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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400-400을 기록한 호타준족 타자가 약을 빨았을때.gif
Jason-Kidd 추천 0 조회 2,289 25.03.03 16:5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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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16:56

    첫댓글 대약물시대 최고의 괴물이었죠.

  • 25.03.03 16:56

    약본즈.....명예의 전당은 못들어가겠죠

  • 25.03.03 21:34

    차라리 스포트라이트 못받더라도 500-500을 노렸으면 명전 갈수 있었죠

    스테로이드+남성호르몬+기타 약물 이런 칵테일 요법을 썻으니 못들어가죠

  • 25.03.03 21:58

    @슈발리에 그때 소사vs맥과이어 라이벌구도로
    온갖 스포트라이트가 그쪽으로 쏠려서 약물했다는 얘기가 있었죠

  • 25.03.03 16:57

    2001시즌인가요? 그땐
    맞으면 넘어가는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면승부 했었다면 90개
    가까이 쳤을듯요

  • 25.03.03 16:59

    그래봐야 약쟁이

  • 25.03.03 17:14

    약쟁이들 판을 치고나서
    버티고버티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되고 노력이 와닿지가 않으니 안보게 된 스포츠

    느바도 그렇게 되면 안보게 될 것 같아요

  • 25.03.03 20:16

    느바도 제대로 털긴 털어봐야 할듯요

  • 25.03.05 11:44

    왜 선수들이 갑자기 턱수염을 기를까 하며 약물사용의 의구심이 나온 적이 있었죠.

  • 25.03.03 17:22

    도대체 어떤 약을 하면 저리 되는건가요?? 야구말고 다른 스포츠도 본즈가 먹은 약을 먹음 잘할까요?? 그래봐야 역대급 재능이 있어야하겠지만요...

  • 25.03.03 17:23

    홈런대비 타점이 110타점 언저이였던건 아무래도 주자 있을때 승부를 피해서 그런거겠죠??
    근데 약물은 용서 못함ㅜㅜ

    죄에도 죄질이라는게 있는데, 운동선수로서 어떤 잘못보다 약물, 승부조작은 용서 안됨.
    약물과 승부조작은 스포츠의 근간을 헤침.

    절대 사면 안되는 조건 2가지. 약물, 승부조작.

    그땐 멋있었다만 엉원히 야구에서 아웃!
    개인적으론 기록도 인정해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 25.03.03 17:32

    휴지통도 사인훔치기로 우승했는데도
    연도별 우승팀 목록에 올라와있죠

    약쟁이들은 개인기록 인정안해주고
    명예의 전당 후보도 올리면 안되죠

  • 25.03.03 17:30

    던질곳이 없었음 그냥 볼넷 ㅋㅋ

  • 25.03.03 19:37

    진짜 이 말을 느끼게 해준 유일한 타자였습니다.

    중계들으면서 기억나는게
    '이 투수 정면승부 하는데요' 하고 그 다음 공이 바로 장외 홈런...

  • 25.03.03 17:32

    저 시절 샌프가 우승 못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선수들이 잘해서 우승했어도 약빨고 우승한 팀이라며 폄하당할 뻔 했죠. 고맙다 랠리몽키.. 그래도 약본즈 은퇴 후 10, 12, 14 우승해놔서 다행입니다

  • 25.03.03 23:30

    본즈가 수비하다 알까서 우승 날렸죠

  • 25.03.03 18:37

    역대급 재능이 약을 만난 사례죠 맥과이어고 소사고 내안의 작은 아이를 깨웠다면서 약을 한 본즈는 신이 되었는데..

  • 25.03.03 19:27

    홈런이 삼진보다 많다는게 말이 되나 ㅎ

  • 25.03.03 19:32

    제가 ufc,mlb안보게 된게 약 존슨과 저당시 mlb 선수들의 약물 터져서 안보다가
    할로웨이,정찬성,페레이라/류현진,오타니로 다시보게되었네요

  • 25.03.03 20:43

    만루에서 고의사구 볼넷을 얻을 수 있는 타자

  • 25.03.03 22:33

    저시절 최애 선수였는데 약물 ㅠㅠ ... 저당시 본즈는 나오면 그냥 무조건 뭐하나 깠음 ㅋㅋ

  • 25.03.03 22:50

    무슨 부연 설명이 필요한가요.. ;;
    약물 쓴 XXX인데...
    그냥 선수 자체로도 인정하면 안됩니다.. ;;;;

  • 25.03.03 23:30

    만루에서 고의사구해도 이상할게 없었던

  • 25.03.04 02:17

    무지하게 무서웠었죠.

  • 25.03.04 10:59

    다른 얘기지만
    같은 약쟁이인 데이빗 오티즈는 왜
    명전에 기어들어가고
    적잖은 존중까지 받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25.03.04 11:38

    명전급 선수가 약을 빨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그냥 파괴신이었죠…

  • 25.03.05 09:00

    *

  • 25.03.05 09:10

    만루 고의사구는 그 전에도 그 후에도 본적이 없어요..하지만 걍 약쟁이 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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