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4일차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낮습니다. 또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 더욱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날이 건강제일로 전진하는 매일이시기를…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10월 1일
‘대화(對話)의 가을’이다.
마음이 뛰는 대화로
우호(友好)의 유대를 넓히자!
인간혁명(人間革命)을 위하여
자타(自他) 함께 승리(勝利)를 위하여!
〈촌철(寸鐵)〉
2023년 10월 1일
초급·3급 시험. 불법(佛法)은 생명(生命)을 비추는 태양의 철리(哲理).
도전자는 위대한 행복박사(幸福博士)
◇
오늘은 학술부(學術部)의 날. 민중(民衆) 속에서 싸우는 지성(知性)의 연대(連帶).
용감하게 정의와 희망의 언론(言論)을
◇
“수백 년 후까지도 흔들림 없는(변함없는) 선(善)은 대선(大善)”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광선유포(廣宣流布)야말로 만년(萬年)의 위업(偉業)
◇
국제 노인(老人)의 날.
생애청춘(生涯靑春)의 인생을 걷는 다보(多寶)의 벗. 충실한 행령사회(幸齡社會)의 주역(主役)이라고.
◇
인플루엔자가 이례적으로 확대. 휴교(休校)나 학급 폐쇄(閉鎖)도 잇따른다
손 씻기·양치질을 부지런히 자주
〈명자(名字)의 언(言)〉
“청년에게 할 수 있는 만큼 다 해주게”
2023년 10월 1일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이 애독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야마모토 슈고로(山本周五郎)가 있다. 슈고로(周五郎)는 초등학교 졸업 후, 가게에서 견습생으로 봉공(奉公, 고용살이로 일을 함)을 시작했다. 봉공지는 ‘야마모토 슈고로 질점(質店)’. 가게 주인의 이름이 필명의 유래라고도 한다.
슈고로는 일하면서 공부했다. 문학에 관심이 있던 가게 주인도 경쟁하듯 독서에 힘썼다. 슈고로의 글재주(文才)에 기대를 보내며 봉공을 마치고 나서도 응원을 계속했다.
가게 주인은 때때로 말했다. “네가 능력을 인정받는, 글 쓰는 사람이 된다면 그때는 누구라도 좋으니 네 앞에 나타나는 순수한 청년에게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주게. 그것이 진정한 인간의 재산(財産)이라는 것이야.”(『인간 야마모토 슈고로』 小峯書店) 이 말을, 슈고로는 생이 끝날 때까지 잊지 않았다.
‘은혜를 보내다’라는 말이 있다. 은혜는 갚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은 자신이 받았던 것처럼 차대의 청년에게 ‘보내는 것’에 더욱 가치가 있다. 도다 선생님은 일찍이, 도호쿠 라디오방송국의 인터뷰에서, 학회에 청년이 많은 것은 “철학이 깊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철학을 연구하려는 청년과 함께 “나도, 그 길을 걷고 있다.” “‘산을 목표로 함께 걷자’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청년과 함께’ ‘청년을 위하여’야말로 보다 나은 사회를 키우는 정신의 토대. 삼대(三代) 스승이 구축한 학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기도 하다. (嶺)
わが友に贈る
2023年10月1日
「対話の秋」到来だ。
心弾む語らいで
友好の輪を広げよう!
人間革命のため
自他共の勝利のために!
寸鉄
2023年10月1日
初級・3級試験。
仏法は生命を照らす太陽の哲理。挑戦者は偉大な幸福博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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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ょう学術部の日。
民衆の中で戦う知性の連帯。勇み正義と希望の言論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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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百年の後までもゆるぎない善は大善―牧口先生
広宣流布こそ万年の偉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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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高齢者デー。生涯青春の人生歩む多宝の友。
充実の幸齢社会の主役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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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フルエンザが異例の拡大。
休校や学級閉鎖も相次ぐ。手洗い・嗽を励行
名字の言
“青年にできるだけのことをしてやってくれ”
2023年10月1日
戸田城聖先生が愛読した作家の一人に、山本周五郎がいる。周五郎は小学校卒業後、丁稚奉公に出た。奉公先は「山本周五郎質店」。店主の名前がペンネームの由来ともいわれる▼周五郎は働きながら学んだ。文学に関心があった店主も、競うように読書に励んだ。周五郎の文才に期待し、奉公を終えてからも応援を続けた▼店主は折々に語った。「おまえが一人前の物書きになれたら、そのときは、だれでもいいおまえの前にあらわれた好青年に、出来るだけのことをしてやってくれ。それが本当の人間の財産というものだ」(『人間 山本周五郎』小峯書店)。この言葉を、周五郎は終生忘れなかった▼「恩送り」という言葉がある。恩は「返す」ことも大事だが、若い自分が受けたように、次代の青年に「送る」ことに、さらに価値がある。戸田先生はかつて、東北ラジオ放送局のインタビューで、学会に青年が多いのは「哲学が深いからです」と答えた。そして、哲学を究めようとする青年と共に「私も、その道を歩んでいる」「“山を目指して一緒に歩こう”と言っているのです」と▼「青年と共に」「青年のために」こそ、より良き社会を育む精神の土台。三代の師匠が築いた、学会の誇るべき伝統でもある。(嶺)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質店은 전당포 質屋와 같은 뜻이라고 사전에 나오네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