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덕장‘ 한대호 감독이 3년 동안 개인 사비를 2억 이상 들여서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 지원한 선행이 알려졌다.
연수구청 씨름단은 2018시즌 대한씨름협회 일반부 우수단체상과 우수감독상을 수상하고 2019시즌 제33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과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금강장사 전도언 선수와 백두장사 김찬영 선수를 배출하는 등 6월 이후 하반기에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이런한 훌륭한 성적을 올리는 배경에는 ‘덕장’ 한대호 감독의 남모르는 선행이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대호 감독은 3년째 구청에서 지원이 없는 팀 트레이너 월급 수천만원을 개인 사비를 털어서 남몰래 전달하고 선수들 재활 마사지와 그룹PT 비용도 전부 선수들과 함께 지불하면서 연수구청 씨름단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져 따뜻한 선행이 알려졌다.
연수구청 씨름단 오진옥 트레이너는 “3년째 한대호 감독님이 몰래 월급을 챙겨 주시고 선수들 재활 마사지나 개인 PT 비용도 전부 따로 지불해 주셨다”고 하면서 “씨름단이 3년만에 갑자기 성적이 좋아지고 선수들이 경기력과 부상방지와 사기가 올라가는 데에는 전부 한대호 감독님이 뒤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 주는 것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한대호 감독님을 존경한다”고 했다.
구자원 주장 선수는 "감독님이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신다. 씨름단에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구청에서 지원이 늦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으면 감독님 사비를 털어 선수들을 위해서 지원해 주셨다."고 미담을 전했다.
또한 구 선수는 "팀 트레이너가 선수들에게 있어 부상방지와 재활치료, 경기력 향상에 꼭 필요한 부분인데 구청에서의 급여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선수들은 부상 위험에 노출이 되어 맘 놓고 연습과 경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한대호 감독님이 2017년 1월부터 개인 사비를 털어서 급여를 지원 해 주시고 대략 2억원 가량을 들여 선수들이 맘 놓고 운동 할 수 있는 헬스 트레이닝 공간도 마련 해 주셨다"고 밝혔다.
요즘 대한민국 씨름 인기를 이끌고 있는 황찬섭 선수는 2018년 경남대학교 시절 체급 7관왕을 하고 연수구청 씨름단 한대호 감독님한테 반해서 연수구청에 오겠다고 먼저 말했다. 한대호 감독님과 함께라면 어떤 경우라도 버티고 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존경심을 표했다.
2019 금강장사 전도언 선수도 영남대학교 3학년을 중퇴하고 연수구청 한대호 감독님과 함께 하고 싶어서 입단한 케이스이다.
장현진 태백장사는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 전원이 한대호 감독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연수구청 선수들 전체가 한대호 감독님이 3년째 자신의 연봉보다 더 많은 금액을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서 쓰고 계시다고 하면서 도대체 이런 사실을 알고 말하라‘고 했다.
구야로그 유튜브로 황찬섭 선수와 단짝을 이루어 연수구청 씨름단을 홍보하고 있는 일등 공신 허선구 선수는 2017년인 3년 전부터 아무도 연수구청 씨름단에 관심을 안가질 때 한대호 감독님은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연수구청 씨름단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와 블로그도 전부 개인 사비를 털어서 제작했고 SNS에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홍보하시고 활동하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들었고 한대호 감독님 밑에서 은퇴 할 때까지 선수생활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감독이 자신의 사비를 털어 선수들을 위해 지원하는 일은 보기 드문 일이다. 3년 동안 자신의 연봉보다 더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선수들을 위해 노력하는 한대호 감독의 통 큰 모습에 대인배의 기질이 보여진다.
연수구청 씨름단 한대호 감독 호주머니를 털었다인천 연수구청
한대호 씨름감독을 왜 " 덕장 이라 하는가
덕장은 " 덕이 있는 장수라는 뜻으로, 선수를 포근히 잘 감싸 주는 감독 지도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한국방송/허정태기자] ‘덕장‘ 한대호 감독이 3년째 자신의 개인 호주머니를 털어 2억 이상 인천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있다.
인천 연수구청 씨름단은 2019시즌 제33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과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 금강장사에 전도언 선수와 이어서 백두장사에 김찬영 선수 를 배출하는 등 6월 이후 하반기에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런 탁월한 성적을 올리는 배경에는 ‘덕장’ 한대호 감독의 남모르는 희생이 따른 것을 체육인의 입소문으로 전해 지고있다.
씨름 선수들의 재활 마사지와 그룹PT 비용도 전부 선수들과 함께 지불하면서 연수구청 씨름단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져 훈훈한 미담이 알려졌다.
연수구청 씨름단 오진옥 트레이너는 “3년째 한대호 감독님이 몰래 월급을 챙겨 주시고 선수들 재활 마사지나 개인 PT 비용도 모두 따로 지불해 주셨다”고 하면서 “씨름단이 3년만에 갑자기 성적이 좋아지고 선수들이 경기 향상력과 부상방지와 사기가 힘껏 더해가는 데에는 전부 한대호 감독님이 뒤에서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 주는 것이 큰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한대호 감독님을 누구보다도 가족처럼 또한 큰 형님처럼 존경한다”고 하였다.
