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통치를 하고 있나?
부정선거 만큼 중대한
국가적 사안은 없다.
누가? 수사 검사의 독립적인 수사를 막고 있나!
4.10총선은 전산프로그램에 의한
전자 사기 부정선거라며
선관위 노태악과 김용빈 전산팀 5명 등을 고발한 사건의 주임 검사가 고발인들의
선관위 서버 압수수색과 포랜식 조사 요구에 대해
"혼자서 독자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답을 했다고 한다.
9월 4일 고발인 대표인
장재언 전자공학 박사와 박주현 변호사를 면담한
자리에서다.
이 전자사기 사건의 주임검사는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김지윤 검사다.
대검의 이원석 총장은 이 사건을 당초
서울중앙지검이나 수원지검이 아닌
안양지청에 배당했다.
이 때부터 사건을
뭉개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샀다.
이 검사의 답변에서
국민들의 거센 부정선거 수사 요구를
검찰과 통치 권력이 왜 침묵해 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다소 풀린다.
한마디로 의도적이라는
추단이 가능한 대목이다.
범죄는 혐의가 있으면
필요한 증거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은 필수적 절차다.
범죄 수사상 의심만 가도 압수수색은 따르게 마련이고
지극히 하찮은 사례지만 감사원의 부당한 감사 중단에 대한 취재에 나섰던 나에게도
참고인 입장인데도
새벽에 집과 컴퓨터 전화기 차량까지 압수수색을 해 포랜식
조사까지 했다.
심지어는 피의자들 모두가 무혐의 결정이 났는데도 말이다.
이 총선 전자사기 고발 사건도 서버의 포랜식 수사가 필수적임을
세상이 다 안다.
이럼에도 왜 일개의 헌법 기구인 수사 검사는 내 맘대로는 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답변을 했겠는가!
부정선거에 대해
수사권력, 통치권력, 집권여당, 여기에 언론까지 침묵해 왔는지를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 아닌가!
거대한 침묵 카르텔이다.
국민이 그렇게도 떠드는데 선거 서버는 신성 불가침인가?
의심만 가도 사생활까지 까보는
권가 권력이 선관위 서버를 까보자는데 입을 굳게 다문 침묵은 용인하기 어렵다.
까보고 나오는대로 밝혀 국민에게 알리는 게 통치인데,
안하는가? 못하는가?
이게 민생이고 정치고 통치다.
이것 마저 무위가 되면
어떤 상황이 우리 앞에
현실로 나타날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된다.
4.19혁명을 돌이켜 본다
2024.9.6
牛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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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오래전부터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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