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공고 제2008 -166호
2008년도 문화재청 궁궐 귀빈 전담 영어안내원(비정규직/계약직)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08년 7월 29일
문화재청장
1. 선발 예정인원 등
가. 선발 예정인원 : 영어 안내원 2명
나. 근무 예정기관 : 경복궁 1명, 창덕궁 1명
2. 근무기간
ㅇ 2008. 8. ~ 2008. 12. 31(5개월간)
※ 근무기간 만료 후 1년 단위로 재계약 가능함.
3. 응시 자격요건
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나. 응시연령 : 50세 미만
다. 성별 : 구분 없음
라. 자격조건
ㅇ 신체가 건강한 자로써 1일 1만보 이상 보행이 가능한 자
ㅇ 영어 회화에 능통하여 국가 귀빈에 대한 안내․수행이 가능한 자
4.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가. 접수기간 : ‘08.07.30~08.05(7일간), 09:00~18:00(토, 일요일도 접수가능)
나. 응시원서 : 붙임자료를 출력해서 사용
다. 접 수 처 :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02-3700-3913)
ㅇ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57. 경복궁 내
라. 접수방법 :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제출(우편제출은 8월 5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5. 제출서류
가. 응시원서 1부
ㅇ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탈모상반신 반명함판 사진(3×4cm) 2매 부착
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각 1부
다. 주민등록등본 1부(공고일 이후 발급된 것에 한함)
라. 외국어 능력 검정시험 성적표 및 경력증명서 각 1부(소지자에 한함)
6. 시험방법 및 합격자 발표
가. 면접시험
ㅇ 일시, 장소 : ‘08.08.07(목) 14:00~18:00, 국립고궁박물관 회의실
ㅇ 대 상 : 응시결격자를 제외한 응시자 전원
ㅇ 합격자 결정방법
- 외국어 구사능력과 공무원임용시험령 제5조의 평정요소(5개)별 합산점수가 우수한 자 순으로 결정함
※ 최종합격자의 임용포기, 결격사유 등 결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차순위자로 추가합격자를 결정함
※ 귀빈 안내 업무에 적격자가 없을 경우 면접위원간 협의 하에 재공고
나. 합격자 발표
ㅇ 최종 합격자 발표 : ‘08. 08. 12(화)
-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공지사항란에 게시함
- 합격자는 ‘08. 08. 18(월)까지 채용신체검사서를 문화재청 궁능관리과로 제출
7. 고용조건
가. 보수지급 : 월 4,500,000원
나. 근무조건
ㅇ 근무일 : 주 5일
- 휴무일은 경복궁 화요일, 창덕궁 월요일 이외에 주중 1일 선택
- 단, 휴무일에 귀빈 방문 또는 공무상 필요시 근무 후 대체 휴무 실시
ㅇ 근무시간 : 09:00-18:00
ㅇ 업무내용
- 궁궐을 방문하는 국가 귀빈(총리, 장관 및 국제기구 주요인사 등) 에 대한 전담 안내 수행
- 기타 궁궐 안내 및 홍보 관련 업무
ㅇ 휴가 : 휴가는 연가, 병가, 공가 및 특별휴가로 구분하여 시행함
※ 자세한 근무조건은 채용계약서에 명시함.
8. 기 타
ㅇ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임용을 취소 할 수 있음.
ㅇ 자기소개서 작성양식 및 작성요령은 별첨자료를 출력하여 사용하시기 바람.
ㅇ 합격자 통보 후 신원조회 및 채용신체검사 등을 통하여 부적합한 결격사유가 확인된 경우 합격이 취소 될 수 있음.
ㅇ 응시원서에는 반드시 연락처(휴대폰, 이메일 등)를 기재하시기 바라며, 응시원서상의 기재착오 또는 누락이나 연락불능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의 책임임.
ㅇ 본 시험계획은 불가피한 경우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이 있을 경우 시험실시일 3일전까지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공지사항란에 게시함
ㅇ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관리과(☎ 042-481-4702, 4906)로 문의하시기 바람.
붙임 1. 응시원서 양식 1부. 2.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 1부. 끝.
첫댓글 전 주 5일 근무에 월 450만원에 눈이 휙 돌아갑니다~ 계약직이.../영어 잘하넘이 최고?//그러니깐 부시그넘이 오면 안내할 사람이 필요해서 부랴부랴 뽑는건가요?
어 이거 심하게 땡기네요.. 이거면 한국 가서 살 수 있을만한데....@_@ 근데 그 수많은 남아도는 공무원중에 영어 잘하는 인간이 그리 없단말입니까? 아차피 역사의식이나 지식보단 용모단정하고 영어 잘하는 인간 뽑을꺼 같은데...
귀빈전담? 무슨 요정도 아니고 진짜 웃김....게다가 계약직 월급에 근무조건까지 여러모로 웃김.
할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