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가에 따르면 새롭게 기획 중인 외전 ‘킹덤:세자전’은 극중 주인공인 세자 이창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하게 그린다. 후궁의 아들로 태어나 세자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다 좀비와 맞서 싸우면서 군주의 역량을 점차 갖추게 되는 이창의 과거와 현재가 주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좀비와 전쟁을 치르는 이야기를 담은 시즌 1·2와 또 다른 줄기의 내용이다. 시리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쓰고, 앞선 시즌에 이어 배우 주지훈이 주연할 예정이다.
첫댓글 헐랭
더헉
작가님 바쁘시네 기다리겠습니다
헐 세자 과거가 궁금했는데
하 뭐든 내놔 빨리 보고싶어 !!!!!
꺄아아아아악
와우ㅠㅠ
세자전이라니 넷플 빨리 주라
얼른 내놔!!!!!!!!!!!
작가님... 힘드시겠지만 언능.... 저 너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