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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것은 쁘라나(차별화 되지 않은 에너지.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선택권이 없습니다. 하지만 쁘라나를 어디에 쓸지에 대해서만큼은 선택권이 있습니다. 쁘라나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합니다.
- 에크낫 이스워런《죽음이 삶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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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수명은 적응에너지의 양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얼마나 빨리 그 양을 소모하느냐에 달렸다고도 봅니다. 우리가 마음의 힘을 통제 할 수 있을 때, 쁘라나가 비축되고 생명력이 확장 됩니다.
- 에크낫 이스워런《죽음이 삶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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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해해야 한다. 하나는 대문자M(Mind)으로 시작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마음, 우주적 마음, 전체적 마음, 전체 그 자체이며, 존재에 고루 스며있는 의식이다. 그것은 의식적 존재이다. 그것은 살아 있다. 그대는 그것을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다. 그것은 명백하지 않을 수도 있고, 알아보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체가 살아있다. 오로지 생명만이 존재할 따름이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문자m(mind)으로 시작하는 마음, 즉 작은 마음이 있다. 그때는 나의 마음이 다르고 그대의 마음이 다르다. 인간의 마음은 나무의 마음과 다르고, 나무의 마음은 바위의 마음과 다르다. 그 때는 차이가 있다. 각각의 마음들은 자신의 한계를 지닌다. 인간은 조그만 마음에서 무한한 마음으로 사라져야 한다. 소문자m의 마음에서 대문자M의 마음으로 녹아들어야 한다. 소문자m의 마음은 작은 마음, 시간의 부분이고, 대문자M의 마음은 우주적 마음, 영원성이다. 소문자m의 마음은 대문자M의 마음에 속한다. 영원성은 시간을 꿰뚫는다.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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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마음❯이라는 단어를 두 가지 의미로 사용한다. 마음에는 소문자로 된❮mind❯와, 대문자로 시작 되는❮Mind❯가 있다. 대문자로 시작되는 마음은 ❮주시자와 의식(마음의 본성)❯을 뜻한다. 반면, 소문자로 된 마음은❮주시되는 것(일상적 마음)❯을 뜻한다. 둘 다 마음이다. 사념· 감정· 분노· 탐욕, 이 모든 것이 소문자로 된 마음이다. 대 문자로 된 마음(본성)이 떠오르면, 소문자로 된 마음은(사념)은 그 안에 흡수된다. 강물이 바다로 흘러들듯 대문자로 된 마음이 떠오르면, 소문자로 된 마음 주변의 수많은 마음들이, 대문자로 된 마음속으로 흘러들어간다.
- 오쇼 라즈니쉬《탄트라 더 없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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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버리면, 일체가 사라진다. 성자들이 사라지고, 죄인들이 사라지고 차별들이 사라진다. 더 높은 자도 사라지고, 더 낮은 자도 사라지고 가치 판단이 사라진다. 그러고 나면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다. 먼저 목적을 창조하고 나면 일체가 따라온다. 천국과 지옥이 창조되고, 성자와 죄인이 창조되고 다음엔 공포가, 목적을 잃는 것에 대한 공포가 창조된다. 그 다음 에고가 창조된다. 목적지에 도달하려는 에고가, 그대가 그 모든 잡동사니를, 온갖 마음의 노이로제를 창조했다.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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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붓다의 차이점은 오직 이것, 그대가 붓다보다 많이 가졌다는 것이다. 붓다는 그대보다 적게 가졌다. 붓다는 그저 맑은 마음이고, 그대는 그 맑은 마음에 수 천 가지 것들이 더해 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억하라. 붓다가 그대보다 가난 하다는 것을, 나는 그대보다 가난하다. 그대는 나 보다 훨씬 부자이다. 내겐 많은 것들이 결여되고, 많은 것들이 빠져있다. 가령, 불행· 무의미함· 절망· 분노· 열정· 탐욕… 수 천 가지 것들이 말이다. 그대는 정말로 부자다.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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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대가 ❮지금 여기에❯있다면, 마음은 사라진다. 