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뜨락-道家의 수다방 송년회 후기와 정산입니다
송화 추천 0 조회 1,685 17.11.23 13:4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23 14:02

    첫댓글 애쓰셨습니다^^ 일빠닷

  • 작성자 17.11.23 15:14

    늦고 정신없어서 인사도 못드렸어요
    담에는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 17.11.24 10:27

    닉을 변경한 줄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7.11.24 12:09

    @자연인1009 네 항상 활기찬 모습 보기 좋습니다

  • 17.11.23 14:38

    22살 막내입니닷!

    송화님이 말 걸어주시고 해주셔서 덕분에 어색한게 많이 풀렸던것 같아요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7.11.23 15:16

    오홋~
    막둥이 닉이 가을보리였군요
    진심 반가왔어요
    선배님들 말씀 귀담아 듣고 송운선생님 귀한글 가슴에 담아 즐겁고 행복한 인생길 걸으시길 축복합니다

  • 17.11.23 18:52

    와~애기닷! 애기옆에서 수다떨던 젊은이모야ㅋㅋㅋ수련잘해서 진정멋진 남자되길응원해~큰인물되실분이셔~우리도가의 유망주!화이팅

  • 17.11.24 10:26

    막내님 오래 오래 봅시다..
    딸과 같은 나이 또래라...ㅋㅋㅋ
    걍 좋더라구요,....

  • 17.11.23 15:26

    오옷! 저도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11.23 16:09

    ㅎㅎㅎㅎ~
    송운님은 제게 길이요 진리랍니다
    오잉?
    뭔 사이비 종교처럼 심하게 오버냐구요?
    전 진실만은 말할뿐입니다ㅎㅎ

  • 17.11.23 15:40

    우와
    한분한분 친절히도 적어주셨네요
    퉁퉁부운 얼굴여도 길치여서 한참 헤맸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송화님 끈기에 박수를 ㅋㅋ
    예전 송화님글 다.읽었는데 뵙고.싶네요
    모임주최하고 신경쓰시느라.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23 16:15

    에궁~
    저는 의지가 빈약한 사람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도가님들 뵙겠다는 생각에 험란한?을 이겨냈다지요

    예전글...
    저도 가끔씩 읽어보는데 제가 읽어도 재밌다는거~~
    자뻑의 늪에서 행복한 송화랍니다 ㅋ~

  • 17.11.23 16:10

    추운날씨에 찾아오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저도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래도 저보다 훨씬 많은 사람을 기억하고 자세히도 적어주셨네요. ㅎㅎㅎ
    암튼 고생 많았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 작성자 17.11.23 16:19

    배려가 일상이신 동그라미님
    탱자주나 요거트 때문에 드리는 말씀이 아니에요
    어느 유행어처럼 '척보면 압니다'
    시간되면 또 만나요^^

  • 17.11.24 10:25

    덕분에 담근주 양껏 마셨습니다..
    정말 좋더라구요..지가 원래 담근주를 잘 안마시는데....좋은니까 입에 살살 감기네요...
    감사합니다..

  • 17.11.23 16:17

    송화님의 고운 글들을 읽으며 그리움이 쌓여 갔는데~뵈어서 넘 기쁘고 좋았습니당~
    수고 많으셨어요~ㅎㅎ~ㅎㅎ
    덕분에 신명나는 시간이였습니다~ㅎㅎ

  • 작성자 17.11.23 16:22

    짧은 인사로 끝나서 정말 아쉬웠어요
    요즘 제가 마음의 갈무리가 안되어 자꾸 거칠어 지는데 다시 호흡 시작해서 안정을 찾아야겠어요
    모시님의 글은 저를 게으름에서 깨우는 채찍이랍니다

  • 17.11.24 10:29

    도가에 가입하구 수 많은 모시님의 글을 읽고 한 번 꼭 뵙고 싶었는데
    보니 딱~~~~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 17.11.24 11:38

    그날 참석 했드라면 여름모시님 보았을텐데 ㅎㅎㅎㅎ~~~

  • 17.11.24 16:14

    @자연인1009 모시두 뵙고 싶었는데~요번에 만나서 넘 좋았습니당~ㅎㅎ
    대구 계신다니
    그림찾기님과 대구서 모임하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당~ㅎㅎ

