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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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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제주도의 미스테리한 장소 11곳
스크럼프 추천 0 조회 8,808 24.02.13 14: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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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15:18

    첫댓글 헉 비올때 쇠소깍 풍경 엄청 예쁘다고 비오는 날 관광 추천하는 블로그 글 봤었는디

  • 24.02.13 16:26

    헐 관광지로 유명한곳 많네..몇곳은 가봤는데 다 날씨 좋을때라 예쁘고 좋았음ㅋㅌ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2.14 01:14

    22 장엄하고 긍정적 기운에 뭉클해지기까지함 ㅋㅋㅋㅋ

  • 24.02.14 04:26

    33

  • 24.02.13 16:56

    삼성혈...! 신비로워보여

  • 24.02.13 17:12

    성산일출봉 늘 개운하게 다녀왔는데 신기하다!!!

  • 성산일출봉 걍 존나 힘들고 끝이엇음 바닷바람 끈적한 와중에 머리카락이 앞을 가려서 미치는줄ㅡㅡ

  • 24.02.13 17:37

    헉 제주여행 갔을때 비오는날 외돌개 가서 사진 왕창찍고 왔는데

  • 24.02.13 18:12

    신기하다 넘 흥미돋..

  • 무서워.....

  • 24.02.13 19:08

    나 새벽에 1100고지 넘어서 운전하는데 진짜 ... 여자 한명 서있는거 봤음ㅠ 그 새벽에 왜 거기 계세요??????? 나만 보이는걸까봐 같이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지도 못함 ... 뭐였을까 진짜

  • 24.02.14 04:26

    사람아닐듯 ㅜㅜ 누가 거기 서잇냐고요...

  • 24.02.13 19:26

    재밌다ㅏ

  • 24.02.13 20:18

    뮤사와요 ㄷㄷㄷ

  • 24.02.13 20:39

    너무 신기하다 암생각 없이 간곳도 많네

  • 외돌개 다이빙포인트라 몇번 갔었는데 무서운데였네...

  • 24.02.13 21:41

    많이가봄 다 즐겁게 잘놀다왔댜!

  • 24.02.13 22:34

    원래 제주도 자체가 좀 쎄지않나? 무당들 기도터도 많고 그렇다고 들었는데

  • 24.02.13 22:40

    외돌개 바다색 진짜 홀린다 ㄷㄷ호주 바다랑 색 비슷해 실제로도 저럴까

  • 안타까운 역사가 괴담이 되서서 슬프네ㅠㅠ

  • 24.02.13 23:46

    무사와요..

  • 24.02.14 00:35

    ㄷㄷㄷ

  • 24.02.14 00:50

    역사적으로 슬픈곳들이 음산한 곳이 되어버렸구만…ㅜㅜ 슬퍼 조상님들때매

  • 24.02.14 01:15

    헉 남조로 엄청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 24.02.14 02:14

    헐 성산일출봉 전혀 몰랐어

  • 24.02.14 03:56

    거북이 한과에 미쳐서 5.16도로 밤에 혼자 넘은 미친여자 여기 있어요...

  • 24.02.14 07:14

    20대 때 제주살이 여러번 해봤고 도합 2년 정도 살았는데 그땐 배경지식 없고 뭣모를때라 밤에 혼자 잘 돌아다닌듯ㅠㅠ 이젠 절대 혼자 그렇게 못다닐거같아

  • 24.02.14 07:15

    성산일출봉 근처에도 살았었는데 밤에 그냥 개무섭더라 일출봉 자체가 검고 크게 보이는데 내 시야는 다 바다고,,, 바다도 검게 보이고,,, 검게 보이는 거대한 일출봉은 언제든 나한테 돌진할거같음 밤에는 바다만 봐도 무서운데

  • 성산 일출봉 ㄹㅇ 엄마랑 갓엇는데 이상하게 무숩김 햇음 근데 비내리던 날이여서 걍 ㄱ런가보다 햇는데

  • 24.02.14 21:39

    22 헐 나도 엄마랑 갔는데 비 많이 오는 날이라서 그냥 음산하다고 생각함

  • 24.02.15 04:06

    33 나도 비오기전 흐린날이였으… 음산했어 기가쌘느낌?

  • 24.02.15 13:23

    와 뭐야 여기들 엄청 유명한 관광지잖아.. 모르고 그냥 다녔네

  • 24.02.16 02:01

    와 별 생각 없이 즐겁게 다녀왔던 곳들도 다 괴담포인트군 ㅠ 1100도로 516도로 다 별생각없이 지났는데

  • 24.02.16 12:27

    쇠소깍좀..무서웠어

  • 24.02.16 23:07

    와 나 모르고 어렸을때 혼자 뚜벅이여행가서 하루에 7시간씩 올레길걸었어..도로제외 대부분 다 간듯? 겨울이라 길에 아무도없더라ㅠㅠ소름돋았던 경험도 많았는데 산방산 주변은 정말 다시못가

  • 24.03.17 20:16

    여시야 산방산 주변은 왜?!

  • 24.02.18 17:47

    쇠소깍 사람들 카약타고 노는데 물귀신들 머리 동동 떠있다며,...

  • 24.02.19 20:03

    ㄷㄷ 저중에 내 본가 동네 있는데 그런 얘기가 있었어?

  • 24.02.20 11:54

    5.16도로.... 친척집이 조천쪽이라 제주도갈때마다 거기로 가서 묶을때 많은데..
    저긴 진짜 밤에 지나가면;;;;;;;; 저 도로에 귀신 이런건 모르겠고, 가로등 없이 깜깜&안개끼고&길옆에 고라니 반사된 눈깔;;;;;;;;;; 이 콜라보가 진짜 헬임

  • 24.06.16 18:33

    삼성혈 개신기하다
    그리고 나도 성산일출봉 음기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소름.. 나는 일출 보려고 해 뜨기 전에 올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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