만일 그대가 ❮마음 안에❯있다면, 그대에게 지금 여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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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이 작용하는 법과 구성요소를 지켜 봐야한다. 그러면 차츰 내면에 돌아가는 수레바퀴를 자각하게 된다. 그대가 수레바퀴를 돌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 바퀴의 마법은 바로 삶의 자동적인 진행과정을 각성으로 꿰뚫을 때 풀어질 수 있다. 그대 자신을 반자동화 하라.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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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원성, 그 무형(無形)성, 그 무특질 성, 그 니르구나, 그 무조건성이 그대의 실체이다. 그 무조건성위에 온갖 조건들이 부과 되어 왔다. 그 무조건성위에 수천가지 조건들이 쌓여왔다. 그러한 조건들이 모인 것을 마음이라 부른다. 하여 마음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마음을 보는 것, 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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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그대를 보라. 자꾸만 이상형의 그대를 구하지 말아라. 희망은 마음이 존속하는 비결이다. 마음은 희망을 통해 산다. 희망에서 영양분을 섭취한다. 일단 희망하기를 그만두면, 일단 쉬면서 희망이 사라지도록 내버려두면, 문득 그대는 진실을 자각한다. 그대 존재의 진실, 모든 존재의 진실을.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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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새로운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다. 마음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낼 재간이 없다. 마음은 낡은 세계에 산다. 마음은 낡은 것들의 집합체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통해서는 결코 새로운 것이 생길 수 없다. 새로운 것은 오직 마음이 작동하지 않을 때, 마음이 그대를 조종하지 않을 때, 마음을 옆으로 밀어 놓았을 때에만 일어난다. 새로운 것은 오직 마음이 개입하지 않을 때에만 일어난다.
- 오쇼 라즈니쉬《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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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경계하는 것, 마음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것, 이것이 명상의 전부이다. 마음은 실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마음은 순간적인 현상이다.
- 오쇼 라즈니쉬《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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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별이나 비뚤어진 눈, 등불, 마술 같은 환영, 이슬, 물거품, 꿈, 번개, 구름 같은 것, 이와 같이 보아야 마땅하리라(붓다). 마음은 조건화된 현상이다. 마음은 어떤 원인들에서 비롯된 결과의 묶음이다.
1. 그대의 마음을 별처럼 여기라. 별은 오직 깜깜할 때에만 존재한다. 아침이 되어 해가 떠오르면 별은 사라진다.
2. 마음을 비뚤어진 눈으로 여기라. 눈은 병들어있다. 어떤 결점이 있다. 그래서 그대는 실재하지 않는 것을 본다.
3. 마음을 하나의 등불로 여기라. 등불은 기름이 있어야만 타오른다. 기름이 떨어지면 불꽃이 사라진다. 마음은 욕망이라는 기름을 사용한다.(욕망은 있는 그대로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뭔가 다른 것을 원하는 상태).
4. 마음을 마술공연과 같다고 여기라. 그대의 마음은 마술사이다. 마음이라는 마술사는 실재하지 않는 것, 실재한 적도 없는 것들을 보여준다.
5. 마음을 이슬방울로 여기라. 이슬방울은 잠깐 동안만 존재한다. 아침 해가 떠오르면 금 새 증발된다. 마음은 순간적인 현상이다.
6. 마음을 물거품처럼 여기라. 마음의 경험은 곧 물거품처럼 터져 사라지고, 그대의 수중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7. 마음을 하나의 꿈으로 여기라. 마음은 주관적인 상상이다. 그대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다.
8. 마음을 번갯불로 여기라. 번갯불은 한 순간 번쩍 했다가 사라진다. 모든 것이 오고간다. 영원히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음에 집착하지 말라.
9. 마음을 구름처럼 여기라. 구름은 쉬지 않고 형태를 바꾸며 흘러간다.
- 오쇼 라즈니쉬《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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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죽어가고, 결코 경험을 쌓아두거나 모아놓지 않는 마음은 순결하며, 따라서 변함없는 상태에 있다.
