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코로나 확진자는 25만3825명으로 전주 대비 35.8% 증가했고
일일평균 확진자 수는 7월 첫째 주 2만명대
7월 둘째 주 2만 6천
7월 셋째 주 3만 6천대로 꾸준히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심각합니다. 문제는 치료가 문제가 아니라 후유증 으로 폐를 굳어지게 해서 호흡곤란을 일의켜서 몇달 또는 해를 넘기면서 치료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애기들도 감기로 코가 막혔을때 깔대기로 막흰코를 뚤어주는데, 아기는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모릅니다. 애기엄마는 심장이 타들어 가는데...
요즘 장마좀 보세요~
비가 아니라 물폭탄입니다. 수해로 전재산을 잃기도 하고 심한경우 죽기도 합니다. 비가 내리는 것은 별것 없지만 폭우로 변하면 그 후유증은 무섭습니다. 한번 호되게 겪어본 사람은 "코로나 무섭소"라고 합니다. 조심해야 할것은 언제나 조심해야 합니다.
더우기
코로나는 호흡기 질병이라서 확산세가 거세고 서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내가 언제든지 코로나에 걸린다고 봐야합니다.
우리가 다 겪었지만 코로나 3년동안 매일 반복되는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들이 다 없어졌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없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가심한 고통을 겪었고 형제간, 친구들과의 만남도 이루지지 못했습니다. 야외로 마음놓고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서 살았습니다.
코로나 3년이 일상을크게 바꿔 놓았고 발을 묶어 놓아서 일상이 크게 달라지고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시 코로나가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기침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약국을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전에는 정부에서 법으로 규제해서 확산을 막았지만 자율로 되다보니 봇물이 터지듯 여행도 다니면서 마음이 한껏 느슨해 졌습니다.
지금은 치료약이 개발되어 초창기와 달리
코로나에 걸린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하고 죽는 일은 없지만 나를 위해서라도 서로 조심하고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좀 더웁기는 해도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살아야 하고
작은 실천이지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나를 위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마스크 착용' 이 작은 일 같지만 코로나 확산을 위해서 반듯이 필요하고 일터에서 일할수 있게되어 경제를 잘 돌아가게 합니다. 마스크 하나잘 쓰면 애국자가 됩니다.
첫댓글 나는 작년 3월에 코로나에 걸렸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걸렸던 사람도 몇달 동안은 면역이 되지만
그 몇달이 지나면 또 걸릴수 있답니다
몇달 전부터는 외출 나가고 지하철을 탈때에 마스크를 안해도 되었지만
요새 코로나가 또 다시 많이 번진 답니다
나도 가을이 되고 시원해지면 외출시에 마스크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라는 병은 무시무시한 병은 아닙니다
일주일 동안 열 나고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다가 낳는 병입니다
사망 까지 가는 경우는 극소수 입니다
그러나 감기나 독감이 걸리지 말아야 하듯이 코로나도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모두 코로나를 예방 합시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충성!
우하하하하하
웃음소리 들의니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