주장 구자원 선수는 ‘감독님이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며 타 씨름단 선수들이 너무나 샘" 나게 부러워 하는 실정이며 선수들이 생활하는 숙소 환경과 그리고 복지 시설에 정성을 다해주며 선수들의 건강관리 식단마져도 꼼꼼이 신경써 주시는 감독으로 존경받고 있다.
한편 씨름단에 필요한 것이 요청있을 때 구청에서 지원이 늧게 이루어 지거나 어려울때는 편의상 감독님 사비를 털어 선수들을 위해서 적극 지원해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팀 트레이너가 선수들에게 있어 부상방지와 재활치료, 경기력 향상에 꼭 필요한 부분인데 구청에서의 급여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선수들은 부상 위험에 노출이 되어 맘 놓고 연습과 경기를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한대호 감독님이 2017년 1월부터 개인 사비를 털어서 급여를 지원 해 주시고 그동안 약2억원 가량을 들여 선수들이 맘 놓고 운동 할수있는 헬스 트레이닝 공간도 마련해 편안한 운동에 즐거운 체력향상을 높잉다고 밝혔다.
장현진 태백장사는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 전원이 한대호 감독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연수구청 선수들 전체가 한대호 감독님이 3년째 자신의 연봉보다 더 많은 금액을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서 쓰고 계시기에 누구보다 더욱더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구야로그 유튜브로 황찬섭 선수와 단짝을 이루어 연수구청 씨름단을 홍보하고 있는 일등 공신 대백급 허선구 선수는 2017년인 3년 전부터 아무도 연수구청 씨름단에 관심을 가저주질 않을때 홍보 에 대한 관심으로 감독님께 건의한 나머지 한대호 감독님은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연수구청 씨름단 홍보를 위해 홈페이지와 블로그도 모두 개인 사비를 털어서 제작했고 SNS에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홍보를 하시며 활동하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가졌으며 지금은 SNS 구야로그를 통하여 많은 홍보가 되며 전국에 4천명에 달하는 구야로그 구독자가 연수구청 씨름단을 바라보는 가운데 한대호 감독님 지도 아래에서 더욱 노력하여 은퇴를 할 때까지 선수 생활을 뜻깊게 하는것이 꿈이라고 하였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감독이 자신의 사비를 털어 선수들을 위해 지원하는 일은 보기 드문 일이다. 3년 동안 자신의 연봉보다 더 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선수들을 위해 노력봉사하는 한대호 감독의 통 큰 모습에 대인배의 기질이 보여진다.
연수구청 한 대호 씨름감독은 선수들과 함께 오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7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천하장사 대회에 연수구청 씨름단의 활약을 또 한번 크게 기대해 누구도 탐낼수 없는 기량과 전술로 싸울것이며 연수구 씨름단은 파이팅의 깊은 전략으로 다짐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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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33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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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연수구청 씨름단(단장 고남석)이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년 모래판을 결산하는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11월18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모래판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남자부 태백급(80㎏ 이하·18~19일), 금강급(90㎏ 이하·19~20일), 한라급(105㎏ 이하·20~21일), 체급 구분 없이 출전하는 천하장사전(20~24일)이 차례로 열린다.
연수구청 씨름단은 올 시즌 씨름판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씨름단으로 태백급 황찬섭(22) 선수와 천재적인 씨름 감각을 지니고 있는 성현우(26) 태백장사와 정민궁(26) 허선구(26) 장현진(28) 태백장사가 태백급에 포진되어있고 금강급에 올 시즌 장사에 등극한 신인 전도언(22) 선수가 있다.
특히 전도언(22) 선수와 황찬섭(22) 선수는 KBS 예능 프로인 ‘씨름의 희열’에 출연하며 연수구청 씨름단 인기를 이끌 예정이다. 한라급에는 올시즌 연수구청으로 입단해서 한라장사 결승전 까지 진출한 한창수(23) 선수가 있다. 백두급에는 승부사 서남근(24) 백두장사와 창녕장사대회 우승자 김찬영(24) 백두장사가 이번 천하장사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사진=2019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주장 구자원 선수는 "그동안 있었던 일로 팀 분위기가 어수선 했지만 오히려 이번일을 계기로 선수들 전부 한대호 감독님과 더불어서 단합을 하고 3년간 씨름단을 지원해준 오진옥 트레이너의 세심한 관리에 씨름단이 재정비를 해서 경기에 출전한다고 하면서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은 모두 한대호 감독님을 존경하고 한마음으로 따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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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연수구청 씨름단을 지원하고 있는 오진옥 트레이너는 "몇몇 선수가 부상이 있고 컨디션이 안 좋은 선수들이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하면서 최우선은 선수들이 부상을 안당하게 돕겠다"고 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 열리는 천하장사 결정전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백두급 박정석(구미시청)을 비롯해 여러 강자들이 출전하고 연수구청에 서남근(24) 백두장사와 김찬영(24) 백두장사도 출전해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이 밖에 여자 체급별장사전은 21일부터 2일간, 대학단체전 및 세계특별장사전은 22일부터 2일간 열린다.
2019년 대한민국 씨름 인기를 이끌고 있는 연수구청 씨름단과 ‘덕장’ 한대호 감독이 다시 한번 씨름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서 모두 한마음으로 단합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남 예산에서 천하장사 경기를 준비 중이다.
이번 씨름대회는 대회 둘째날인 19일부터 23일까지 KBS N SPORT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고 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한국방송(KBS 1TV)를 통해서 전국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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