- 지두 크리슈나 무르티《삶과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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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어제의 그대가 아니다. 우리의 마음은 연속성을 얻으려하고 안전을 구하여 가족, 재산, 전문적인 직업, 그 밖에 뭐든 우리가 하고 있는 일로 도망쳐 들어가기 때문에, 끝이라는 실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두려운 것이다. 다만 안전 하고자하는 욕심이 없는 마음, 지속하고자하는 욕망이 없는 마음, 연속성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마음만이, 불멸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 지두 크리슈나 무르티《삶과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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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자기가 아는 것을 버릴 때에만 모르는 것을 자각할 수 있다. 아무런 동기도 없이, 보상을 받을 거라는 희망도, 벌을 받을 거라는 두려움도 없이 죽는 것을 말한다. 그 때 나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무엇이 죽는지 알아낼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에 두려움으로 부터의 자유가 있다.
- 지두 크리슈나 무르티《삶과 죽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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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존재계는 영원하지만 마음은 일시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삶에 부여하는 모든 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마음은 삶에 색칠을 한다. 이 색깔은 마음의 해석이다. 그리고 해석이 완결 될 때쯤이면 이미 마음이 변한 상태이다.
- 오쇼 라즈니쉬《탄트라 더 없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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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일심으로 집중하면 삼매에 들어갈 수 있다. 삼매란 도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경지이다. 즉 일심집중(One-pointedness)경지에 도달해야만 도가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이 일심집중의 경지는 마음이 축소된 상태가 아니고 마음이 한없이 확장되어 있는 상태이다. 일심집중의 경지는 보통 생각하듯이 어떤 것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일체를 포함하고 있다. 삼매에 들어가면 전체, 즉 진리, 원리를 꿰뚫어 볼 수 있게 된다.
- 베어드T 스폴딩《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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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집중이란 정신이 고정된 상태이거나, 정신을 어떤 한 가지 생각이나 관념, 형상, 대상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다. 즉 마음속에서 무엇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확장하여 만물과 하나 됨을 이룬 상태이다. 이것은 모든 것을 근원 자 에게 귀일시키는 일이다.
- 베어드T 스폴딩《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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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리를 알게 되면, 서양심리학에서 말하는 현재의식이니 잠재의식이니 하는 이론은 필요 없게 된다. 진실로 한 마음만 존재할 뿐이다. 이것을 초의식이라 부를 수도 있다. 초의식이란 대립되어 있는 개념인 현재 의식과 잠재의식을 합치시킬 수 있는 것이며, 이 초의식 상태에 들어가야만 전체를 인식 할 수 있다. 이것은 완전한 의식이다. 따라서 초의식이란, 분리가 없는 완전한 조화 상태를 말한다.
- 베어드T 스폴딩《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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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힘이 외부 환경이나 외부 사람에게 있는 듯이 보여도, 실제로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힘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도, 자기 자신 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작용과 반작용을 지배할 수 있으면 그 힘을 지배할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려면 마음을 신성원리(Divine Ideal)에 완전히 합일 시켜야 한다. 이것이 천지간에 있는 일체의 힘을 장악할 수 있는 비결이다.