  • 17.11.24 16:14

    @계절 계절님 오시는 줄 알았쪄용~ㅋㅋ
    메~~롱~~ㅎㅎ

  • 17.11.23 18:54

    화사하셧던 송화님~~^^반가웟어용
    송화님의 밝은에너지가 전파된듯해요~저도열심히 수련해볼랍니다 ~~

  • 17.11.24 16:15

    모시두 덩달아 열심히 하겠습니당~ㅎㅎ
    이뿐 히야신스님 우리도 화이팅~해요~ㅎㅎ

  • 17.11.23 21:09

    ㅎㅎ 송화님 수고하셨습니다. 꼭 대접 받으셔야 겠다면^^

  • 17.11.24 10:23

    또 뵈니 좋았습니다....

  • 17.11.24 21:23

    @자연인1009 자주 뵈요. 같이 지리산 둘레길도 금강보로 걸어봅시다.^^

  • 작성자 17.11.26 08:19

    ㅋㅋㅋ~
    딱히 대접이라기보다 느낌이 그랬다는거지요
    그래도 대화를 제일 많이 한듯 해요
    반가웠어요
    이쪽동네 오시는 기회가 되면 연락하세요
    한잔 해야죠?

  • 17.11.23 22:24

    송화님 정기모임을 더 자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분기별로 1년에 4번은 봐야 기가 금방 쌓일텐데요 ㅎㅎ

  • 17.11.24 10:23

    운영자의 한 사람으로 정기모임을 추진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지가 멀리 대구에 와 있어서 ~~죄송한 맘 금할 길 없네요...

  • 작성자 17.11.26 08:11

    ㅎㅎ~
    그렇죠?
    내년에는 분기별로 소모임이라도 추진해봐야겠어요
    귀염둥이 마구자님 반가왔어요~

  • 17.11.24 06:51

    과찬의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밝은 에너지 가득하신 송화님 수고많으셨어요
    예전에 송화님글들 읽고 궁금했는데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마구자님 말씀처럼 모임다녀오니 저도 기를 받았는지 수련이 더 잘되고 기쁘답니다
    종종 기를 더 받고싶어요 ㅎㅎ
    이렇게도 인연이 닿아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니 참좋아요 송화님 후기글 감사 합니다 ~~^^

  • 17.11.24 10:24

    오랜만에 뵈니 송화님 말씀처럼 화사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 작성자 17.11.26 08:12

    다시 만뵙고싶은 향기님~
    그윽한 아름다움에 반했어요

  • 17.11.24 10:22

    늦게 오셔서 투덜 거렸더니 이궁 속이 상하진 않으셨는지 몰라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7.11.26 08:14

    무지 반갑기만했는걸요~
    더 자주 만나면 좋을텐데 거리가 멀어서 아쉬워요
    늘 듬직한 아우님이 계셔서 든든해요

  • 17.11.24 10:23

    많은분들이 수고를 해주셨군요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 17.11.24 10:29

    얼굴 좀 뵙고 살아요...
    얼굴 잊겠습니다....

  • 17.11.24 11:36

    @자연인1009 가끔 볼 날이 있겠지요~~

  • 작성자 17.11.26 08:15

    힝~~
    서운했어요
    자주뵈면 좋을텐데 참석못할 이유가 있겠지요
    담에는 꼭 뵐수 있기를요~

  • 17.11.24 13:01

    송년모임 멋지게 ~~
    주최하여 멋지고 알차게 마무리 수고 하셨습니다
    저가 보고싶은 분들도 참석하셨는데 함께하지 못한아쉬움 ~~
    다음으로 미루며 남은 한해 건강들 하시고 잘 마무리하시길~~

  • 작성자 17.11.26 08:16

    저도 아쉬워요
    바다님 뵐수있는 기회는 언제가 될런지요~?

  • 17.11.25 19:11

    송화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

  • 작성자 17.11.26 08:17

    네~
    저도 반가웠어요
    기회되면 또 뵐수있기를 희망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