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라면서도 그야말로 전적 중생의 소리가 된것입니다...
인간사 일이란 게 알고보면 신(영의세상)들간의 투쟁이요 싸움이고 전쟁입니다.
북한 김정은이가 어떤 영혼을 가진 자인지 알면 함부로 이런 움직임 못보입니다.
나치독일의 유대인학살 그저 일어난게 아닙니다.
어저께 글로 쓰여진 저아래"은폐된 진실,금지된 지식"이란 책내용은,
걸어서 갔든 우마차를 타고 갔든 그도착지는 정확히 서울이 된것입니다.
글의 사실과 진실문제에서 그진실은 30%정도 맞는 것이 되지만 어찌 되었건 그귀착점은 정확하게 된 것입니다.
그책에서 말하는"새로운 세상을 여는 주도세력과 국가는 우리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영적 그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는것은 서양인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동양인 중에서도 동이(배달)민족만 가능한것임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방해되는게 있습니다.제약의 문제죠.북한의 김정은 영혼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배신한 매국행위는 한 시대에 끝나지만 영적인 일이 걸리는것으로 민족의 배신행위는 차원다른 완전파멸을 뜻함다.
그것이 그당사자 전혀 모르고서 한 일이라 하더라도 영적인 문제가 되는것이니 일흥 악마와 천사의 편싸움이 된것입니다
제가 가입인사 글로 써놓은 게 있습니다.세계불자가 오는 이런공간에 제목글로 왜 그렇게 썼겠습니까.그리고 그책에서 말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시기는 앞으로 42년후의 일이 됩니다.그 완성의 시기를 뜻합니다.이러한 문제로 저는 이제는 종교의 실체적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외치곤 했었든 것입니다.
저는 그책을 읽어본적도 없고,어저께 처음으로 이공간에서 본 내용입니다.그목차 1~46번까지의 글 목차글 만으로 전체적으로 목차별해석 진실문제로 풀어줄수도 있습니다.왜 이런 게 가능한가 하면,그 일에 대한 근본과 본질을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그러한 문제로 이공간에 들어온게 되고요.이공간 들어오고 글 쓰는 이 자신의 의사와 의지에 따른 일 같아도 실상 그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아직 득도가 되지 못한 이는 모두가 그러한 것입니다.그리고 상호간의 그 영적 연결인것입니다.이러한 점 때문에 동이 배달민족이고 불자들의 행위이면 각별히 조심하고 신중하란 것입니다.
오늘에 근기에 따른 수승이 되는것도 통상적 것이 아니고 특별하고 각별한 것이 된다는 점입니다.그만큼이나 상태가 좋지않음의 경계점 지나기의 문제를 뜻하기도 하지만 위기는 기회란 말 대로 축복이기도 한 것이지요.이는 민족적,종교적,국가적,정치사회적 등 그야말로 인류사적 종교사적 모든것 일순간 급변시킴을 뜻합니다.알고보면 새로운 창조로의 천지개벽이나 같지요.일 자체가 원천적으로 근본과 본질 문제로의 과학화로 일어나는 일이니께요.한마디로 전적으로"영적 힘을 얻은 능력으로 일어나는 과학화 일"이단 뜻입니다.
"나는 금성에서 왔다'나는 천국을 보았다'심안을 열다"를 비롯,글제목으로 파충류 외계인은 무엇인가?에 나오는"포스카인드"란 책 그모두 진실적 측면에선 30%이하가 되는것입니다.그러면서도 중생들에게 중요한것은 진실이 아닌 사실적 측면에선 100%를 가지기 때문이지요.금번일 가벼히 움직이면 아니되는 일입니다.42년이란 세월의 많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여기에 지혜의 문제이야기글입니다."북한 김정은이 가지고 있는 그영혼을 알아야 하고,따라서 종북좌파의 행위가 되거나 자신도 모르는것으로 그돕기가 되면,그때의 그결과도 생각하란 말"이 됩니다.좋은 생각 힘찬 하루!한 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