- 베어드T 스폴딩《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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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 있으며, 행복하거나 불행할 때도 있으며, 사랑하거나 증오할 수 있다. 자비심을 내었다가 화를 내기도하고, 밤과 낮이 있고 태어나고 죽는다. 모든 게 마음 안에 있다. 하지만 참 나는 마음 안에 있지 않다. 참 나는 마음 너머에 있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수트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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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하나의 진행과정이다. 사실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생각일 뿐이다. 생각들이 너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뭔가 지속적으로 존재한다고 느껴질 뿐이다.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면, 나는 생각과 떨어진 존재라는 점을 인지한다. 하늘을 흘러가는 구름처럼, 나무를 흔들고 가는 바람처럼, 생각도 내면의 하늘에서 흘러간다. 자신은 드넓은 공(空)의 하늘이며, 생각은 한조각 구름처럼 흘러간다. 거기에는 어떤 막힘도 장애도 없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수트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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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가?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이 마음이 저 마음을 통제하는 상황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에고❯라는 것이다. 마음을 통제하는 주체는 없다. 내면의 공(空)이 지켜볼 뿐이다. 지켜 볼 수는 있어도 통제할 수는 없다.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 곧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다. 마음을 관찰하고 관조하면, 마음은 지배 안으로 들어온다. 곧 마음은 사라진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수트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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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타 삼비트(chitta samvit)❯는 의식의 본성을 뜻하지, 마음의 본성을 뜻하지 않는다. 선객(禪客)에게 물으면 무심(無心)이라고 말 할 것이다. 마음은 분열을 통해서 존재하고, 분열은 마음을 통해서 존재한다. 둘은 공존한다. 서로에게 의존한다. 분열이 사라지면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이 사라지면 분열이 사라진다. 무심의 경지에 이르는 데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탄트라의 길로, 마음을 버려 분열이 사라진다. 다른 하나는 요가의 길이다. 분열을 버려 마음이 사라진다. 어느 길을 택해도 좋다. 최종 결과는 같다. 하나가 되는 것이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수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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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의 마음이란, 마음이 아무영향도 받지 않는 상태, 즉 조건화되기 이전의, 그대가 누구라고 말하기 이전의, 교육받기 이전의, 배우기 이전의 상태, 그대의 마음이 여러 가지 내용물들을 수집하기 이전의 상태를 뜻한다. 내용물은 없고 오직 그릇만 있었던 그 최초의 순간으로, 거울이 아무것도 반영하지 않던 그 최초의 순간으로 깊숙히 들어가라. 그것이 실재이다. 그 관조가 실재이다.
- 오쇼 라즈니쉬《법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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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마음, 한 마음에는 에고가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으라. 한 마음은 ❮나❯라는 존재를 모른다. ❮나❯라는 존재는 한없이 오그라드는 존재다. 본래의 마음은 무한한 하늘과 같이 무한한 존재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수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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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에 있어 인간이 지어낸 마음이 어떠하든, 그 뒤에 숨어있는 인간의 본래마음은 이 모두를 지배한다. 지배자를 찾으라. 사회가 인위적인 마음을 주입하여 물들여 놓기 전에 자신이 본래 누구였는지 찾으라. 선(禪)에서는 이 본래의 마음을 본래면목(本來面目)이라 한다. 이는 태어나기전의 얼굴이요 죽은 다음에도 계속되는 얼굴이며 사회에 물들지 않는 얼굴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요 영혼이며 존재다. 본래 면목을 찾으면 거듭남을 성취한다.
※ 본래마음(요가)= 무심(불교)= 마음의 본성(티벳)= 본래면목(선)= 영혼(각종종교)= 참나= 아트만(힌두교)= 순수의식= 존재(오쇼).
- 오쇼 라즈니쉬《요가수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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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깜박이거나, 시야에 안개가 끼거나, 존재에 때가 끼지 않은 상태, 이것이 본래의 마음이다. 순수 공간이다.
- 오쇼 라즈니쉬《요가수트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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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대가 不動의 상태에 있다면, 그것이 바로 리그파이다. 만일우리가 마음속에서 무언가를 꾀한 다거나 조작함이 없이, 그저 순수하고 원초적인 깨달음 안에서 부동의 상태로 휴식하고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리그파인 것이다.
※ 리그파: 원초적이고 순수한 때 묻지 않은 의식(마음의 본성).
-《티벳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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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深奧)하고 평온(平溫)하며, 고정관념(固定觀念)에서 벗어나 어떤 것과도 뒤섞이지 않은 명료(明瞭)함. 개념적(槪念的) 이해로부터 벗어난 마음, 이것이 승리한 자 마음의 깊이라네. 그 마음에는 버려야 할 것도 보태야 할 것도 없노라. 마음은 다만 티 없는 깨끗함으로, 자기 자신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는구나.
- 노슐켄포 린포체《티벳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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