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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n
2024-01-13 04:24:01
건국 이래 우리 헌정사에 지금처럼 정치판이 진흙탕 된 적이 없었다. 강욱이를 비롯 더불어 쓰레기들이 연일 더러운 입으로 살벌한 저질언동들을 쏟아내는 통에 이미 시궁창이 돼버린 정치판. 입에 담지 못할 험한 언동에 국민들도 익숙해져 무덤덤해진 상태. 이제 테러마저 발생하는 험악한 사회 분위기에 더불어넘들은 책임을 면치 못할 것. 이러니 한동훈 장관 같은 엘리트 정치인을 갈망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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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사자
2024-01-13 04:54:31
두 전직 대표란 표현에 동의가 어렵다. 그들은 동급이 아니기 때문이다. 준석은 배반의 아이콘이다. 자신이 당선시켰다는 윤대통령껜 뻣뻣한 자세로 손내밀고, 문가나, 송가 등에겐 90도 허리 굽히는 이유가 뭐겠는가? 이낙연에게도 그렇다. 이는 바로 언제든 배신할 수 있다는 신호 아닌가? 영원한 배신자! 그래서 鬼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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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달겨레
2024-01-13 03:04:25
이낙연 지가 김대중처럼 대통령이 되고잡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 김대중 김종필 연합을 보면 과연 김종필이 군사혁명을 주도했던 기획자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김대중에게 이용만 당하고 팽당한 과정을 보면 특히.. 많은 사람이 예상했던 걸 정작 본인은 하지 못했으니 영민함을 잃었던지 원래 영민하지 못했던건지 알 수가 없다. 그만큼 김대중이 노회하게 견제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또 김영삼은 아예 군사정권 심장부에 들어가 기어코 대선후보를 꿰차 대통령이 됐던걸 보면 역시 양김이 괜히 정치9단 소리를 들은게 아니구나하는 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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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낭
2024-01-13 04:55:02
이념에 매몰되지말고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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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ujin
2024-01-13 07:37:47
국민을 위한 비전은없고 윤석열 정권 심판만 욻퍼대니 그밥에 그나물이네.언 놈이 해도 나아질것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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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aann1054
2024-01-13 05:15:29
지도자의 양식은 이타심이라는 양식만을 먹고 생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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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24-01-13 07:39:12
정치 개혁의 핵심은 자기들끼리 이합집산이 아닌 "정치인의 시장 경쟁화이다 ". 지금은 독점하고 있다. 그 이유는 후진국형 고정임기를 보장하는 대통령제 및 국회제도에 있다. 명예형 정치인이 아닌 권력형 정치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미국 제외 모든 선진국들은 사실상 변동임기제인 의원 내각제로서 국민 의사에 따라 총리 및 의원들이 조기 퇴출, 지속 기여할 수 있는 유연한 헌법을 가지고 있다. 선거를 자주 치뤄야 하며 이에 따라 정치인들은 시장경쟁에 내몰린다. 물갈이를 자주하면 물은 맑아질수 밖에 없다. 내각제로 개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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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령
2024-01-13 03:57:48
《박근혜탄핵때싸늘했떤 우파!》
《내가조국이다꼬발광하넝 좌파!》
무엇이다르 개 느뇨~?
기본과원칙과상식이몸에베인우파!
찢쨈며이가튼 악찔쒸뀌도!
옹호.추앙.맹종이가능한좌파!
이거이다릉거다!
무서운세상아이가?
떵물마시고정씬차리그랏!
오18럴 헌법전문수록에적극적이라고라?
엄넝길또항께가믄,길이댄다고라?
아무도가지안턴그길은?
망쪼의길!
나라의명운을시험하지마라!
어설픈풍수가!
파국으로인도하넝도다!
냠묘관셰욤뵤샬! 떵!떵!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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