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재판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백강진)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씨에게 6일 1심과 같은 징역 5년형과 벌금 7,000만 원을 선고하고 6억7,000만 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다. 김씨는 2심 재판 과정에서 보석 청구가 인용돼 풀려났으나 이날 보석이 취소돼 구속됐다. 공범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변호사에게는 무죄,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에게는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
첫댓글 이재명 측근이라 안한걸 햇다고 구라핑으로 징역 내렷다는 의심이드는데 이사람 진짜 잘못햇는지 궁금해서 눈아들 댓보려고 기사 가져옴
찾아보니까 안한걸 했다하고 징역내린것같음 개열받네 시발
다 거짓이야
유동규가 2억을 잠바안에 숨겨서 김용한테 줬다고했는데 그거 시연해보니 잠바밖에 다 튀어나와서 숨겨지지도않아서 사람들 다 웃음
그런데도 유동규 말은 다 받아들여지고 무죄나오고
김용은 검찰이 돈 받았다는 날짜 위치랑 김용의 구글 타임라인 행적이 맞지 않는데도 이건 증거 인정 안해주고 유죄때림
@추운게싫어 미친 개빡치네 시발 아니 너무화남 개에바야 ㅡㅡ 알려줘서 고마워
@칼이나 거기다가 유동규가 김용한테 돈줬다는 증거도 없음
정민용 변호사(유동규쪽)는 김용이 돈받고 나가는 모습을 블라인드 사이로 다리만 봤다 이럼
얼굴은 못보고 ㅋㅋㅋㅋㅋ
이게 개그콘서트냐 ㅆㅂ 판새검새새끼들아
https://m.nocutnews.co.kr/news/5913545
@추운게싫어 엥 개에바 미친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