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고 사소한 행복들 ★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메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은 연습입니다
그냥 주어지는 행운의 복권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얻을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가는 길은 만갈래지만 방법은 하나랍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아는 길이 편하고 가던 길을 또 가듯이
살아가는 동안 몸과 마음에
베이는 향기입니다
하나씩 날마다 더해가는 익숙함 입니다
행복은 투자입니다
미래가 아닌 현실을 위해 남김없이 투자하세요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을 온전하게 쓸 수 있어야 한답니다
행복은 공기입니다
때로는 바람이고 어쩌면 구름입니다
잡히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답니다
행복은 선물입니다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미소이기도 하고
소리없이 건네 줄 수 있는 믿음이기도 합니다
가장 달콤한 포옹이랍니다
행복은 소망입니다
끝없이 전달하고픈 욕망입니다
하염없이 주고 싶은 열망입니다
결국엔 건네주는 축복입니다
행복은 당신입니다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당신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이미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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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우리 사는 동안
그저 바라만 봐도
기분좋은 인연이면 좋겠네
굳이 마음을 확인하지 않아도
운명이라 여기며
아낌없이 내어주고
바램없는 순수한
사랑이면 좋겠네
눈뜨고 있는 매순간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떠올릴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며
이러구러 살아가야지
어느날!
이 감정 흔적없이 사라진대도
다만 기억해야지
당신이 있어
행복했음을...
나를 지켜봐주는 이가
내가 지켜줄수 있는 이가
있는 것도 삶의 축복일지니
그끝까지
지켜주는 이가 됩시다.
-장용숙 '꿈꾸는 원덕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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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밝게 하는 7가지 방법 ◑
1.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2.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
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3.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4.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
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산딸기차와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눈의 노화를 막아주고 안구 건조 증상을 완화해 준다.
5. 녹황색 야채를 즐기면 눈이 젊어진다.
비타민 A, B1, B2, B6, B12, 등은 눈에 좋은 영양소로 특히 녹황색 야채에 많다. 매일 3가지 색깔의 녹황색 야채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눈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6.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거린다.
눈을 자주 깜빡이면 눈물이 나와 눈을 촉촉하게 만들어 줘 눈의 피로를 덜고 노화 진행을 느리게 한다.
7. 눈을 좋게 하는 마사지
귓볼 바로 뒤에 있는 뼈의 아랫부분과 목 뒤 중앙의 잔 머리카락이 있는 곳(엄지손가락 폭만큼)으로부터 조금 올라간 곳에 각각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맛사지 한다
- 이안과 (최봉준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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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 무조건 참는 것 보다 이런 방법 ◑
식욕, 무조건 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먹고 싶을 걸 참아야 하는 고통은 이만 저만이 아니죠. 먹는 것을 참는 것이 심한 스트레스로 작용할 경우 오히려 폭식이나 과식으로 유발되기도 하는데 이는 단식보다도 더욱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한끼 참는데 성공했다고 무조건 좋아할 수도 없는 노릇. 폭식이나 과식 방지 차원에서 무언가 너무 먹고 싶을 때 무조건 참기 보다 다음과 같은 방법은 어떨까요?
1. 우선 정말 배가 고픈지 20분간 기다려라!
그 순간만 잘 넘기면 먹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답니다. 식욕을 일시적으로 느끼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TV를 보는데 짜장면이나 라면이 나올 때 그 순간 만큼은 너무나 먹고 싶지만 10분~20분 정도 지나면 참을만 하죠? 그러니 무언가 너무 먹고 싶을 땐 먹을 것을 찾기 전에 20분 정도만 기다려 보자구요. 기다렸는데도 먹고 싶다면 그때 칼로리가 낮은 걸로 조금만 드세요~
2. 갈증을 식욕으로 착각하지 마라!
종종 갈증이 날 때 먹고 싶다고 잘못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갈증이 나는데도 배가 고프다고 느껴서 먹는 걸 찾게 되는 거죠. 배가 고프다고 느껴질 땐 우선 먹기 전에 녹차나 생수를 마셔보세요. 그러면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행운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3. 채소를 우선 먹고 그 다음에 먹고 싶은 걸 먹어라!
식욕이 당길 때는 슬프게도 저칼로리 음식이 당기는 것이 아니라 금기시 해야할 고칼로리 음식이 당기기 마련. 내가 먹고 싶은 건 따로 있는데 살 찔까 저칼로리 음식으로 대신할 경우 오히려 허무감만 들 수 있죠. 고칼로리를 먹고 싶을 때 무조건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죠. 무조건 참지 마세요. 먹고 싶은 건 먹어야죠. 단,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전에 저 칼로리 음식부터 드세요. 포만감 때문에 바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는 것보다 적은 양의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 된답니다.
4. 참는다고 다 좋은가, 양을 정해라!
위에서도 말했듯이 참기만 하는 것은 이후 왕창 먹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랍니다. 고칼로리 음식이 너무나도 먹고 싶을 때 "원하는 것을 먹되 조금만 먹을 것!" 하지만 이미 맛을 본 상태에서 중지하기란 참는 것 보다 어려울 수 있죠. 방법은 먹고 싶은 것을 준비할 때 미리 양을 정해 놓는 거랍니다. 더 먹고 싶어도 못먹게끔. 먹고 난 직후는 허전한 것 같아도 20분만 지나면 곧 포만감이 느껴진답니다.
- 건강 이야기 -
-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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