여러 진귀한 보배가
마련되어 미묘한 장엄을
구족합니다.
(진제진보성 구족묘장엄)
무구광명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광명청정이 세간을 밝게 비춥니다.
(무구광염치 명정요세간)
자성보배의 공덕 풀이
부드럽고 좌우로 빙빙 돌아
만지는 사람에게
수승한 즐거움이 생기니,
가전린타보다 뛰어납니다.
(보성공덕초 유연좌우선
촉자생승락 과가전린타)
칠보 연못엔 연꽃이
천만 가지로 피어나
연못과 개울을 가득 덮고,
미풍이 불어와 꽃잎들이 흔들리며
광명이 서로 뒤섞여 어지러이
구릅니다.
(보화천만종 미부지유천
미풍동화엽 교착광란전)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